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날 무박2일.. 이어집니다.
잘가던길이.. 갑자기 꼬부랑길로 변하기도 하고..
꼬부랑길이 끝나면 다시금 열린 사막.. 의 반복.
부에노님이 좋아하시는 터널..도있고.. ^^
간만에 제법 큰 도시입니다.
그리고는 시작되는 해안도로..
해안도로의 일몰이네요.. 부에노님이 달리실때는 깜깜 밤중이었겠습니다만..
그리고는 갑자기 나타나는 모래사막..
도로는.. 나스카를 향해 달려갑니다.
첫댓글 사막 가운데 저런 오아시스처럼 계곡의 초록을 만나면 반갑지요. 오늘도 열심히 달리는 밀프님 !
아자아자 화이팅~~~~
달려라 달려~ ^^
그냥 그냥 하염없이 달리는 거야 ! 차타고 달리는 것도 좋치만 구글로 달리니 볼 것이 더 많다~~~~~ ! 요즘은 기름값도 어이가 없더라.... 차 꺼내기가 겁난다. ㅎㅎㅎㅎ
첫댓글 사막 가운데 저런 오아시스처럼 계곡의 초록을 만나면 반갑지요. 오늘도 열심히 달리는 밀프님 !
아자아자 화이팅~~~~
달려라 달려~ ^^
그냥 그냥 하염없이 달리는 거야 ! 차타고 달리는 것도 좋치만 구글로 달리니 볼 것이 더 많다~~~~~ ! 요즘은 기름값도 어이가 없더라.... 차 꺼내기가 겁난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