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 라오스 비엔티안 왕복 운항하는 (tw131/ tw132)는 며칠째 계속 지연 운항이다. 완전 상습범이다.
한번 이용하는 고객들은 오늘만 그런지 알고 대부분 그냥 넘어가니 아예 대놓고 매일 지연 운항을 하고 있다. 내가 알고 있는 기간만 일주일이 넘었다. 오후5시 3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야하는 항공기를 6시 30분 인천 공항에 도착하는 베트남 다낭에서 오는 항공편으로 연결하니 당연히 지연 출발 할 수 밖에 없는구조다.
완전 고객을 조롱하는 처사고 무시하는 행동이다.
국제선은 2시간 지연이면 운임 20% 환불을 해줘야한다.
그걸 피하기 위해 지연시간을 1시간 50분으로 고지하는 아주 얕은 수를 쓰면서 고객을 바보 취급하고 있다.
3월 30일 시즌 비행을 끝낸다고 대충 하는것 같다. 티웨이 고객분들 강력하게 항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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