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공익을 여중여고여대로 배정받으면 여친 생길 확률이 높냐
여자가 보는 솔직한 키 마지노선이 얼마냐
연애에 대해 고민하는 글들이 많습니다.
사랑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이기에
이렇게들 고민들 하시는게 당연합니다.
자 그럼 애인을 만들기 위한 제가 공감하는 진리가 있어서 퍼왔습니다.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
북치기, 박치기.
;;;;;;;;;;;;;;;;;;;;;;;;;;;;;;;;;;; ㅈㅅ
정말 이것들만 기억하세요!!
적당한 유머와 여자를 편하게 하는 말빨.
손톱의 때, 턱수염에도 신경쓰는 세심함, 적당한매너
너무 많은 말보다는 여자의말을 들어주고 경청해주고
머리 스타일은 지저분한것보다는 깔끔하고 단정한것
옷은 너무 부담주는 옷말고 자기만의 스타일의 캐주얼하고 깔끔한한 것
이 중에 말빨은 솔직히 난이도가 있고 시간이 걸린다 쳐도 나머지는 충분히 하실 수 있으시죠?
그럼 다가오는 봄엔 모두 여친들이랑 꽃놀이 가시길~ 화이팅!
첫댓글 자기 아이디를 훈남 하는 자신감은 어디서 인커밍 한건가용?
그 정도 자신감도 없이 이런 글은 어떻게 쓰겠습니까? 적어도 이렇게 비꼬는 당신보다는 훈남이네요 ^^ 당당함도 필수 요소 중 하나이니 갖추도록 하세요
그런 자신감이 지나치면 만용이 되는겁니다^^
네 멋진 말 한번 해보고 싶으셨나봐요 ㅋㅋ 귀여우셔라 만용과 자신감은 뜻 자체가 다릅니다 두 단어의 뜻이 발현되는 뿌리 자체가 다르지요 자신감은 올바른 정보 만용은 그릇된 정보로부터 생기는 것이지요 전 철저히 님이 달아준 리플에 근거해서 말하고 있으니 상관없겠네요 생각할수록 귀여우시네 ^^ 시비 걸면 걸수록 더 창피해지시니. 그리고 만용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하하
남이 붙여준것도 아니고 자기가 스스로 훈남이다? 과대망상증 되기전에 거울 한번 더보세요 현실입니다
아 이걸 열폭이라고 하는거군 푸하하 그리고 난 님이 말한걸 근거로 반박하잖아요 님처럼 혼자 추측해서 비방하진 않습니다 한번 말하면 못 알아들으세요?
적어도 여기 댓글중에서 님에게 동의하는 사람이 몇분이나 되는지 다시보시면 좋겟네요^^
토론을 이명박한테 배우셨나요? 논점벗어나기 짱이시네요 ㅋㅋㅋ 하나하나 제대로 반박하니까 논제 이어가기를 못하시네. 아 귀여우셔. 제가 볼때 글 내용에 동의하는 분 1분과 글 내용엔 차마 반박 못하고 다른 걸로 찌질대는 6명이 보입니다만. 아 물론 님도 글 내용에 반박 못하고 다른 걸로 찌질대는 6명 중에 포함입니다. 님 눈엔 어떠신지요 ^^ 시험기간이어서 중간중간 들어오는데 들어올때마다 폭소 터지네요 푸하하 아 그리고 교대 퀸, 서울대 신입생녀, 쭉쭉빵빵 외모최강녀, 평범녀 이 중에서 제일 사귀기 힘든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4타입 다 반하게 했고 주위에서 훈남이라고 부른다면 훈남이라고 해도 됩니까?
6명이 맞을까 1명이 맞을까 ㅋ
이해력이 빵점인가요? 차근차근 설명해줄게요. 글 내용에 동의하고 질문하는 사람 1명. 글 내용에 반대도 못하고 찌질대는 사람 6명. 이 6명은 고로 반대가 아니지요. 그냥 찌질이일뿐. 그러니까 찬성 1명 반대0명이겠네요. you got it?
그리고 내 질문은 먹나요? 완전 이명박이네요. 이명박 대선토론 보고 똑같이 따라하네. 질문에 답하시오.
ㅋㅋㅋ 말빨 이거 성격차가 심해서 ㅠㅠ 참 보면 여친 사귀는거 정말 쉬워 보이기도 하고 어떨떈 무진장 어려워보이고 ㅠㅠ
저도 내성적인 성격이었는데 말빨 기르는데 1년 걸렸네요 ^^ 목욕탕님도 하실 수 있을 거에요. 남자들하고는 말 잘하는 성격이시라면 통화할 수 있는 여자를 만들어서 5분 10분 20분 1시간 이렇게 통화시간을 점점 늘려나가 보세요. 제가 연습했던 것 중에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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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없다는건가? 풋 가소롭군요..
헤어져봐야알지
헤어져봐야 안다는건 무슨 의미인가요? ^^
여친을 글로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