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하원 후 태권도 수업이 없었던 금요일❣️ 지훈이는 형아와 함께 유치원에서 멀지 않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하는 <서도호와 아이들:아트랜드> 전시체험을 하고 왔어요.
토요일, 지훈이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았어요.
나주 경비행기 체험장에 초대되어 경비행기 체험을 해보았어요☺️☺️
드디어 지훈이 차례가 왔어요🥹 조종사님과 지훈이 둘만 타는거라 걱정되는 엄마와는 달리 너무 씩씩한 지훈이가 대견스러웠어요❣️
비행기 안의 지훈이☺️헤드셋을 쓰고 이리저리 둘러보기 바빴다네요, 하늘위로 가니 넓어보였던 땅이 모두 장난감처럼 보였다며 웃으며 이야기해주었어요🧡
비행기에 내려서도 설레였던 기분이 한참이나 가라앉지 않는지 형아와 몸장난을 치며 즐겁게 놀았던 지훈이의 주말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