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백문백답이란 말이지(셤인데 모하는거지)

1. 현재 쓰는 아이디는 deeppur 2. 현재 쓰는 아이디를 쓰게 된 이유 deep purple(짙은 보라..) 우울이란 느낌이랑은 상관 없다는.. (과연 그럴까--;) 3. 생년월일: 1982 0530 4. 사는 곳: 삼성동 5. 멜주소: jays2 한멜 6. 메신저: deeppur1004핫멜 7. 혈액형: 생긴지 얼마 안되는 ab형 8. 별자리: 물고기자리(이것도 역시 좋아함~) 9. 별명: 쏭이 10. 종교: 하나님을 믿는다. 11. 성격?: 여성스럽다고 하는데..글쎄요.. 복잡(?)한듯 한데.. 12. 내 장점: 나쁜것은 금방 잊는다 13. 내 단점: 감정 표현에 서투르다 14. 좌우명: . 인생은 의미의 발견 15. 취미/특기: 취미는 음악..장르별로 모든지 다 좋고.. 심미적인 태도 가지기..ㅋ 책도 장르별로 좋아하고 예술..사회..인문..철학.. 몸의 움직임..도 좋아하고..느낌같은것도 좋고.. 미술작품을 보고 느끼는 거나..또 내가 뎃생하는것도 좋고..한손으로 피아노치는것이나 영화보고 느낌 간직하기.. 꽃향기느끼기.. 가끔은 사진찍기도 즐긴다.. 특기는 ? 지금은 없다..옛날엔 피아노이런것 말했었는데.. 노력해서 만들어가야지.. 16. 태몽: 용이 날아오르는 꿈 학이 날아오르는 꿈 뱀이 아빠 몸에 또아리튼 꿈 다 남자의 꿈이었다는 -.- 17. 좋아하는 음식: 때에 따라 다르다.. 달콤한 초콜렛 같은거..코코아..핫쵸코..이런거 좋을때도 있고 과일이 좋을때도 있고..밥이 맛있을때도 있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식사시간은 몰먹어도 즐겁다~ 18. 좋아하는 과일: 사과 다른것도 나름대로 모두 맛있긴 하지만... 열대과일은 덜 좋아한다 19. 좋아하는 동물: 강아지..강아지들은 눈도 너무 동글동글 반짝 거리고 귀도 쫑끗..앞발도 예쁘고..또 사랑을 주면 그대로 나에게 정붙이는게 느껴진다..다른 동물도 이런지는 모르겠지만..다른 동물은 강아지만큼 가까워지기 힘든거 같다.. 20. 좋아하는 연예인: 브루스 윌리스 -남성답지만 마초적인 면보다는.. 따뜻하게 감싸는 면이 너무 멋지고..그의 웃음도 너무 좋다.. 21. 좋아하는 노래, 가수: 그냥 재미로 듣는건 빌보드100에서 앞순위들.. 매니아틱한건..레디오헤드.. 요즘엔 씨디피가 고장나서 그렇게 특별히 듣는 음악은 없는듯 하다.클래식 음악가중엔 쇼팽.. 밤에 들으면 야상곡 같은건..너무 사랑스럽다.. 22. 좋아하는 색: 이것도 때에 따라다르긴 한데..... 파스텔 계열을 좋아하는것 같다.. 소품같은건..깜찍한 색깔이 좋은것 같구.. 아직 무채색은 글쎄? 세련된 색상보단 귀여운 색깔들이 좋다..^^ 23.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 핸드폰,화장품,볼펜,이런걸 담을수 있는가방 지갑은 얼마전에 도서관에서 잃어버렸다..오랜만에 갔더니 딱 잃어버리더라는.....-.- 24. 이상형? : 느낌이 좋은 사람 첫눈에 느낌이 오는사람.. 그리고 보면볼수록 더 좋아지는사람... 그냥 인연이다 이런사람..... 바보같이 착한것보다 그냥 내가보기에 착한 사람.... 연옌중에 말했듯 브루스 윌리스같은 사람.. 얼굴은 내가 보기에 괜찮으면 되겠지..그리고 얼굴이랑 전체적인 분위기랑 모든게 합쳐져서 그사람을 이루는것 같다..그런 매력에 끌릴수도 있으니깐 외모를 배제하는건 아니다.. 아무튼 내가 보기에만 좋으면 ~~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대화가 통하는 사람..... 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 편입니까? : 남들이 볼때 와 스타일 괜찮다 이런거나 잘생긴것 같은건 나도 인정하지만 이런것을 가지고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사람의 전반적인 느낌이 정말 정말 좋을때 좋아하게 된다..전반적으로 착한 사람에게 마음이 가는듯.... 삶에 대한 태도도 비슷하면 좋지요.. 26. 나 자신의 색깔? : 3차원 흰 공간에 컬러풀 도트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흰색 포스터 물감에 파란색 조금씩 섞었을 때 나오는 하늘색,우울하기 직전의 가장빛나는 하늘색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걸어다니기,우리 빌라 계단걷기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나만의 확실한 꿈을 갖게 되는것 삶을 삶답게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끝까지 이어가는것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글쎄. 잘 모르겠다.어떤말을 할까? 나에게 해주는 말은.... 모 특이하다-.- 여성스럽다.... 옷이 많네(실제론 별로 없다..)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나는 여성스럽다고 생각안한다. 여성스러운게 어떤거지.. 32. 싫어하는 사람은?: 자기자신만 아는사람. 잘생기고 스타일좋고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 지나치게 우울한것. 선입견이나 편견이 심한것. 33. 죽이고 싶은 사람: 내안의 부정적인 나. 34. 제일 죽고 싶을때: 죽고 싶은 기분이 들때 주로 가족과 갈등이 있을때.. 몬가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나를 둘러싸고 일어날때.. 스멀스멀한 기분....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이불을 발에서 머리끝까지 쓰고 숨막히게 하고 잔다. 이러면 종종 가위에 눌린다. 지금 생각해보니 ..아주 안좋은 습관이군요.. 이정도로 스트레스가 쌓일땐 거의..요즘엔 없는거 같아요.. 요즘엔 그냥 친구랑 전화하기도 하고 음악을 듣기도 하고 서점에 가기도 하지요.. 또는 혼자 무작정 걸을 때도 있어요..몇바퀴 돌고나면 진정이 되더라구요....^^역시 단순한 건가.. 걷다보면 생각을 하게 되서 감정이 가라앉는거 같기도.. 36. 잊고 싶은 기억? : 지금 생각해보니..특별히 잊고 싶은 기억은 없는듯도.. 어떤일이 일어났던지..나에게 일어났던 나쁜일이라는것땜에 고통스러우니깐 잊어보려고 하지만..잊혀지던 아니던.. 거기서도 의미를 찾아내는게 좋을거 같아요...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컴을 켜지요.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따사로운 체육시간..약간 루즈한 느낌..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최근의 일은..월미도 갔던것.. 갈매기들이 참 예뻤고..풍경도 멋있었고 배타는 것도좋았고..석양도 참 이뻤드랬다.. 첨가는 갯벌도 좋았고 갈대도 멋있었고 저녁풍경이 반은 나타나고 반은 낮이었던 하늘.....그리고 사진에 담았던것..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고백 입밖으로 사랑이란 말을 내는것은 사랑이 아닐지라도 이건 피치못할 경우 아닐까요.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안죽으면 안될까요.. 같이 세상을 살아갑시다...... 한번만 부탁해요 제가 핫쵸코 사드릴께요..쵸콜렛은 기분을 좋아지게 한대요... 등등..... 에휴..만약 진짜 이런 경우가 생기면... 머릿속이 하얘져서 '제발 그러지 마세요'이렇게만 말할수 있을듯..ㅡ.ㅡ; 42. 즐겨찾기 사이트의 개수는 ? 50개-100개 너무 많다..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상태좋은 날은 상태 좋네 안좋은날은 왜저러지..?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글쎄? 쓰고 남을거 같은데.....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글쎄요..전 아이를 안가지려고 생각중인데요..^^..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죽은 후에는 어떻게 되나요 인간은 어떻게 생겨나게 된건 가요 앞으로 내가 살수 있는 시간은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호밀밭의 파수꾼 제인에어 폭풍의 언덕 프리다 칼로 지금생각나는건 이것이군요..강추.....입니다.... 영화는 패트릭 스웨이지의.....윽..제목이 기억안남 이거랑 케빈코스트너 나오는...이것도 제목이 ㅠㅠ 요즘영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영화에서 너무 많이 멀리 멀어지게 와버렸어요...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a > <a href='<a href="http://www.irisnina.pe.kr" target=nlink>http://www.irisnina.pe.kr</a>'' target='_blank'><a href="http://www.irisnina.pe.kr" target=nlink>http://www.irisnina.pe.kr</a>'</a> > 스포츠/레저 > <a href='<a href="http://www.irisnina.pe.kr" target=nlink>http://www.irisnina.pe.kr</a></a>' target='_blank'><a href="http://www.irisnina.pe.kr" target=nlink>http://www.irisnina.pe.kr</a></a></a> 뉴에이지 음악을 많이 들을수 있어요....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산다는건 행복한 일이지요...물론 아닐때도 있지만.. 고통과 행복이 마주보며 일어나요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내안의나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난 여자인게 좋다.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다코타 패닝과 숀팬의 연기를 보면서...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막 정리 엉성하게 하고.. 가다가 넘어지고..이럴때....여자인가...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목..어깨선..신체라인은 잘 망가지지요..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요즘은 싸이월드.싸이월드 다음 네이버 는 꼭 들린다 57. 즐겨쓰는 통신 표정은?: ^^ 이거나 -_-; 이게 아닐까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과연 이런일을 내가 할까? '저 이번에 내려요'라니.... 그냥 맘에 들어도..그냥 집에 올거 같은데..; 그러므로..이질문은 무효..(완전히 내맘대로다 -.-;)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기억하고 싶지 않다 세상에서 가장 싫은게 느끼한것~ 느끼한게 싫어~♬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난 닭 안좋아하는데... 닭껍질을 싫어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가슴살 백숙은 좋아한다 맛있다 :D 61.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이세상에 아픈사람이 없게해주세요 전쟁이 다시는 이순간부터 일어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삶에서 내게 주어진것을 모두 볼수 있는 순발력과 지혜를 허락하세요 62. 뺨 1대 맞는 것과 회초리 10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회초리 10대 당연히. 뺨은 한번 맞아봤는데 기분이 정말 좋지 않았다.. (참으로.....순화된 표현이군...) 63. 3명만 복제인간 만든다면 누굴 복제하고 싶은가?: nobody 그런 소유욕은 정말 네버~시러~ 64.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사랑 65.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크다는게 어떤거지? 최근엔 신입생환영회를 엠티라고 말한것.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별로...잘 느끼지 못하고 있다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없는걸: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아뇨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 5000은 넘었던듯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스머프가 가가멜을 방해하기 때문이 아닐까..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_-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강아지(흠.....)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있다. 다리 튼튼한데 서가면 된다...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별로.아니 상상해 보니 정말 하기 싫을듯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사람에 따라 다른것 아닌가 대체로 쌍커풀이 느끼해보이면 정말 싫고 없어도 느끼한건 정말 싫다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눈 코 입 웁쓰 ㅋ 그러나 난 성형할 생각이 없다.... 부자연스럽잖아....물론 자연스럽게 된대도.. 그냥 살지모..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네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작다..그리고 얇은편.. 그래도 싫지는 않다..좋다..^^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없다.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 없다 82. 젤..받고 싶은 선물은?: 친구들이 생일선물로 주었으면 하는건 향수.. 향수는 모으고 있어서... 음...글구 모 딴거는...쪼끄마난거..^^ 선물은 아무거나 다 좋지 않나...넘 비싼건..부담스럽다..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행복하세요 ~~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세서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 크산티페. 85.마약충동같은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지..질문이.... 마약충동은 다행히 안느껴보았다.. 주위에서 쉽게 볼수 없기 때문인듯...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슬퍼지지만 슬프다는 감정도 소중한 감정인것 같다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네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재미있다 빙그레 며칠전 418때도..학교서 수유리까지 과애들과 뛰어갔다.. 땀나는데 시원하고 비오고..머리카락은 조금 빠졌을지 몰라도 굉장히 특별한 기분이었다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 사람이 좋으면 웃어도 슬픈듯 분위기 있어도 좋겠지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지금 생각나는 사람이 중3때 선생님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국방부와 국회에 들어가 비리와 비밀문서를 모두 보고 스캔해서 신문에 대박 -_-평지풍파를.....;;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지금은 소리를 낼수 있는 능력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네.. 94. 가장 외로울 때는? : 주위에 아무도 없다고 느낄때..그리고 날씨까지 어두울때..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모 어쩔수 없지..글타고 넘 미워하진 말아요 ㅠㅠ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요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우리학교 수위아저씨~너무 멋지다!!!!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좋은 기분??!^^ 99. 인생좌우명?: many shot many opportunity 그니깐 걱정마~don`t worry^^be happy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아!: 행복하다 살아있어서~~~~지금 이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