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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여행후기 [역시 유럽은 가을이 제격 (?ㅜㅜ)] 이번 여행은 그냥 놀고 먹는 컨셉. 유흥 라이프 @상하이 & 영국
r.s.v.p. 추천 1 조회 55,973 15.01.09 01:4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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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09 07:55

    첫댓글 멋지네여^^/

  • 작성자 15.01.10 07:18

    과찬 감사드려요. ^^

  • 15.01.09 12:37

    님은 철학자 분위기가 물씬 풍기듯이 설명을 잘해놓고 멋진 사진도 많이 올렸네요
    덕분에 좋은 공부합니다
    ....특히 세계1차대전 용사기리는 추모가 더욱 기억에 남네요
    전쟁이 없이 살면 안될까요 고작 인간이 백년을 살아도 자연의 삶에 비유조차 안되는데 말이에요

  • 작성자 15.01.10 07:19

    철학자 ㄷㄷㄷㄷㄷ
    런던에 있을 때 마침 저 poppies 기념주간이기도 했고 가이 폭스 데이도 겹쳐서 나름 시즌운이 없지는 않았어요. :) 전쟁이라... 지금도 시리아랑 요즘 유럽 상황 보면 불안불안해요. ㅜㅜ

  • 15.01.09 14:11

    이 카페에 들어오면 이런 글 읽게 되어 정말 보람(?)있고 재미있어요^^ 두 편 글, 사진 다 아주 잘 보았어요 프로 솜씨... 사진 윗 부분에 나뭇가지 걸치는 센스^^

  • 작성자 15.01.10 07:20

    감사합니다. 윗 부분에 저도 모르게 나뭇가지 걸치게 되던데 이게 황금구도인가요, 아니면 그냥 찍사가 엉망인 걸까요;;;

  • 15.01.10 22:13

    @r.s.v.p. 프로들 풍경 사진에서 많이 본 것 같은데요 따로이 사진 배운 바 없지만 나도 가끔 그렇게 찍어요
    그리고..... 옛날 전혜린 수필이 생각나는 글들이에요....

  • 작성자 15.01.13 18:42

    아. 전혜린 수필이요...? ㅎㅎㅎ
    그 분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너무 예민하고 감성적이라 그다지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ㅎㅎㅎ 대단한 분이시데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해요.

  • 15.01.09 14:47

    저도 어제에 이어 오늘 님의 유럽여행기 읽으며 아직도 못 가본 유럽의 동경과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함께 쭈욱마치 사진을 따라가며 여행하든 둣
    읽고 또 읽고
    ~~ 넘 재밉고 멋지네요.
    그렇치않아도 따분한 일상에 님덕분에 커피 한잔의 여유와 낭만과 행복을 맘껏 즐기며갑니다.

  • 작성자 15.01.10 07:21

    감사 ^^ 이번에 가 보시는 거 어떨까요? 근데 이왕이면 날이 좀 풀리면 봄 쯤에 말이에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1.10 07:22

    헉. 민망하지만 감사 ㅎㅎ 요새 너무 오래 책을 놓아서 좀 가까이해야겠어요. 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1.10 07:24

    너무 늦는 건 없다지만 솔직히 거의 모든 게 빠를수록 좋은 거 같아요. 누가 그걸 모르겠냐만 실천하긴 어려운 인생의 딜레마.

  • 15.01.13 17:29

    덕분에 상하이와 영국여행 잘 했어요 (글과 사진으로).감사^^

  • 작성자 15.01.13 18:38

    능력 부족으로 좀 더 실감나게 못 전해드려서 안타깝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 15.01.13 17:33

    언제 가실때 나도 델꼬 가세요 ㅠㅠㅠㅠ 끝까지 열심히 공부(?) 하는 마음으로 읽었어요 끝나고 나면 어느새 기억은 저멀리지만 ㅋㅋㅋ

  • 작성자 15.01.13 18:40

    그냥 허접한 후기인데 공부;;;까지요 ㅋㅋㅋ 같이 여행하는 것도 또다른 재미가 있을 거 같아요. :)

  • 15.01.14 10:16

    사진 잘보고 후기글 잘보고 갑니다`~
    정말 기회됨 저도좀 델꼬 가세요~~ㅎㅎ

  • 작성자 15.01.16 14:36

    감사 ^^ 저도 언제 또 길게 여행갈지 모르겠어요 ㅜㅜ

  • 15.01.16 00:14

    여행가도 한국 투어책에 의존하니 매번 여행의 즐거움 중 일면만 느끼는 기분이었는데 후기글 보니..
    "나두 이렇게 여행하고 싶었다고요!"란 내면의 외침이!! 잘 읽었어요!

  • 작성자 15.01.16 14:37

    저도 가이드북, 교과서에나 나오는 틀에 박힌 여행이 너무 지겨워서...
    그나마 나이트라이프랑 현지인 (남자라면 더 좋고 ㅎ) 만나보기로 위안을 삼았달까요.

  • 15.01.16 12:20

    좋아요

  • 작성자 15.01.16 14:37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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