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불교인드라망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감로찻집 발디딜 틈도 없는 주말의 봉정암
眞空心 추천 0 조회 136 05.09.26 09:3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9.26 09:42

    첫댓글 일년내내 순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않는 곳이라지만, 요즘은 더할듯 싶네요. 주말은 피해서..네, 알겠습니다. 우리절에서도 곧 출발할텐데요, 모두 단단히 각오하시고 가셔야지 싶습니다.^^* 진공심님, 차근히 풀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자주 뵙고 싶어요~ ^^*

  • 작성자 05.09.26 10:20

    해맑은 나무님 볼때는 나자신도 나무님처럼 밖으로 배어나올때까지 맑히자 싶어져요 나무님 옆사람에게 청량감을 주십니다

  • 05.09.26 10:00

    그래도 오대적멸보궁의 하나인 봉정암에 참배하셨으니 그 공덕을 찬탄합니다...

  • 작성자 05.09.26 10:17

    평생에 세번만 참배해도 업장소멸된다는 말도 있지요? 저는 이제 두번갔는데 앞으로 몇번은 더 가야겠습니다

  • 05.09.26 10:09

    진공심님 ! 오랫만에 확실하게 흔적 남기셨네요. 저두 조만간 가고 싶어서 안달났는데요 참고해야겠습니다. 좋으셧겠어요 부럽당^^*

  • 작성자 05.09.26 10:16

    봉정암 가시기 전에 하루에 삼백배씩만 꾸준히 하고 가세요 아무 무리없이 가뿐합니다

  • 05.09.26 11:52

    진공심님 봉정암순례글 잘읽고 갑니다 성불하세요 관세음보살()()()

  • 05.09.26 12:56

    잘 읽었습니다.

  • 05.09.26 14:30

    진공심님 봉정암순례글 잘읽고 갑니다 ^^*

  • 05.09.26 17:45

    진공심님 봉정암순례기 잘읽었습니다 .부처님빽이 있는데 이보다 더 든든한 빽이 있을라구요^^* 전 아직 한번도 못가본 곳이라 그리움만 커져갑니다....^^*_()_

  • 05.09.26 18:54

    관세음보살()()()

  • 05.09.27 09:30

    기회가되면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관세음보살()()()...

  • 05.09.27 10:32

    봉정암에서의 고생이 고행이 되고 수행이 되는 머나먼 길...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이지요.

  • 05.09.27 19:05

    부끄럽습니다. 불자라면서 저도 아직 가보지 못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하고요. 무슨 인연인지 진신사리를 모신 불탑에서 방광하는 사진을 가보지 못한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날 함께 가실 분 미리 예약 받습니다.....()

  • 05.09.27 22:07

    아득한 그날 저도 고행의 기쁨으로 다녀왔습니다.힘들었어도 다시 가고 싶은곳..쉽지가 않네요...~~*^^*

  • 05.09.28 17:17

    맞습니다.그날,않가본사람은이해못하리,,보살님들은쪼그리고앉아서,제발 벽에라도 기대어서 자보는게 소원이였을테고,,거사님들은 처마밑에,비라도 피할수있었으면,,오죽하였으면,개집에서 자는사람이없나,,,밤은 와 그리 긴지,,법당에 아예 부처님 얼굴도 못뵈었으니,,가져간 공양물은 올리는곳이 어딘지,아휴~

  • 작성자 05.09.28 18:43

    전 가져간 공양물 못올려서 지나가시는 스님께 드리니 옆에 보살님들 여기 저기서 미역 오이 등을 내놔서 스님께서 좌복에다가 걷어가셨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