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경우 오래전부터 농업국가로 단백질을 섭취해야하는 인간으로서 쉽게 잡아 쉽게 요리해 먹을수있는 쥐요리가 베트남에서는 오래전부터 풍습으로 내려 오고 있습니다. 현재도 남부 베트남의 경우 하루 쥐요리 소비량이 3톤 이라고 하니 쥐요리의 인기를 알수가 있습니다.현지의 가격은 킬로에 2달러 정도로 등급에 따라 틀리며 최고 80달러까지 있다고 합니다.
뚱뚱하고 갈색의 털을가진 쥐가 가장높은가격이고 어두운 갈색 쥐가 가장 저렴한 가격 이라고 합니다. 남부 베트남의경우 식당에서도 정식 메뉴로 쥐요리가 메뉴판에 적혀 있을 정도입니다. 베트남의 가난한 사람들은 쥐를잡아 거리에서 판매 를합니다.파는 모습도 여러가지로 살아있는것에서 부터, 손질한쥐,요리가된쥐,바베큐한쥐요리등등 이들이 하루 쥐를팔아서 버는수입은 미국달러로 4달러정도라고 합니다.
첫댓글 남미에서도 꾸이라고 해서 기니피그 내장만 빼고는 통째로 구워서 파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요; ㅋㅋㅋ
사육하는 식용쥐 맞습니다.. 참고로 놀러가서 직접 맛도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고소하고 맛있어요..
다리 맛있게 생겻네..
믿기 힘들겠지만 쥐고기는 정말 맛이있다는군요
3번ㅉㅐ 맛있게 생겼는데
쥐....일반쥐는아니니다행이네요
윽..밥먹고 왔는데..
저게 왜 혐오얌 ...
사실 프랑스등지 사람들이 보기엔 개고기가 더 혐오겠담 ㅇ.ㅇ;;
프랑스사람들은 예전에 먹을거 없을때는 쥐고기 통조림도 팔았음 ㅋ
22 솔직히 음식가지고 혐오다 뭐다이러는건 좀 아닌것같음..ㅜ
잘게 쪼게서 꼬치에다 끼워서 양념 잘 발라서 팔면 잘 팔릴것 같다
냠냠..
난 맛있어보이는데 ... 약간 꺼려지는게 저게 ... 보통 쥐라고 하면 약간 더러운..? 병균 ? 이런게 떠올려져서... 시궁창쥐 이런건 아니겠지... 페스트... 한번 먹어볼만은 하겠다
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존중하지만 위생적인 문화를 존중한다.
하노이가서 먹어봄 명물이라 하네요
우리 나라에도 있쥐...아주 큰쥐...
뭐 그 나라의 문화니까~ 다양성을 존중해야죠. 다만 비위생적이지만 않는다면야^^
맛있어보입니다.
음.. 그냥 문화잖아
닭고기나 돼지고기나 소고기나 쥐고기나... 사람들 인식이 그런거지 먹던거였음 잘 먹었을거에요 ㅋㅋ
개인적으로 쥐는 먹고 싶지 않지만;;; 문화인데 인정 해야죠 ㅋㅋ
근데 무슨 맛이지? 돼지 고기맛, 소고기맛, 닭고기맛, 다 다르니까 쥐도 다르겠죠?ㅋㅋ
박쥐도 먹던데요 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