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란 문화공감 공연서 태권도, 주르카네이 시범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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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란 문화공감 공연서 태권도, 주르카네이 시범 보여

기사입력: 2016/05/06 [11:47] ㅣ 최종편집:

▲ 박근혜 대통령이‘한-이란 문화공감’ 행사에 참석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무예신문)

지난 5월 2일 오후(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밀라드 타워에서 『한-이란 문화공감 공연』이 열린 가운데, 태권도 시범단의 절도있는 품새와 고난도 격파 시범 및 고대 페르시아 훈련법을 스포츠화한 이란의 전통무예인 ‘주르카네이’의 시연 펼쳐졌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행사를 관람하고 태권도 시범단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