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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산 행 후 기 ▒ 선자령에서 백색 선자(仙子- 눈)를 만나다.
소금강 추천 0 조회 123 08.12.29 07:4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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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9 08:22

    첫댓글 손에쥐가 날정도로이렇게 많은글 올려주셔서 잘읽었답니다.언제이렇게 세심하게 보고느낀것을 빽빽히 암기하시느라 산행도 못하셨겠네요~대단하십니다.마지막에서 두번째 문단 글이 넘재미있네요~ㅎㅎ이글을읽으면서 즐거운 월요일시작합니다.^^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8.12.29 16:05

    예상보다 적은 눈에 다소 실망은 했습니다만 멀리서만 보던 풍력발전기를 가까이서 본 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세권이 아버님도 반가웠고요. 해맞이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08.12.29 09:22

    두달 여만에 접하는 소금강님의 후기글이라 반가움이 더 합니다.시한부 백수(모르는 분들을위해 : 방학)기간에는 산행 후마다 재미있는 후기글로 산행 마무리를 하는 즐거움이 있겠군요, 다음후기도 기대 됩니다.^^

  • 작성자 08.12.29 16:05

    작년 능경봉 때의 기억이 떠 오릅니다. 선자령 때는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었습니다.

  • 08.12.29 11:55

    오랫만에 소금강님의 후기글로 함께하지 못한 선자령 산행이 다녀온듯 합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새에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08.12.29 16:07

    총무님 집안 행사는 잘 치루셨는지요? 총무님을 한 주라도 못 뵈면 뭔가 허전합니다. 해맞이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08.12.29 16:39

    소금강님의 부재가 참으로 큰 방이었어요^^ 세심하게 기록하시고 회원님들 챙기시며 선두 보시느라 올 한해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술 그거이 산행을 한 사오년 하시면 쏘주 각 일병에 맥주 이천은 거뜬히 마시게 됩니다(경험담)...ㅎㅎ, 산행을 하면서 주변의 시설물들까지 모두 보시고 이렇게 글로 남겨주셔서 후일의 또다른 산행시에 많은 참고 자료가되는 유익한 후기글 무척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2.29 16:51

    학교 다닐 때 술을 배우기 위해 몇 번 시도를 하다가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 취기만 약간 돌 정도로 홀짝거리다 보면 조금 늘까요? 항상 여러 회원들 거두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08.12.29 18:26

    오랜만에 글을 접하니 너무 넘 반갑구요 웃음이 절로 나네요, 산행 사진을 보고 소금강님의 글을 접하니 더 함께 산행한것 같았요. 제주도에서 후미 보시느라 고생하셨는데 이번에는 선두시라 즐거우셨지요. 고생하셨습니다 후기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2.29 22:43

    몽실이님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외면할 수 없어 못쓰는 글이나마 몇자 끄적여서 올렸습니다. 제주도 갔다 온 이후로 아직 뵙지 못했는데 조만간 산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 08.12.29 22:05

    소금강님 참으로 올만에 보는 후기글입니다.. 왜이리 즐거운지요..^^ 어딘가 허전했었는데 이제서야 또다른 즐거움을 다시 느낄수 있게 되었네요..풍력발전기가 그리도 큰지 저도 가까이에서 첨봐서 새삼 느꼈답니다..그안에는 계단일까 엘리베이터가 있을까?? 하고 솜다리님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었는데..아..글구 비료포대로 썰매타는 모습은 보는 사람도 즐거운거 같아요..^^ 이번산행도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08.12.29 22:44

    가끔님은 참 신통한 재주를 가지셨습니다. 옆에 있는 사람에게 웃음을 전염시켜 주니까요. 미끄러지신 것 쓰려다가 뺐습니다. 대청봉 산행 신청을 하셨던데 그 때 뵙겠습니다.

  • 08.12.30 15:09

    50시간 이후면 2008년의 푸른님들과의 산행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영원한 추억속으로 사라지겠지요?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님들 정말 정말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이런 서툰 글이라도 남길수 있어서 행복한 소금강님의 산행일지등 우리 카페에서만 공유할수 있는 공간을 세심히 살필수 없는 시간이 아쉽긴 하지만 시간이 날때마다 푸른님들과의 즐거운 산행은 저에겐 대단한 자랑꺼립니다.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님 그리고 푸른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같이 하시길 바랍니다.새해에도 푸른산악회의 발전을 위- 하- 여-- !

  • 작성자 08.12.30 15:06

    올 한해 항상 듬직한 모습으로 산행에 열심히 참가하신 선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기축년 새해에도 힘차고 즐거운 산행길에서 뵙겠습니다.

  • 08.12.30 18:11

    오랜만입니다. 소금강님!! 새해에도 변함없이 후기 글 올려주시고 강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흰 백지위에 펄쳐진 설경과 님들의 모습을 글 속에서 만날수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선자령 트래킹 즐감하고 갑니다. 해맞이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08.12.30 21:43

    송년회에서 뵙고 아직 뵙지 못했지요? 해맞이 산행에서 밝고 환한 모습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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