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바이러스로 이루어졌다 음양하는 음과 양의 바이러스로 이루어졌는데 그 균형이 깨지고 음하는 바이러스가 출처 :규경덕의 채널 재생수 0 방송 시작 : 3년 전
우주바이러스 공멸
곽경국추천 0조회 024.03.30 04:15댓글 0
북마크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현생 우주는 바이러스로 멸망한다 지금 그 시기가 당도한 것이다 https://youtu.be/ZH72uFKMG_o 현생 우주 속에는 모든 성운 집단이 포함되며 그 중에 안드로메다 성운 우리 은하성운 역시 포함되며 은하 성운에는 많은 별 무리 집단 항성이 있는데 지금 우리 지구가 있는 항성 태양계가 있다 태양계도 있다 태양계 중 별 행성 중에 바로 지구가 있는데 지구에 지금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는 것이다 바이러스라 하는 것은 모든 생명체를 태동을 상징한다 모든 생명체의 태동을 상징한다 모든 생명체의 태동을 상징하면서 모든 생명체를 적멸 사멸로 이끄는 그러한 방법이기도 하다 바이러스라 하는 것은 세균 곰팡이인 것이다. 모든 생명체는 이 곰팡이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곰팡이 팽창이 곧 우주 빅뱅 논리와 같은 거다 말하자면은 우주 빅뱅이라 하는 것은 곰팡이 세균이 확 팽창된 것을 말하는 거다 곰팡이 세균이라 하는 것은 가스 에서 별이 생기듯이 별이 태동하듯이 그렇게 모든 생명체를 만든다 미생물이 곰팡이로부터 모든 생명체에 현상이 생겨나는 거다 그것이 진화된 것이 오늘날의 모든 생명체이다 이런 것이 좋고. 나쁨의 균형을 잃을 적에 바로 병겁이라 하는 것이 생겨난다 병겁이라 하는 것은 무엇인가. 어느 것이 왕성하여 어느 생명체 세균이 왕성하여 다른 생명체의 지역을 강력하게 침범하여 못 살게 구는 것을 말하는 거다 이렇게 됨으로 인해서 탄압 핍박을 받는 종들은 병이 들게 되는 거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이 곰팡이 우열. 강력한 힘 싸움인 거다 자기 힘이 강력하면 적자 생존 양육 강식의 논리에 의거해서 다른 생명체를 사냥하며 요리해서 음식으로 먹게 되는 거다 이런 것들이 서로 간에 균형을 잃게 되면 병겁이 왕성하게 된다 지금 그 병겁이 왕성한 시기가 당도해서 현생 우주가 멸망하는 방향으로 길을 잡은 모습이다 모든 생명체는 음양을 떠나서 말할 수 없으며 오행을. 떠나서. 말할 수 없다 음양이라 하는 건 한온 시비 흑백 이원론적으로 서로가 대칭되는 것을 말하며 오행이라 하는 것은 금목수화토 이렇게 다섯 가지로 구분하는 것을 상징한다 오행은 오 감각 성향 청황적백흑 궁상각치우 같은 다섯 가지로 구분되어서 감관 인식 에 포로가 되게 하는 거다 감각로으 인해서 감관의 포로가 되면은 모든 생명체들이 자기 환경 구역에서 최면에 걸리듯 한다 주술 최면에 걸리듯 하는 거다 사람도 이러한 모든 생명체 속에 한 구성원이 불과한 것이다 사람도 오 감각 감각의 느끼게 하는 감관 인식의 포로가 되어 있는 거다 감관의 포로가 되어선 최면 술수에 걸리듯 하여선 있는 거다 인간 사회가 모두 그렇게. 최면 의식 속에 주술 최면에 걸리듯 자기 최면 대중 최면 이 걸려서 있어선 인식 관습 전통 이런 것이 만들어 준다 무엇을 그렇다고 인식하는 것이 전부 다 감관의 포로가 되어서 그렇게 되는 거다 모든 데는 음양오행이 있게 되는데 음양오행이 어느 일편으로 치우쳐서 균형을 잃을 적에 그 힘을. 쓰는. 것이 힘을 쓰지 못하는 것을 핍박 탄압하여선 먹이채로 삼으려 함으로 인해서 각종의 병겁이 생기며 각종의 천재 지변과 자연재해 같은 것 열악한 환경이 조성되게 되는 거다 그중에서도 자연적이라 할런지 모르지만 인간들이 복지를 추구하다 보니 많은 공해 산업을 일으켜서 결국 열악한 환경을 만들어서 스스로를 옥죄고 있는 거다 그렇게 되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인간들이 스스로 재앙을 일으켜서 스스로를 재앙. 속으로 도탄 고해 속으로 밀어 넣고 있는 거다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가. 음양 오행 중에 그 균형을 잃어서 양은 쪼그라 들고 음이 왕성한 시대가 되어 있다 양이 기운을 왕성하게 쓸 적에는 맑은 세상 그러나 너무 힘을 쓸 적에는 서로 간 갈등 알력 욕심 걸탐이 생겨서 전쟁을 일으키게 되지만 그렇게 해서 수많은 생명체들이 희생을 하게 되지만 그 반대 음이 왕성할 적에는 병겁이 왕성하게 된다 낮과밤의 균형이 잘 잡히면은 아무런 탈이 없지만 그 반대로 어느 한 쪽이 더 힘을 쓸 적에는 반드시 폐단이 생기게 되는 거다.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가. 바로 음 쪽으로 음왕한 시대이다 음이 너무나도 왕성해짐으로 인해서 각종 폐단이 생기는 중에 팬데믹 같은 병겁이 일어나서 인류를 공멸로 몰아넣고자 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들이 주지하여 인식하는 잠재의식이라 하는 것을 무시할 수가 없다 우리 모든 인간 사회 사람들은 모든 것을 그렇게 언어나 행동으로 표현하게 되는데 그런 표현하는 속에 자연 적으로 잠재의식이 생성대선 인간들을 거기 포로로 가두고 있는 거다 인간들이 잠재의식 속에 포로가 되어 있고 인식의 포로가 되어서. 세뇌화 받게 되어선 절로 자신들이 인식하는 것에 고만 포로가 되고 요리감이 되어선 벗어나질 못하는 것이다 우리가 모든 그렇다 하는 인식 속에 우리 인간들은 포로가 되어선 서로가 잡혀 있는 것, 말하자면 인간이 행동하는 것이 잠재의식화 되고 그것이 포로 올감이 덫이 되어 있다 낚시가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이렇게 할 말은 아니 하고 빙빙 돌려 여러 지류(枝流) 말을 하게 되는 것은 그 말하자면 진정코 해야할 말을 그방향 말 쪽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제대로 찾지 못해서 그런 거다 소이 음왕하여선 병겁이 가득한 세상은. 수리학적으로 산술적으로 또 그렇게 음의 숫자가 왕성해지고 그런 성향을 띄게 된다는 거다 양수는 13579고 음수는 24 6 8장이다. 지금 시대가 어디인가. 인간들이 기록하고 입으로 쥐어짜 지어 만든 것이 바로 역사인 거다 그런 역사를 기록하는 숫자 를기원이라하고 기원이 지금 단기 몇 년이고 서기 몇 년이라 하는데 지금 올해가 서기 2021년이다 지난해가 서기 2020년으로써 2 더하기 2는 4 소이 죽을 사자가 되는 거다 그렇게 숫자적으로 무망한 시기에 당도해서 각종 종말을 일으키는 원인을. 인간들이 입으로 만들고 인식으로 그렇게 만들어선 거기 포로되선 스스로들 갇혀가지고 선 허우적거리는 모습이 지금의 코로나 19 같은 병법의 포로가 돼선 고통하는 모습이 되는 거 다 알겠느냐 이 놈들아 음양하는 양쪽보다 음쪽으로. 너무 힘을 세게 쓰는 시기가 당도해서 음 쪽으로 힘을 넘으세 세 개. 쓰면 남녀 간에 여성이 더 파워가 세진 것을 말한다 여성이 힘을 써서 여존남비 시대가 되었어. 남성은 고개 숙인 남성 여성은 남성을 잡아 먹지 못해 광분하는 그런. 세상 미투 학복 젠더 이런 말이 막 생겨나서 사내를 잡는 여러 가지 낚시 사냥 도구 덫 이런 것을 설치해서 고개 숙인 남성을 만들게 되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각종 흉계. 누명 온갖 꽃뱀 작전 이런 것을 동원해서 사내를 잡는 데 성상품 성노동 가치 인정 을 받지도 못하는 그런 모과 같이 생긴 개성 있는 여성들이 더욱 더 광분하여 날 뛰는 그런 세상 그렇게 해서 사내를 잡지 못해 하는 것 정치적으로 양분화돼서 자신들의 뜻을 관철 시키고자 상대방 정적을 잡는 방법으로 여존남비. 각종 미투 학폭 젠더 이런 것을 용어를 뜻을 갖고서 덫을 놓고 공략을 하게 되는 거다 연약한 여성들이 희생을 하게 되는 파고들 여지 틈을 제도 규칙으로 주지 말아야 하는 건데 세상이 어디 그래 여성들으 재능을 활용 하고자 하는데서 각종 성 비리 페단이 일어나게 되는 거다 시대적 인식 차이에서도 여성을 기를 키우는 그런 시대가 된것 지금 이강사가 말하는 것 고리타분한 인식이라 하는 그런 생각을 갖게 지금 시대가 되어선 여권신장 이런 인식을 가진 여성들이 조금만 불리해도 고만 성폭력으로 사내를 잡는 그런 사회적 구조적 병리현상이 생겨나게 된거다 여성들이 순종위 미덕을 악덕으로 생각하는 그런시대가 된것 여성파워가 강력한 그런 사회가 된거다 이러니 각종 조직사회 불미스런 일이 생겨나선 제성질에 못이겨선 여성들이 자살하게 되는 것이 것 순전히 양그럽다하는 사내들 처신을 잘못한것 그 음을 다스리는 방법이 잘못되선 되려 여성 손안에 잡히게 된것이 오늘날 돌아가는 세태다 제도적으로 페단이 파고들 틈과 여지를 준 것이된다 남성 사회에 조직에 여성을 홍일점으로 집어넣다 시피하면 자연 눈독을 사내들이 들이게 되는 것 지위를 이용하여선 제욕심 채리려고 공박을 하게 될것은 불보듯뻔한데 그런데가 여성들을 하나씩 심어 넣고선 사내들로 하여금 어려운 사태를 맞게 하는가 이런 말씀이다 이치는 향기로운 꽃이 피어 있게 하고선 나비들 터러 춤추지 말라하는 거나 같은 거다 조직사회 병영문화 한번쯤 돌아볼 문제인 거다 사내들을 거세하지 않는이상은 항상 불미스러움이 일어날 페단을 안고 있는 거다 일단 그런데 들어가길 원한다면 몸둥이 내어주고 버렸다고 생각 해서만이 베겨나지 그렇치 못하고 정조를 고수하겠다 한다면 들어가지 말아야한다는 뜻 그런 제도를 확립해야 헌다는 거다 크로바노트로 음성녹음 택스트 전환하려다 보니 제대로 뜻을 구사할수가없어선 이렇게 손수 독수리 타자를 쳐보기도 하는 거다 * 그렇게 해서 희생되는 여러 정치꾼과 정치 집단이 생겨나서 고통 말 하게 되며 결국. 뭐야 정권 찬탈의 앞잡이가 되고 전위대가 돼선 상대방 정적을 잡는 대로 이용되는 것이 음왕한 여성 여존남비 시대가 된 것이다 여존남비라 하는 것은 음양 균형을 잃은 것이다. 여성은 날 뛰면 안 돼. 남존여비 시대로 균형을 얻어서 세상을 바로 이끌던 것이 오늘날에 그것이 반전(反轉)돼서 여존남비(女尊男卑) 시대가 되어서 사내를 궁핍하게 몰아가며 공박(攻駁)하는 그런 세태가 되어 음악 하니 자연적 습습한 것. 장마 비가 지는 거와 같아서. 모든 병의 원인들이 태동을 하게 되며 병마가 창궐하게 되며 그렇게. 전염병 팬데믹 현상이 돌연 변이 현상 이런 여러 가지 전염병 현상 하필 코비스 십구만 아니야. 앞으로 점점 더 할 것이요 그만큼 환경 열악하게 만든 것이 인간들이야. 스스로 만든 재앙이라. 어떻게 피할 수가 없다 그래서 모두 이제 우주가 공멸하듯 인간은. 지구상에서 도태되기 쉽고 다른 생명체들이 인간의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예 오늘은 이번에 강론은 여기까지 하고. 또 다음에 강론을 올까 합니다현생 우주는 바이러스로 멸망한다 지금 그 시기가 당도한 것이다 현생 우주 속에는 모든 성운 집단이 포함되며 그 중에 안드로메다 성운 우리 은하성운 역시 포함되며 은하 성운에는 많은 별 무리 집단 항성이 있는데 지금 우리 지구가 있는 항성 태양계가 있다 태양계도 있다 태양계 중 별 행성 중에 바로 지구가 있는데 지구에 지금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는 것이다 바이러스라 하는 것은 모든 생명체를 태동을 상징한다 모든 생명체의 태동을 상징한다 모든 생명체의 태동을 상징하면서 모든 생명체를 적멸 사멸로 이끄는 그러한 방법이기도 하다 바이러스라 하는 것은 세균 곰팡이인 것이다. 모든 생명체는 이 곰팡이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곰팡이 팽창이 곧 우주 빅뱅 논리와 같은 거다 말하자면은 우주 빅뱅이라 하는 것은 곰팡이 세균이 확 팽창된 것을 말하는 거다 곰팡이 세균이라 하는 것은 가스 에서 별이 생기듯이 별이 태동하듯이 그렇게 모든 생명체를 만든다 미생물이 곰팡이로부터 모든 생명체에 현상이 생겨나는 거다 그것이 진화된 것이 오늘날의 모든 생명체이다 이런 것이 좋고. 나쁨의 균형을 잃을 적에 바로 병겁이라 하는 것이 생겨난다 병겁이라 하는 것은 무엇인가. 어느 것이 왕성하여 어느 생명체 세균이 왕성하여 다른 생명체의 지역을 강력하게 침범하여 못 살게 구는 것을 말하는 거다 이렇게 됨으로 인해서 탄압 핍박을 받는 종들은 병이 들게 되는 거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이 곰팡이 우열. 강력한 힘 싸움인 거다 자기 힘이 강력하면 적자 생존 양육 강식의 논리에 의거해서 다른 생명체를 사냥하며 요리해서 음식으로 먹게 되는 거다 이런 것들이 서로 간에 균형을 잃게 되면 병겁이 왕성하게 된다 지금 그 병겁이 왕성한 시기가 당도해서 현생 우주가 멸망하는 방향으로 길을 잡은 모습이다 모든 생명체는 음양을 떠나서 말할 수 없으며 오행을. 떠나서. 말할 수 없다 음양이라 하는 건 한온 시비 흑백 이원론적으로 서로가 대칭되는 것을 말하며 오행이라 하는 것은 금목수화토 이렇게 다섯 가지로 구분하는 것을 상징한다 오행은 오 감각 성향 청황적백흑 궁상각치우 같은 다섯 가지로 구분되어서 감관 인식 에 포로가 되게 하는 거다 감각로으 인해서 감관의 포로가 되면은 모든 생명체들이 자기 환경 구역에서 최면에 걸리듯 한다 주술 최면에 걸리듯 하는 거다 사람도 이러한 모든 생명체 속에 한 구성원이 불과한 것이다 사람도 오 감각 감각의 느끼게 하는 감관 인식의 포로가 되어 있는 거다 감관의 포로가 되어선 최면 술수에 걸리듯 하여선 있는 거다 인간 사회가 모두 그렇게. 최면 의식 속에 주술 최면에 걸리듯 자기 최면 대중 최면 이 걸려서 있어선 인식 관습 전통 이런 것이 만들어 준다 무엇을 그렇다고 인식하는 것이 전부 다 감관의 포로가 되어서 그렇게 되는 거다 모든 데는 음양오행이 있게 되는데 음양오행이 어느 일편으로 치우쳐서 균형을 잃을 적에 그 힘을. 쓰는. 것이 힘을 쓰지 못하는 것을 핍박 탄압하여선 먹이채로 삼으려 함으로 인해서 각종의 병겁이 생기며 각종의 천재 지변과 자연재해 같은 것 열악한 환경이 조성되게 되는 거다 그중에서도 자연적이라 할런지 모르지만 인간들이 복지를 추구하다 보니 많은 공해 산업을 일으켜서 결국 열악한 환경을 만들어서 스스로를 옥죄고 있는 거다 그렇게 되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인간들이 스스로 재앙을 일으켜서 스스로를 재앙. 속으로 도탄 고해 속으로 밀어 넣고 있는 거다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가. 음양 오행 중에 그 균형을 잃어서 양은 쪼그라 들고 음이 왕성한 시대가 되어 있다 양이 기운을 왕성하게 쓸 적에는 맑은 세상 그러나 너무 힘을 쓸 적에는 서로 간 갈등 알력 욕심 걸탐이 생겨서 전쟁을 일으키게 되지만 그렇게 해서 수많은 생명체들이 희생을 하게 되지만 그 반대 음이 왕성할 적에는 병겁이 왕성하게 된다 낮과밤의 균형이 잘 잡히면은 아무런 탈이 없지만 그 반대로 어느 한 쪽이 더 힘을 쓸 적에는 반드시 폐단이 생기게 되는 거다.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가. 바로 음 쪽으로 음왕한 시대이다 음이 너무나도 왕성해짐으로 인해서 각종 폐단이 생기는 중에 팬데믹 같은 병겁이 일어나서 인류를 공멸로 몰아넣고자 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들이 주지하여 인식하는 잠재의식이라 하는 것을 무시할 수가 없다 우리 모든 인간 사회 사람들은 모든 것을 그렇게 언어나 행동으로 표현하게 되는데 그런 표현하는 속에 자연 적으로 잠재의식이 생성대선 인간들을 거기 포로로 가두고 있는 거다 인간들이 잠재의식 속에 포로가 되어 있고 인식의 포로가 되어서. 세뇌화 받게 되어선 절로 자신들이 인식하는 것에 고만 포로가 되고 요리감이 되어선 벗어나질 못하는 것이다 우리가 모든 그렇다 하는 인식 속에 우리 인간들은 포로가 되어선 서로가 잡혀 있는 것, 말하자면 인간이 행동하는 것이 잠재의식화 되고 그것이 포로 올감이 덫이 되어 있다 낚시가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이렇게 할 말은 아니 하고 빙빙 돌려 여러 지류(枝流) 말을 하게 되는 것은 그 말하자면 진정코 해야할 말을 그방향 말 쪽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제대로 찾지 못해서 그런 거다 소이 음왕하여선 병겁이 가득한 세상은. 수리학적으로 산술적으로 또 그렇게 음의 숫자가 왕성해지고 그런 성향을 띄게 된다는 거다 양수는 13579고 음수는 24 6 8장이다. 지금 시대가 어디인가. 인간들이 기록하고 입으로 쥐어짜 지어 만든 것이 바로 역사인 거다 그런 역사를 기록하는 숫자 를기원이라하고 기원이 지금 단기 몇 년이고 서기 몇 년이라 하는데 지금 올해가 서기 2021년이다 지난해가 서기 2020년으로써 2 더하기 2는 4 소이 죽을 사자가 되는 거다 그렇게 숫자적으로 무망한 시기에 당도해서 각종 종말을 일으키는 원인을. 인간들이 입으로 만들고 인식으로 그렇게 만들어선 거기 포로되선 스스로들 갇혀가지고 선 허우적거리는 모습이 지금의 코로나 19 같은 병법의 포로가 돼선 고통하는 모습이 되는 거 다 알겠느냐 이 놈들아 음양하는 양쪽보다 음쪽으로. 너무 힘을 세게 쓰는 시기가 당도해서 음 쪽으로 힘을 넘으세 세 개. 쓰면 남녀 간에 여성이 더 파워가 세진 것을 말한다 여성이 힘을 써서 여존남비 시대가 되었어. 남성은 고개 숙인 남성 여성은 남성을 잡아 먹지 못해 광분하는 그런. 세상 미투 학복 젠더 이런 말이 막 생겨나서 사내를 잡는 여러 가지 낚시 사냥 도구 덫 이런 것을 설치해서 고개 숙인 남성을 만들게 되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각종 흉계. 누명 온갖 꽃뱀 작전 이런 것을 동원해서 사내를 잡는 데 성상품 성노동 가치 인정 을 받지도 못하는 그런 모과 같이 생긴 개성 있는 여성들이 더욱 더 광분하여 날 뛰는 그런 세상 그렇게 해서 사내를 잡지 못해 하는 것 정치적으로 양분화돼서 자신들의 뜻을 관철 시키고자 상대방 정적을 잡는 방법으로 여존남비. 각종 미투 학폭 젠더 이런 것을 용어를 뜻을 갖고서 덫을 놓고 공략을 하게 되는 거다 연약한 여성들이 희생을 하게 되는 파고들 여지 틈을 제도 규칙으로 주지 말아야 하는 건데 세상이 어디 그래 여성들으 재능을 활용 하고자 하는데서 각종 성 비리 페단이 일어나게 되는 거다 시대적 인식 차이에서도 여성을 기를 키우는 그런 시대가 된것 지금 이강사가 말하는 것 고리타분한 인식이라 하는 그런 생각을 갖게 지금 시대가 되어선 여권신장 이런 인식을 가진 여성들이 조금만 불리해도 고만 성폭력으로 사내를 잡는 그런 사회적 구조적 병리현상이 생겨나게 된거다 여성들이 순종위 미덕을 악덕으로 생각하는 그런시대가 된것 여성파워가 강력한 그런 사회가 된거다 이러니 각종 조직사회 불미스런 일이 생겨나선 제성질에 못이겨선 여성들이 자살하게 되는 것이 것 순전히 양그럽다하는 사내들 처신을 잘못한것 그 음을 다스리는 방법이 잘못되선 되려 여성 손안에 잡히게 된것이 오늘날 돌아가는 세태다 제도적으로 페단이 파고들 틈과 여지를 준 것이된다 남성 사회에 조직에 여성을 홍일점으로 집어넣다 시피하면 자연 눈독을 사내들이 들이게 되는 것 지위를 이용하여선 제욕심 채리려고 공박을 하게 될것은 불보듯뻔한데 그런데가 여성들을 하나씩 심어 넣고선 사내들로 하여금 어려운 사태를 맞게 하는가 이런 말씀이다 이치는 향기로운 꽃이 피어 있게 하고선 나비들 터러 춤추지 말라하는 거나 같은 거다 조직사회 병영문화 한번쯤 돌아볼 문제인 거다 사내들을 거세하지 않는이상은 항상 불미스러움이 일어날 페단을 안고 있는 거다 일단 그런데 들어가길 원한다면 몸둥이 내어주고 버렸다고 생각 해서만이 베겨나지 그렇치 못하고 정조를 고수하겠다 한다면 들어가지 말아야한다는 뜻 그런 제도를 확립해야 헌다는 거다 크로바노트로 음성녹음 택스트 전환하려다 보니 제대로 뜻을 구사할수가없어선 이렇게 손수 독수리 타자를 쳐보기도 하는 거다 * 그렇게 해서 희생되는 여러 정치꾼과 정치 집단이 생겨나서 고통 말 하게 되며 결국. 뭐야 정권 찬탈의 앞잡이가 되고 전위대가 돼선 상대방 정적을 잡는 대로 이용되는 것이 음왕한 여성 여존남비 시대가 된 것이다 여존남비라 하는 것은 음양 균형을 잃은 것이다. 여성은 날 뛰면 안 돼. 남존여비 시대로 균형을 얻어서 세상을 바로 이끌던 것이 오늘날에 그것이 반전(反轉)돼서 여존남비(女尊男卑) 시대가 되어서 사내를 궁핍하게 몰아가며 공박(攻駁)하는 그런 세태가 되어 음악 하니 자연적 습습한 것. 장마 비가 지는 거와 같아서. 모든 병의 원인들이 태동을 하게 되며 병마가 창궐하게 되며 그렇게. 전염병 팬데믹 현상이 돌연 변이 현상 이런 여러 가지 전염병 현상 하필 코비스 십구만 아니야. 앞으로 점점 더 할 것이요 그만큼 환경 열악하게 만든 것이 인간들이야. 스스로 만든 재앙이라. 어떻게 피할 수가 없다 그래서 모두 이제 우주가 공멸하듯 인간은. 지구상에서 도태되기 쉽고 다른 생명체들이 인간의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예 이번에 강론은 여기까지 하고. 또 다음에 강론을 올릴까 합니다 |
출처: 힘센 넘 놈 노예삼은 막패준 강력 파워 에너지 트럼프 원문보기 글쓴이: 곽경국
댓글0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