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도 없는 두놈이 다모임에서 작당하다 체력과시를 하기로 하였다
체력과시는 다름이 아닌 간만에 겜방에서 날밤까기
3~4시간동안 체력은 만땅이었다 ㅋㅋ 시간이 흐르자 후회하기 시작했고
미친짓이라는걸 깨달았다 늙다보니.. 가만히 앉아 있는것도 힘들었고
자리가 구린나머지 옆에선 바람이 솔솔~ 결국 두인간은 5시경 컴터앞에
서 추하게 졸기 시작했고 8시에 일어나서 집으로 갔다 --a
걍.. 할일도 없어서 주접되며 써봤다
ps 무서운 영욱이.. --+ 영욱이마저 폐인이었다뉘!!
하얀가방아 학교가치못간거 미안하다 -- 졸라 졸려서 어쩔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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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박.스.
하얀가방과의 체력과시 --
듀스뽀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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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0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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