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5. 6. 日. 구파발 성당에서
첫댓글 너무 예쁘게 봄이 찾아 들었네요. 저마다의 자태와 고운 빛깔로 찬미와 훔숭을 드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당에 있는 꽃 더욱 성스럽고 아름답군요 더위에 수고 하셨읍니다 .....
여의소님 무미랑님 .. 종교색이 보인다고 나무라지는 마십시오... 곱게 보아주시니 고마워요
첫댓글 너무 예쁘게 봄이 찾아 들었네요. 저마다의 자태와 고운 빛깔로 찬미와 훔숭을 드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당에 있는 꽃 더욱 성스럽고 아름답군요 더위에 수고 하셨읍니다 .....
여의소님 무미랑님 .. 종교색이 보인다고 나무라지는 마십시오... 곱게 보아주시니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