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여성 휴게실 체중4. 성공
현 정 추천 0 조회 318 24.06.29 04:5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6.29 04:59

    첫댓글 왠.짐이
    그래 많습니까?

  • 작성자 24.06.29 07:49

    서울여행 왔어요.
    캐리어를 가져가야 했는데
    아직 여행이 익숙치 않네요.
    그리고 죄송하지만요
    여긴 남성 댓글 금지입니다~~

  • 24.06.30 03:38

    @현 정 죄송합니다
    몰랐습니다

  • 24.06.29 05:22

    축하축하 드려오
    새벽에 일찍 일어나 부지런하게 농사 짖고 아파트 가서 아드님 챙기고 하느라 바쁘게 움직여 살이 더 빠졌나봐요
    뒷태가 날씬 보기좋아요
    예쁜옷도 사셨으니 여성방 정모날이 더욱 더 기다려 지겠어요

  • 작성자 24.06.29 07:51

    선배님
    굿모닝입니다 ~~
    서울 와서 체중이 무너지네요.
    울산 가면 부지런히 체중감량 해서
    여성방 정모날에 트롭티 입고
    올께요~~

  • 24.06.29 05:54

    오늘은
    이른 문안인사 드립니다.
    뒷태가 넘 사랑스럽네요~♡
    몸의 적당한 긴장감은..건강에도 최고죠

  • 작성자 24.06.29 08:01

    굿모닝입니다 ~~
    여성방에 오셔서 활동하시니
    저도 기분 좋네요.
    글도 잘 쓰시구요.
    서울 와서 체중이 무너지고
    있어요. ㅠ~~

  • 24.06.29 06:33

    고레 보이지않고 이뿌고만♡
    ㅎㅎ
    숨겨둔 살은 괜찮아요..

  • 작성자 24.06.29 09:00

    선배님
    굿모닝입니다 ~~
    뱃살이 의외로 안빠지네요.
    당분간은 식단에 긴장 두려구요~~

  • 24.06.29 07:30

    9키로를 빼셨네요!!
    의지가 대단합니다.
    저런 의지라면 무엇이든 해낼것 같아요.
    정말 부럽네요...

  • 작성자 24.06.29 09:04

    언니
    굿모닝입니다 ~~
    살빼는 분들 정말 독한 마음으로
    살빼지 싶어요.
    신랑 생일날에도 전 저녁 먹으러 안갔어요. 그 삼겹살만 먹나요?
    맥주도 해야하고.
    저녁 외식이나 모임이 고역입니다~~

  • 24.06.29 07:35

    키도 크시고 늘신 하시네요 ㅎ
    보통 마음 먹지 않고서는 살빼기 쉽지 않은데요
    축하 드립니다 잘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6.29 09:06

    농사 짓는다고 늘 수고 많으시네요.
    적게 먹는다는게 정말 힘드네요.
    지금 서울에 와서 무너지고 있어요.
    체중 재려고 일부러 사우나 가요.
    저번엔 서울올때 체중계까지
    가지고 왔어요. 헐~~~입니다~~

  • 24.06.29 08:18

    살빼는
    의지의 님들. 존경스럽습니다
    현정님 대단하고 대단합니다

  • 작성자 24.06.29 09:46

    선배님 ~~
    감사합니다 ~~
    얼마전에 요요가 와서 집에 있는
    팝콘 새우깡등 닥치는대로
    먹고 있더군요.
    지금부터 긴장감 가지려구요~~

  • 24.06.29 08:35

    뒷 태가 아주 날씬하고 예쁘십니다
    성고 축하드려요
    그거이 보통 힘든게 아닌데요
    저는 한끼 먹고 빵 조금 먹으니 얼굴만 빠져서 조막만하다 소리 듣는데 배는 여전 하더군요

  • 작성자 24.06.29 10:00

    저도 빵순이라 5만원까지 사본적
    있네요. 조금전 혜화동 낙산공원 갔다가 셀카 찍어봤어요.
    살빠져도 얼굴은 별로 표가 안나네요.
    선배님, 정모때 뵙겠습니다 ~~

  • 24.06.29 10:11

    @현 정 얼굴이 예뻐요
    지금 딱 좋아요
    서울 오셨군요

  • 작성자 24.06.29 10:37

    @산 나리 감사합니다 ~~

  • 24.06.29 10:36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바쁜 일정을 소화하려면 잘먹어야 할텐데 어찌 10kg 가량 체중 감량을 했을까!
    독하네~ㅎㅎ
    나이들어 너무 살빼는것도 안좋을듯 하니 지금상태에서 잘 유지 하시오~♡

  • 작성자 24.06.30 12:24

    언니
    잘 계시죠
    서울 여행 오니 좀 바빴어요.
    서울 와서 많이 쪘어요.
    울산 가면 다시 소식
    해야겠지요?
    일본 잘다녀오시구요~

  • 24.06.29 13:26

    현정님 딱 보기좋으네요
    예뻐요
    울산벗어나 서울가셨군요
    화이팅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4.06.30 12:27

    둥근해님
    며칠 여행 왔어요.
    체중 글 쓸때는 체중조절
    잘했는데
    이틀만에 무너졌네요~~

  • 24.06.29 15:14

    이제 살 그만빼도 되겠네요 ㅎ

  • 작성자 24.06.30 12:33

    서울 와서 무너졌어요~~

  • 24.06.29 19:45

    9키로 마니 빼셧네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6.30 13:27

    감사합니다
    여행 와서 무너졌어요.
    다시 시작해야 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