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일본드라마 추천有

[▦남자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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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도 다가오고, 제 2 외국어(일어) 공부 아닌 공부하는 셈치면서(?) 보길바라며,

내가 여태까지 봤던 일본드라마 몇 개만 추천하겠돠.

(오로지 내 생각으로 추천하는 것이도다!)

다음에서 검색하니까 인물까지 다 나와서 캡쳐했돠*-_-*

종류별로 나눠서

추천해볼..께도다

 - 레전드 아닌 전설 급 드라마 -

프라이드

★★★★★

이 드라마 아직도 안봤나? 얼른 봐라.

일드 중 뭐라고 해야할까 학원물만 보던 나에게 큰 뭔가를 안겨 준 드라마도다.

연기도 다들 너무 잘하고, 진짜 부담없이 누구나 볼 수 있는 사랑(?)드라마돠

진짜 꼭 봐라 대박 재밌다. 진짜 레전드 아닌 전설의 드라마

소장하면서까지 심심할 때 마다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게 봤던 드라마다.

친구들한테도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던 드라마다.

기무라 타쿠야(하루 역)는 하키 선수로, 다케우치 유코(아키 역)는 일반 회사원으로 등장한다.

하루네 하키팀이 승리하고 난 뒤 술집에서 승리한 것에 대해 축하를 하고,

아키도 아키의 친구들과 하루네 하키팀이 있는 승리를 축하하는 술집에 있다.

여기서 둘이 만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관전 포인트

하루의 'Maybe?'

남자 주인공의 외모

둘이 얼레리꼴레리 할 때

아키의 전 남자와 하루의 싸움 아닌 싸움

(전 남자 고쿠센 나왔던 사람이다

고쿠센에 나왔던 이미지와 혼동하지마라 절대로!)

아키의 눈(꺼풀?)을 주시해라

등 등 등

등등

등등등등등

 - 허벌나게 슬픈,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드라마 -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

이 드라마 진짜 슬프더라(나 감수성 풍부한 여조ㅑ~^*^) 이거 꺼이꺼이 하면서 봤도

이 드라마를 본 계기는 그 때 무슨 시상식때 인가? 여튼 와타베 아츠로가 우리나라를 온 적이 있었다.

그 때 시상할 때 모습보고 뻑가서 와우 내스톼일이야를 외치며 무슨 드라마가 있나 보다가

이 드라마를 보게됐당. 또 다른 유명한 배우인 료코도 나온다고 하니 더 기대하면서 보기 시작했던 드라마.

데스노트와 배틀로얄로 잘 알려진 배우 후지와라 타츠야도 나온다.

이거 우리나라에서 영화도 나왔었지? 문근영이랑 김주혁이 같이 찍은걸로 알고있다. 하지만 잘 안됐지 아마...?

여튼, 이 드라마도 몇 번 봤던 드라마다. 슬프다 흑흑흑 지금 생각해도 맘이 아프다.

와타베 아츠로(레이지 역)는 돈 많은 아줌마(?)들 꼬시면서 막 돈 버는거 아...그거 뭐지

갑자기 뭐라고 단어선택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여튼!

히료스에 료코(아코 역)는 앞이 안 보인다.

레이지가 무슨 일 때문에 감옥(?)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나중에 감옥에서 나와서 빚 때문에 돈을 벌어야 한다.

우연찮게 아코(부자다)에 대해 알게되고, 아코에게 예전에 헤어진 오빠라고 사기치면서

처음엔 돈 받고 튈려고 접근하기 시작했다가 사랑하게 되는... 슬프다 흑흑흑

관전 포인트

 레이지의 '아코~ 아~코' 부르는 것

아코의 눈 먼 연기(진촤 눈 먼사람 같았다)

타츠야 뭥믜? 이좌식

등 등등어리

 1리터의 눈물

★★★★★

이건 어쩌다 봤는지 기억안난다. 근데 이것도 진짜 오질나게 슬프다.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보다 더 슬프면 더 슬펐지 덜 슬프진 않는다. 절대로!

거기다가 이 드라마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라서 그런지 더 슬프고, 더 마음아프다.

1리터의 눈물 책도 있다. 책도 슬프다. 아주 그냥 눈물 콧물 크리 흐른다.

지극히 평범했던 사와지리 에리카(아야 역)가 척수소뇌변성증이라는 난치병에 걸리면서

이야기는 시작 된다.

관전 포인트

모성애(다른 가족들도 다 지극정성이다

하지만, 그래도 이 드라마에선 모성애 최고다)

등 등

 - 조금 웃기기도 하고, 겁나 웃기기도 한 드라마 -

 노다메 칸타빌레

★★★★★

이거 진짜 겁나 웃긴다. 이것 또한 레전드급 드라마라고 말할 수 있다.

배우들 다 개성이 아주 그냥 진짜 개성이 진짜 아주 그냥 죽인다 죽여 진짜 웃긴다.

쓰면서도 웃긴다. 난 노다메랑 치아키 좋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미네랑 마스미 그리고 슈트레제만 진짜 오질나게 웃겼다.

배꼽잡고 웃었다 으캬캬컁 이거 노다메 칸타빌레 in 유럽까지도 나왔다.

유럽편도 재밌다.

노다메랑 치아키 둘이 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여튼 얘네 둘도 웃겨

아놔 그냥 다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강추다 진짜 재밌다 으캬컁

치아키가 학교에서 제일 못하는 애들이라고 해야하나? 아님 자기 feel에 연주하는 애들 데리고 S오케스트라였나?

여튼 오케스트라 만들면서, 지휘연습하고 치아키랑 노다메짱 얼레리 꼴레리한다.

(아마 슈트레제만이 치아키보고 S오케 이끌어 나가라면서 부추겼던걸로...난 기억하고 있다.)

키요라랑 미네도 둘이 얼레리 꼴레리하고, 마스미는 치아키센빠이 혼자 짝사랑 아닌 짝사랑한다.

여튼 결론은 음악대학에 다니는 개성 강한 학생들의 이야기다.

관전 포인트

치아키의 꽃미모

노다메 노래만드는거

배우들의 표정연기(쩔어)

미네와 마스미의 귀여움

슈트레제만 좀 자세히보면 얼굴 이상하다

(좀 징그릅다...?말이 좀 그른가...ㅠㅠ여튼)

등 등등

키사라즈 캣츠아이

★★★

이건 본지 꽤 돼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이거 역시 웃기게 본 드라마 중 하나다.

어느 한적한 마을 키사라즈에 고교를 졸업한 뒤에도

고교때 계속하던 야구를 계속하며 할일없이 보내는 다섯명의 친구들이 있다.

그 중에서 붓상은 키사라즈 제2고교 포수로 현재는 졸업해서 [키사라즈 캐츠]라는 야구팀에 소속되어 있다.

말기 암 선고를 받아 길어야 반년의 생명이라고 선고되지만

전혀 실감이 나지 않은 채, 현실로서 그것을 받아들이고 있다.

이발소를 하는 아버지를 돕는데 오히려 아버지보다 솜씨가 좋다.

겉으로 표현하진 않지만 속으로는 여린 면을 많이 가지고 있다.

별일없이 좋아하는 야구나 하며 보내는 붓상과 밤비,

아니, 웃치는 우연한 계기로 도둑질을하게 되고 키사라즈 캐츠아이라는 도둑질 무리를 만드는데...

(퍼온 내용)

 - 학원물 -

고쿠센 1,2,3

★★★☆

 

내 일드시작을 함께 했던 고쿠센,

고쿠센 1기 처음 시작했을 때, 케이블 방송에서 방영해줬었다.

그 때, 시청률 1%인가 나와서 연예가중계였나? 거기서 말해줬던거 기억난다.

개인적으로 가면 갈수록 재미가 덜 했던 것 같다.

내가 커서 그런가? 가면 갈수록 유치해지는 듯한 느낌이랄까 근데 캐스팅하나는 죽여주지

유키에 애들을 위해서 싸우러 나갈때 항상 양갈래머리는 풀고 안경벗고(ㅋㅋㅋ)

여튼 나는 1기, 2기까지는 쭉~ 다봤다. but 3기는 보다가 어느순간부터 안 봐지게 되더라(나는 그래욤)

야쿠자의 손녀인 야마구치 쿠미코가 선생님이 되어서

그 학교에서 제일 문제가 되는 반의 담임을 하면서 아이들과의 갈등(?)을 그린다.

아이들 한명씩 한명씩 다 사연있고,

또 나중되면 쿠미코의 본모습(야쿠자의 손녀라는 것)을 알고 놀라는 등의 내용

관전 포인트

쿠미코 제자들의 매력적인 페이스

둘은 제자들의 얼굴

셋은 제자들의 면ㅅㅏㅇ

쿠미코가 반 학생들 구하러 갈 때 변신하는거

쿠미코랑 교감선생님이랑 아웅다웅 하는거(교감 귀엽당)

애들이랑 교감이랑 아웅다웅 하는거

할아버지가 쿠미코에게 깨달음(?)을 주는거

수염 민 테츠*-_-*

수염 안 민 테츠*-_-*

등 등등

꽃보다 남자, 꽃보다 남자 리턴즈, 꽃보다 남자 파이널

★★★★

이것 또한 유명한 학원물 중 하나.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본인은 츠카사보다 루이에게 뿅갔었지만 오우익...하 안늉 사요나라

여튼 뭔가 유치하지만, 다음 내용을 다 파악할 수 있었지만, 재미있게 봤다.

서민 츠쿠시와 갑부 츠카사의 사랑이야기 캬~ 뭔가 일종의 신데렐라 이야기?

다 한번쯤은 꿈꿔 볼 내용이라 그른지 더욱더 그리고 가볍~게 볼 수 있으니까

우리나라에서도 꽃보다 남자가 나와서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지

허나 어장관리하는 금잔디, 먼가 부족한 내용들이 였지만, 여튼 재미있었으니까 pass!

일본판 꽃보다 남자는 뭐랄까 좀 더...음 좀 더... 재미있니? 뭐래니...

파이널 편은 좀 그닥 음 드라마보단 재미없지만, 꽃남을 좋아라 하는 사람들에게는 언발리바블 결혼하닉하...또 뭐래니

(친구랑 둘이서 막 츠카사 바닷물에서 츠쿠시보고 니꿈이뭐야 라고하니까 바로 너 그 장면 막 따라하고 했었는뎈ㅋㅋ)

서민 츠쿠시가 부자집 아그들이 다닌다는 그 에이토쿠 학원에 들어가서

에프포(에이토쿠 학원에 다니는 애들 중에 또 최고 부자 네명)한테 찍혀서 그 학원 애들한테 이리찌들리고 저리찌들리다가

부자 츠카사가 서민 츠쿠시에 대한 사랑의 눈을 떠서 둘이 뭐 또 사랑하는 내용

관전 포인트

깨방정 츠카사

츠카사 츠쿠시 엘레베이터에서 첫날밤

루이 우익 우익이지만 우익에서 또 우익이지만 미모

츠카사 누나 멋있는 누나

쿨하고 착한 시게루

츠쿠시친구와 소지로

짲응ㅇ나는 우미냔 흥

등

아름다운 그대에게

★★★☆

그냥 간~단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 이것도 만화책도 있지 아마?

만화책 재밋다고 보라고 해서 보다가 난 때려치웠지 호호

별 세개 주려다가 히로 봐서 사심이 듬뿍담긴 별 반개를 추가했도다

나도 다시 볼려고 준비중임 쿄쿄쿄

아시야가 사노 다시 운동시키려고 남장하고 남자학교에 들어가서 생기는 이야기

관전 포인트

토마토 피

둘도 토마토 피

셋도 토마토 피

넷도 토마토 피

다섯도

여섯도

일곱도!!!!!!!!

학생들의 꽃미모

등

라이프

★★★★

그냥 진짜 딱 한마디로 왕따당하는 학생의 이야기다.

재미있었는데 별 하나는 뺐다. 왜냐면, 왕따시키는애 아오!!!!!짲응나!!!!!!!!!!!!!!!!!!!으악!!!!!!!!!!!!

겨운척하지말ㄹㅏ고오 아오

일본에서 다시 화두가 된 <이지메>를 다룬 드라마.

주인공인 시이바 아유무가 뜻하지 않은 오해로 인하여 반 아이들에게 집단 따돌림을 당하게 된다.

궁지에 몰리게 된 시이바 아유무는 난관을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진정한 친구를 만나게 되고 성장하게 된다.

(퍼....왔어)

관전 포인트

아유무의 복수

이지메 하는 방법도 여러가지

등

드래곤 사쿠라

(공부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대박 추천)

★★★★★

이거 보고 공부 안하던 나도 공부가 하고싶다고 느낄정도 였다.

(but 더 일찍 봤어야한다. 공부 안 해도 될 때 봤다 빌어먹을 그렇다고 다시보긴 무리)

정말 공부하고 싶은아이들에게 필히 추천이다.

공부 안 하는 아이들에게도

꼭 다들 봐라 후회 안 한다.

초등학생이든 중학생이든 고등학생이든 봐라! 공부하고 싶어질 것이여

관점 포인트

대성이 닮은 이치로

공부하는 것

토모히사 꽃미모

텟페이 귀여웡 헿

등

메이의 집사

★★★★☆

어제 밤부터 아까 낮까지 해서 엄청나게 금방 신나게 본 드라마

처음엔 '이궈뭐야 열라 오글거려'하면서 봤지만, 보면 볼수록 끌려 끌려 땡겨

리히토사마 핱핱핱 빠져들어 빠져들어 메이사마 하지말라고!!! 하지마!!!!!!!!

이러면 뭘해 품절남이야 안돼 흑흑흑 아러머ㅑㅇ랴댜람어;ㄹ 진정하고,

저기 100자평도 보이겠지만 히로가 살린 드라마 맞다고 생각한다 쿄캬코랴오라올

오글거려도 봐라, 보다보면 거기에 휩쓸려 그냥 재밋게 보게 된다.

나 이거보다가 울었쪙 흐흐흐헉(나 감수성 풍부한 여자닉하^*^)

평범한 것보다 어렵게 살아가던 메이네 가족, 한 번의 사고로 메이는 부모님 까지 잃게 된다.

하지만, 알고보니 메이의 아빠는 일본 최대그룹의 후계자 였던 것

하여, 학비가 1억이나 되는 여학생들 개인마다 잘생긴 집사가 붙어다니는 학교에 가게 된다.

메이의 집사는 집사중에서도 집사인 최고 레벨인 S급 집사 리히토(히로*-_-* 핱하탛타타)

학교에 적응 못 하던 메이는 학교를 박차고 나간다. 하지만, 할아버지의 조건으로 다시 학교로 돌아와서

새롭게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학교를 다시 다니기 시작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드라마

관전 포인트

리히토 걸음걸이

리히토 얼굴

리히토 키

리히토 정장차림

리히토 묘한 눈

리히토 고열에 시달리다가 침대에서 일어날 때 모습

리히토 진검 승부

리히토....ㅋㅅㅅ........인정할 수 없지만 턱선(하, 췌)

 - 그 外 -

블러디 먼데이

★★★☆

이것 또한 엊그제 본 것, 해킹을 소재로 테러리스트 들과 맞서 싸운다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약간 좀 어려운 드라마 일 수도 있을 듯.

오랜만에 보는 히로키에 반가웠기도.... 그리고 또 남주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참 보기 좋아 호호호

친구들과 우정도 보기좋다 호호호 하지만, 놓치지 않고 봐야할 것도 몇개 있으니까

주의해서 봐야한디요 안 그럼 좀 헷갈려져...(나만그래...?)

그리고 사람들이 재밌다고해서 봤는데, 내 기대에는 그렇게 미치지 못했음.

결말..... 왠지 시즌2가 나올거라고 예상한다.

그리고 또 뭔가 보면서 나한테 자극 주는 대사도 몇 개 있었다.

그 중 하나가 이 부분 

 관전 포인트

1화에 후지마루가 여동생 기다린다고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여동생 나오고 여동생이랑 눈마주치자 이상찡그리는거

(그런 인상찡그림이아니라 여튼 막 있음 사랑스러운 찡그림 하~_* 이 부분 몇번 돌려봤넼ㅋㅋㅋㅋㅋㅋ)

아빠의 진심은

매화마다 누가누가 범인일까?

K는 누구

너는 펫

★★★★

마츠준 때문에 찾아서 봤던 드라마, 나도 보고 놀랬다 에이타가 언제 나왔더라?....역시 오래전에 봐서

여튼 이것도 참 재미있게 봤다.

하지만 거의 끝부분에 스미레짱 자판기에다가 밀쳐서 막 퍼붓는거 이거 좀 충격이였음

이거 짤방 찾으려고 노력했는데 못 찾았다. 궁금한사람은 찾아서 보길....sorry!

학력, 경력, 외모의 삼박자를 완벽하게 갖춘 주인공 스미레.

일류대 출신의 엘리트인 그녀는 커리어 우먼으로 신문사에서 일하고 있다.

그녀는 겉으로 보기에는 뭐 하나 부족할 것 없이 완벽하고 냉철해 보이지만,

실은 자신의 속마음도 제대로 표현 못해 끙끙 앓는 여자였다.

회사에서는 자신에게 치근대는 상사를 때려 사회부에서 생활정보부로 좌천을 당하고,

남자친구에게 버림까지 받게 된 그녀는 어디 하나 마음을 의지할 곳이 없다.
어느 날, 스미레는 집 앞에 버려진 상자 속에서 미소년고다를 발견하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치료도 해주고 식사도 대접한다.

달리 갈 곳이 없었던 고다는 스미레에게 신세를 지며 그녀의 집에서 살 수 있게 해 달라고 부탁한다.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애완동물이 돼 주는 조건으로 그렇게 하겠다고 한다.

망설인 끝에 고다는 그 조건을 받아들이고 ‘모모’라는 이름의 애완동물로 그녀의 집에서 동거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애완동물과 주인이라는 관계로 묘하게 시작된 그 두 사람 사이는 시간이 갈수록 차츰 변화하기 시작한다.

 (좀 딱딱하다 싶으면 다 퍼온것임. 비루함 흙흙)

관전 포인트

무용하는 모모

멍멍이 흉내내는 모모

귀여운 모모

뭔가 멋있는 스미레쨩

등

장미없는 꽃집

★★★★★

 프라이드 작가가 쓴 다른 드라마다. 그래서 관심 가지고 보게 된 드라마.

처음에 나한테서는 좀 밋밋한 맛이 없지 않아 있고, 솔~직히 남자주인공이 그닥 안 끌려서 안 볼려다가

작가 보고, 유코봐서 봤다. 꽃남에 나왔던 안면있는 쇼타도 나오고 해서,

보길 잘 했다고 생각한다. 밋밋함으로 시작했지만, 뭔가 잔잔한게 재미있었다.

그리고 싱고도 너무 착하고 힝힝 싱고 딸로 나오는 아역배우도 너무 귀엽고,

장미없는 꽃집 앞에 커피숍(?)에서 사장님도 너무 웃기고 또 남자다움 캬~

좋은 각본에 좋은 배우들 마음 따뜻한 드라마라고나 할까?

아빠 혼자서 딸을 키우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일찍이 에이지는 시즈쿠의 엄마를 잃고, 시즈쿠와 평범하게 잘 살다가

시즈쿠 엄마의 아빠, 고로 시즈쿠의 할아버지가 뭔가 오해를 하고,

미오와 나오야를 이용하여 에이지에게 뭔가 큰 충격을 주려고 한다.

그러면서 에이지와 미오는 사랑하게 되고......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드라마

관전 포인트

시즈쿠의 연기

에이지의 부성애

반전

또 반전

등

아빠와 딸의 7일간, 여왕의 교실, 쿠로사기, 노부타를 프로듀스, 마이보스 마이히어로 등이 더 있지만,

보다가 말고 보다가 말던 드라마가 있어서 이 정도 까지만 추천하겠다.

공지에 어긋난 건 없지...?

소심해지는데

....................여튼

- 수고하십쇼 -

[▦남자빅뱅]

전 디스크팝에서 다운받아서 유료로보고있어용!

[점승림]

엠군화질조음

[설탕과자]

미우라하루마ㅠㅠ

[ⓧ김영운]

노다메칸타빌레

[ⓧ김영운]

아름다운 그대에게

[ⓧ김영운]

메이의 집사

[하라는공부는안하고카라가되었습니다]

ㅋㅋㅋㅋ블러디먼데이 짱

[bobbykim]

노다메 진리다

[Skinny]

나리미야 히로키 잘생겨서 누구지 하고 엄청 찾았는데 겨우 찾았네요 ㅋㅋ

[닉네임귀차나]

블러디먼데이 진짜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본 이후로 다른거 못보겠음ㅠㅜㅠㅠㅠ진짜 강추 대박

[고추정자발싸]

라이프대박잼써\ㅋ

[나 시아준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노다메 저 할아버지 넘 웃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다메

[최승현여친임]

스크랩해갈게요

[스롱이]

노다메 칸타빌레

[스롱이]

치아키 스테빠이~~

[스롱이]

노다아~메~ㅋㅋㅋㅋㅋㅋㅋ

[쭉빵으훈남]

아라시포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소쿠미코]

키사라즈가 쩌는데진짜....... 드라마랑 월드편 일본편 다봣음 ㅠ.ㅠ 진짜 최고의 드라마임 ㅠㅠ 근데 일드 초보는 보다가 바로 꺼버릴수도잇음 ㅠ.ㅠ 쿠도칸 드라마임!

[배틀 박지운]

아름다운 그대에게

[배틀 박지운]

드래곤 사쿠라

[점승림]

내남자들다있구나이쿠타토마 야마시타토모히사 코이케텟페이 나리미야히로키 사토타케루진리는블러디먼데이

[점승림]

내가블러디먼데이덕분에 나리미얄를좋아했지ㅎㅎㅎㅎㅎㅎㅎㅎ넘좋아토마삐텟페이히로키타케루~~

[까칠승리]

노다메 칸ㅌㅏ빌레 완전..재밋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tlife0211]

아빠와 딸의 7일간아빠와 딸의 7일간아빠와 딸의 7일간아빠와 딸의 7일간

[강인]

다본거다 헿..

[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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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ㅋ미치겄닼ㅋㅋㅋㅋㅋㅋㅋㅋ블러디먼데이 1화 나랑 똑같은부분ㅋㅋㅋㅋㅋ엌ㅋㅋㅋ나도 저 부분짱 좋아해 제일제일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