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일(월) 3D프린팅 만원에 교육(4H) 진행 합니다. 선착순
11월3일(월) 3D프린팅 만원에 교육(4H) 진행 합니다. 선착순
.장소 : 영등포 세류드림 교육장
.일/시간 : 11월3일(월) 13시~17시(4H)
.교육비 : 1만원
(영등포역 도보 5분)
"3D 프린팅 천만교육 산업 발표" 이후 정말 관심이 뜨겁습니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님께서도 신년연설에서
"제조업 혁명을 위해 3D프린팅 사업을 육성할것"
이라고 까지 했으니 정말 세계적으로 뜨거운 이슈임에는 틀림이 없네요
-2020년까지 초중고생/일반인/예비창업자 1천만명 양성
-각급 학교/무한상상실등에 3D프린터 보급
-5대 권역 제조혁신 센터 사업비350억
-15년부터17년까지 497억원 강사양성
전문강사5100명 일반강사7600명
-17년까지 5885개교에 지급
우리 나라도 좀 늦은 감이 있지만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2020년까지 굉장히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1천만 교육사업을 진행 하고 있죠
2017년까지는 우리나라 초/중/고교 학교의 50%에 3D프린터를 보급할 예정이라고 하니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3D프린팅 강사분야가 각광을 받을 것이라는 뉴스기사도 있습니다.
이러한 뜨거운 이슈속에 자격증이 없을 수는 없는데요
http://www.pqi.or.kr/ 에서 검색해 보시면 쉽게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생각을 해 보면 한국을 3D프린터를 가장 잘 사용 하는 나라로 만들겠다
하여 차세대 사업으로 정부에서 2020년까지 천만명을 교육/육성 하려 하고
2017년까지 순차적으로 각 학교에 3D프린터를 보급해 주려 합니다.
3D프린터가 2D처럼 연결만 되어서 문서로 쉽게 뽑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요 ㅜㅜ
하지만 현실은 프린터가 있으면 모델링을 해야 하고 여러가지의 과정을 거쳐야
실 제품이 나옵니다
3D프린터가 있으면 뭐 하나요? 방법을 모르는데......
그렇다면 교육은 필수가 아닐까요?
일반/전문 강사가 모자른 상황입니다.
누구보다 먼저 하시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세상은 급변하고 있습니다.
PC에 모델을 만들면 출력까지 할 수 있는 세상이 오고 있습니다.
세류드림 영등포 지점에서는 인텔리코리아 3DCADIAN과 함께 누구보다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교육을 진행 하고 있으니
부담 없이 망설이지 마시고 문의 주세요.
망설이시면 늦습니다요!
친절하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상담해 드립니다 ^^
체험교육(4H) // 일반강사양성5일(40H) // 전문강사양성10일(80H) : 일반강사(40H)+전문강사(40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