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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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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1990년생 초등학생 시절 추억팔이
비밀의늪 추천 0 조회 2,138 23.10.30 16:0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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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30 16:14

    첫댓글 중간에 난로는 함정이야????

    낚는 거인 줄ㅋㅋㅋ신설에 속하는 학교여서 몰랐나봐

  • 23.10.30 16:10

    나 90년생인데 난로있었어 ㅋㅋ 지역마다 다르더라고

  • 23.10.30 16:11

    @챤챠라챤챤 오 그래? 신기하다ㅋㅋㅋ울엄마 때 있었다고 해서

  • 작성자 23.10.30 16:12

    함정이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 23.10.30 16:42

    나도 난로보고 아 또 옥장판 산 줄 알았잖아

  • 23.10.30 16:16

    울 초등학교 오래된 학교라 바닥도 짙은 나무 마루바닥이라 각자 집에서 헌수건 가져와서 왁스칠 해야했고요? 샬레에 완두콩 키우다가 방학하고 깜빡해서 다 말라 죽는 거 국룰.. 운동장 수돗가에서 물 먹는 애들 vs 음료수 페트병에 보리차 넣고 얼려서 손수건 두르고 온 애들로 나뉘었고 또 머냐.. 선도부 언니오빠들이 복도에 서서 좌측통행 한줄로~! 외치면서 우리 기강잡음.. 급식소에서 줄 서서 기다리면서 쎄쎄쎄 고급스킬 다 연마하고 급식소 퇴식구에도 선도부 언니오빠들이 반찬 많이 남긴 애들은 다시가서 먹고 오라고 돌려보냄ㅎ 난 항시 설거지라 남을 게 없었다죠ㅋ 학교 끝나고 방과후활동이나 걸스카우트도 하고나서 조용한 학교 빠져나오는 기분이 괜히 으스스했는데ㅋㅋㅋ 초딩때 정말 즐거웠다,,

  • 23.10.30 16:17

    그리고 금요일마다 농협 통장개설해준걸로 5천원씩 저금하는 거 시켜주고 토요일마다 불소양치한 기억도 난다,, 젭알 공감해주라

  • 23.10.30 16:31

    불소 어디갔어!ㅋㅋㅋ

  • 23.10.30 16:49

    왁스 칠하고 나무사이에 낀 왁스 찌꺼기 샤프 꼬다리로 빼고 그랬는뎉ㅌㅋㅋㅋㅋㅌㅌ

  • 23.10.30 17:46

    추억돋네 ㅠㅠㅠㅠㅠ 그리워요...

  • 23.10.30 17:53

    불소 수욜이었는데 당번이랑 친하면 진짜 개쪼끔받고 화장실로 뛰어감 ㅋㅋㅋㅋㅋㅋㅋ

  • 23.11.01 15:20

    제티는 흰우유에 초코가루 쫌만 넣어도 색만 나오면 맛있어…
    흰우유 너무 싫어서 문구점에 100원인가 200원인가 매일 팔았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 23.11.04 17:53

    나는 저학년 때까지? 저런 난로는 아니고 가스 난로 있었던 것 같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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