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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모(자연산약초와 발효효소를 배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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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유 수 다 세라젬은 날아갔고...
단비(부산) 추천 0 조회 193 23.12.22 08:5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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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2 09:22

    첫댓글 오모나 단비님 아들이 효자군요
    엄마 생각하는 마음이 착해요
    뭐든지 본인이 편하면 됩니다

  • 작성자 23.12.22 13:51

    효자는 아니라고 봅니다
    나이 마흔에 아직미혼이니까요

  • 23.12.22 11:38

    맞지요
    현실에 맞춰야지요~~^^
    참으로 아들이 효자네요

  • 작성자 23.12.22 13:51

    그렇지예
    현실을 오버하면 탈나지유

  • 23.12.22 11:59

    멋진아드님^^
    멋진단비님
    화이팅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3.12.22 13:52

    언니의 댓글은 사람을 기분좋게 만듭니다
    고맙습니다

  • 23.12.22 13:05

    아주 좋아 보입니다
    우린 아직 거실에 쇼파가 없어요

    손주 손녀들 오면
    거실 이쪽저쪽 맘대 로 뛰어 다니라고 안낫어요..

  • 작성자 23.12.22 13:53

    그게 좋습니다
    아무것도 없어야 넓고 좋아요
    그런데 쇼파에 앉다보니 있다가 없으니 디게 불편하더라고요

  • 23.12.22 17:05

    맞습니다.
    효자 아들을 두셨네요

  • 작성자 23.12.22 19:35

    고맙습니다
    효자아들보담 착한아들이랍니다

  • 23.12.23 06:38

    아들이 부모님 생각하는게 끔찍해서 보기 좋아요

  • 작성자 23.12.23 07:36

    저의얘들은 그러한점들이 좋긴 합니다만
    요녀석들이 다들 지짝 만나게 되면 그땐 저들 살기바빠서 맘이 변하겠죠?
    제가그럴거라 생각하고 지금주는사랑 듬뿍 받을려고요

  • 23.12.23 07:42

    @단비(부산) 그래야죠
    당연하지요.
    결혼해서 살게되면
    양쪽 신경쓴다는게
    쉬운일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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