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나를 지배한다
미국의 작가,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생각을 먼저 지배하는 것은 나 자신이지만,
그다음에는 생각이 나를 지배한다.”
내 생각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바로 나의 것입니다.
그래서 충분히 지배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지배하느냐에 따라 성장할 수도 있고,
반대로 그 자리에 주저앉아서 아무것도 못 할 수도 있습니다.
미국의 국민화가 모지스는
75세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서 101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1,600여 점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일본의 시바타 토요 할머니는
자기 장례비를 헐어 98세에 시집 ‘약해지지 마’를 출판해서
150만 부를 판매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습니다.
한국의 김두엽 할머니는 83세에 그림을 처음 배워
94세에 전시회도 열고 책도 썼습니다.
못할 수 있는 이유가 더 많은 상황을
극복하신 분의 이야기입니다.
사실 못한다는 생각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내가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한 생각이 나를 지배하기에
실제로도 못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해야 할까요?
할수 있다는 생각이 나를 지배해서
하고자 하는 것을 실제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 자신이 할수 있다는 자신감과 긍정적 생각이
나를 지배하고 실제로 성공과 실패를 좌우 할 수 있습니다.
<빠다킹 신부님 강론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