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랑은 없다
No love No more 사랑은 이제 그만 그냥 즐기며 살아
No love No more 지키지도 못할 약속 다신 하지마
이만하면 이제 깨달아야해
다시 한번 또 다치기 전에
사랑한단 말 나오려할 때
어떻게든 꽉 참아야만 해
나는 딴따라야 계속 그럴거야
보나마나 뻔히 또 이런 상황이 올거야
나는 다칠거야 너도 다칠거야
그러니까 꿈도 꾸지마 나완 어울리지 않아
날 사랑한다 다시는 말하지마
착한 남자들 세상엔 너무 많아
나와 놀다가 다른 남자를 만나
나와 있어도 정은 주지마
보나마나 뻔히 또 너를 울리고 말거야
나는 다칠거야 너도 다친거야
그러니까 꿈도 꾸지마 절때 꿈도 꾸지마
그녀의 눈물을 보며 결심했어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고
No wanna her, noboby again
가수 개인의 아픔이 묻어난 노래인데요...
이걸 다른 상황에 대입시키면 가사가 팍팍 꽂혀요...
속아주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편도행 비행기표는 정말 없나요...? ㅠ.ㅠ
아니면 버뮤다삼각지처럼...그냥 공중에서 휙~ 사라져도 좋을텐데~!
서절구투(鼠竊狗偸)* 때려잡고~
태평성대(太平聖代)** 이룩하세~~!
출처: 은파를 사랑하는 모임 ,,,, 원문보기 글쓴이: 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