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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 PhiliA[애니 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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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소설 Raqia~천사들이 사랑한 낙원~ / 12편 - 대지의 천사
Ov# 아하 추천 0 조회 60 21.11.03 01:3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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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03 02:14

    첫댓글 라키아 십 이 화를 보고 있는 제 자신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이걸 보려고 살아온 것이 틀림없소...

  • 작성자 21.11.03 21:43

    라키아 20화 나오면 혼절하는 거 아냐?!?! ㅋㅋㅋㅋ

  • 21.11.03 02:14

    아이야
    보자마자 몰입도 오져버렸어 미친 위대한 기적 그 자체 아 아아아 아아아아아 너무 성스러워 뷔리디스의 음성이 막 울리는 거 같아

  • 작성자 21.11.03 21:43

    뷔리디스 목소리 졸라 성스럽지 ㅇㅈㄹㅋㅋㅋ

  • 21.11.03 02:16

    천계의 흐름은 찰나와도 같으나, 너의 마주하지 못할 앞으로의 시간이 나에게는 영원과도 같이 다가오는구나. 부녀상봉 진지하게 너무 기다려져요 어떡하죠

  • 작성자 21.11.03 21:44

    나도 너무 기다려져... 빨리 쓰고 싶어... 근데 스토리 상으로 좀 많이 흘러야 나올 듯 ㅠ.ㅠ

  • 21.11.03 02:16

    네 생에 은혜와 기쁨과 사랑이 마를 날 없길 바라줬는데 왜 없을 것 같니ㅠㅠㅠㅠ 아이고오 뷔리하레야아아아

  • 작성자 21.11.03 21:44

    심지어 마를 날 없기를...하고 말줄임표 썼는데 그게 더 아련해...

  • 21.11.03 02:16

    인도계 영국이라니 일단 여기서 또 발리고 시작합니다. 다른 국적의 전사들이 있지만 영국하면 또 다른 낭만과 분위기가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개인적으로 영국 억양 다음으로 인도 억양이 섹시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두 나라가 합쳐지니 진짜... 입틀막이다

  • 작성자 21.11.03 21:45

    ㅋㅋㅋ나는 영어권국가가 낯설어서 잘 모르지만... 그 알라딘에 나온 나오미 스콧을 생각하면서 만든 캐릭터야 하레나ㅎㅎ

  • 21.11.03 02:17

    그 자리를 대신할 아이가 많다니 하레나는 왜 오게 된 것일까

  • 작성자 21.11.03 21:45

    대신할 아이는 많지만 염력을 가진 아이는 하레나 뿐이라서

  • 21.11.03 02:18

    닮긴 닮았군. 하고 머리카락 던지는것까지 내가 다 쫄게된다; 5살인데ㅠㅠ 바로 방금전까지 적대시 한 유령이 조금 다정하게 대해줬다고 바로 마음을 여는 것도 어리기에 가능했던 거겠지ㅠㅠ

  • 작성자 21.11.03 21:45

    근데 진짜 우리엘 존나 너무 하지 않냐ㅋㅋㅋ 애기한테 뭐 하는 짓 ㅡ ㅡ

  • 21.11.03 02:18

    우리엘 그 얼굴로 눈물 참을 표정 생각하니까 너무 맛있네요; 그리고 그가 줄 수 있는 게 동정 뿐이라는 게 너무 슬퍼... 써먹는다는 표현도ㅠㅠ

  • 작성자 21.11.03 21:46

    우리엘 진짜 존나 하레나한테는 개 나빴는데 또 우리엘 입장에서 생각하면 진짜... 복합적인 감정이 느껴져...ㅠ.ㅠ 우리엘 입장에서는 뷔리디스가 자기 버리고 떠난 이유가 하레나 때문이니까 (물론 그 계기를 제공한 것은 우리엘 자신)

  • 21.11.03 02:18

    근데 우리엘이 생각보다 일찍 하레나한테 설명을 해줘시었구나... 에메트(진리) 너무 간지라서 소름돋아

  • 작성자 21.11.03 21:47

    하레나는 애기였으니까 우리엘이 하는 말을 여과없이 믿어버린 거지 ...ㅠ.ㅠ 살면서 얼마나 상처를 많이 받았을꼬

  • 21.11.03 02:20

    손에 수백 명의 피를 묻힌<<< 하레나 뭔데 무슨 일 하는데??? 으아아 뭐야 간지야

  • 작성자 21.11.03 21:47

    ㅋㅋㅋㅋ하레나 킬러야 뒤에 우리엘 대사에 나와

    그동안 지켜보니까 너 인간치고는 꽤 괜찮은 염력을 타고 났더구나. 그러니 이렇게 사람 죽이는 일이라도 하면서 근근히 먹고 살 수 있었던 거겠지.

  • 21.11.03 02:20

    하레나 어쩔수없이 무릎꿇고 머리 조아리게 되는거 진짜 치욕스러울듯...

  • 작성자 21.11.03 21:47

    내말이 ㅠㅠㅠ 진짜 실핏줄 터질 때까지 아등바등하는 것도 존나 하레나 다워

  • 21.11.03 02:20

    와 이러고 데리고 가는거야? 데시 데리고 간 게 천만배는 나아 보일 정도로 인정사정 없다;;; 근데 왜 우리엘이 밉지가 않지;;;

  • 작성자 21.11.03 21:48

    가브리엘-데시는 그냥 동족혐오 같은 느낌이면 우리엘-하레나는 진짜 증오...

  • 21.11.03 02:20

    아 놔 진짜 하레나 스토리 얼마나 기다렸는지ㅠㅠ 너무 감격이고 하레나를 드디어 작품에서 보게되었어ㅠㅠ 오져버려ㅠㅠ 현생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써주신 자까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ㅠㅠ

  • 작성자 21.11.03 21:48

    내가 너한테 기대만 잔뜩 심어주고ㅋㅋㅋㅋ 글을 쓰지 못해가지고ㅋㅋㅋㅋ그치만 너가 동노 파바박 올리는 거 보면서 나도 자극 받아서 마저 다 썼다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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