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카페 ⓒ 체리콕
원출처 :구글
오늘날의 박쥐의 기원과 유사한 공룡입니다.
중국에서 발견된 쥬라기시대의 공룡
크기는 비둘기만한(!) 작은공룡이며 오늘날 많은 생명체들의 기원입니다.
작고 육식동물인 이 공룡은 잠자리같은 날개를 가진 이 공룡은 42센티에서 81센티가량 자랍니다.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이용해 먹이를 사냥함.
북미와 몽골에서 발견된 이 공룡은 타조와 비슷한 외형을 가졌으며 시속 31키로까지 달릴 수 있습니다.
크기는 3.6미터,167키로그램까지 성장하며,많은 새들의 기원이 되는 종입니다.
1-2미터 크기의 이 작은 공룡은 이가 없으나 튼튼한 부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엄청난 악력으로 먹이를 섭취하며 현재의 새,거북이와 유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공룡은 거대한 날개와 꼬리를 가졌으며,키는 약 1.6미터,몸무게는 19.9키로그램입니다.
이 공룡은 새와 공룡 사이의 관계를 해석할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한 종입니다.
이 공룡은 발견된 종들 중 가장 오래된 깃털을 가진 공룡 중 하나입니다.
러시아 시베리아 유역에 서식하던 초식성 공룡입니다. 크기는 1.5미터에 달하며 두발로 걷습니다.
다리와 꼬리를 제외한 모든 부위에 털이 나는 공룡입니다.
1993년 쥬라기월드에서는 깃털이 없었으나 2007년에는 깃털이 있는 모습으로 묘사된 공룡.
특히나 얇은 깃털로 뒤덮인 이 공룡은 새와 아주 유사합니다.
동아시아에 거주하던 이 공룡은 팔이 너무 작고 몸은 너무 커,날 수 없습니다.
벨로시랩터는 갈퀴같은 발톱과 톱니와 같은 이빨로 먹이를 물어뜯는 포식자입니다.
Yutryannus의 뜻은 깃털 폭군이라는 뜻으로,깃털을 가진 공룡중 가장 큰 공룡입니다. 중국 북동부 지역에 거주했던 이 공룡은,7.6-9.1미터까지 성장합니다.
이 공룡은 병아리처럼 매우 보드라운 털을 가지고 있었으며,이 털은 비행하기 위함이 아닌 추위로부터 자신을 지켜주는 용도였습니다.
티라노사우르스와 함께 이 공룡은 대표적인 육식공룡이었으며,가장 공포스러운 공룡이었습니다.
이 공룡은 늑대처럼 무리사냥을 하는 종으로 추정됩니다.
요즘애들은 공룡에 날개달렸다고 배우는지 아닌지 궁금해서 검색해서 번역해봤어!
첫댓글 공룡이라고 보이리보단 고대 새같다 그냥 ㅋㅋㅋ 요즘 동물을 그냥 우리가 공룡이라고 뭉뚱그려 표현하는거 아닐까 싶음 ㅋㅋ 공룡에도 종이 다양한거같음
공룡 생각보다 귀여웠을수도 있을거같아 현대의 동물들(돌고래 비둘기) 이런 애들도 화석 복원하는 식으로하면 완전 무섭게 생겼더라고 ㅡ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