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가 의무가 없는 단순한 보여주기식인 행사이기도하지만 완전한 법적 계약 전 맺는 단계로 보는 성격도 있는것이 팩트.
얼마전 기사로 접한 강원FC와 함께 일한 SH스포츠에이전시를 검색하다보니 주요 경력(?)을 날짜별로 몇개만 정리해보니 아래와 같음..
그 경력들을 보니 이번 세비야와 강원FC의 MOU 기사에 나온 아래에 정리한 4가지 미션(?)을 SH스포츠에이전시와 함께하면 충분히 해낼 수 있고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함. (무조건 해야한다는거 아님 주의)
1. 유망 선수 정보 공유, 함께 발전 방향 모색. 2. 양 구단은 국내 유망 선수의 축구 기량 발전을 위한 세비야 단기 집중 프로그램에 대해 협의. 3.코칭스태프 및 전문 분야 인력의 온·오프라인(한국, 세비야 지역 내) 워크숍도 개최 예정. 4.강원FC에 세비야FC 이노베이션 센터가 제안하는 ‘월드 클럽 얼라이언스 프로그램’ 모델에 따라 전력 강화 파트의 발전과 개선을 위한 조언
첫댓글 잘 봤습니다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