만기 영향, FOMC 전 경계, 마이크론 상승
만기, FOMC 전 경계감에 하락
5.3조달러에 달하는 만기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임
3개월 평균 거래 보다 60% 가량 거래량 증가
시총 1 ~ 8위 모두 하락, 반면 러셀2000 지수는 상승
밀러 타박, 향 후 전망할 때 오늘을 반영할 필요 없어
금리 경계감도 이틀 연속 변수로 작용
PPI 이 후 추가로 국채 금리 상승해 10년물 4.3% 돌파
금리인하 시점이 예상 보다 더 늦어질 것이라는 분석
한 때 80% 수준이었던 6월 인하 확률 56%까지 축소
FOMC 앞두고 점도표 변화 가능성도 제기되는 중
JP모건, 올해 인하 전망 1.25%p에서 0.75%p로 수정
블룸버그 경제학자 설문에서도 절반 가량은 세 차례 전망
PPI가 높게 나오면서 PCE 지표에 관심 커지는
다만 이번 달 발표는 3월 FOMC 이 후에 나오게 됨
결국 6월 사이에 나오는 지표가 충분히 안정되는지가 관건
최근 임대료 감안하면 CPI, PCE는 재상승 가능성은 낮아 보임
최근 오른 유가가 변수가 되는지는 주목
경제 지표는 엇갈리는 모습
전일 소매판매에 이어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예상 하회
3월 수치 76.5. 전달 76.9 및 예상치 77.4 하회
1년 기대인플레 3.0%, 5년은 2.9%로 전달과 동일
2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1% 증가. 제자리였던 예상 상회
반도체주들은 종목별로 엇갈렸음
엔비디아는 만기 영향 불구 장중 등락 반복하다 약보합 마감
Light Street, AI 중심의 반도체 랠리 더 이어질 것
IT 버블과 달리 AI 관련 수요는 매우 강력해 이제 초기 수준
엔비디아, AMD, TSMC, 브로드컴, MSFT가 중심
씨티, 마이크론 테크 목표가 95달러에서 150달러로 상향
D램 가격 회복, HBM 관련 매출 기대감 반영
+2% 가까이 상승. AMD, 마벨테크, TI 등도 동반 상승
테슬라 등 전기차 관련주들도 상승
파이퍼 샌들러에서 리비안 목표주가 15달러 → 21달러 상향
파산보호 신청설 도는 피스커가 자본 조달 중이라는 보도
EPFR 기준 지난주 미국 펀드에 560억달러 유입
특히 기술주에만 68억달러 순유입.
MSCI한국지수 -2.18%, 야간선물 -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