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역
촛대바위에서 안목해변까지
추암 촛대바위와
강문해변가를 돌고
추암역에서 1시간의
동해바다열차를 타고 강릉역으로
맛집을 찾아 점심을 먹고
안목 커피거리로
바다
늘 다녀와도
뒤돌아서면 그리운 바다길
2022,11,27ㅡ일
첫댓글 멋져요 언제 보아도.몇 번을 가 봤던 안목해변 커피거리 원조 커피집(?)을 찾아갔으나대부분 사람들이 잘 모르겠다는 대답만 듣고 끝내 못들르고 왔답니다. 하나님은 알고 계시는지 ?TV에 나왔던 주인공이 직접 뽑아준다는 그 카페가 궁금하답니다.
컴 선배님'보헤미안` 박이추님을 말씀하시는듯90년대 커피맛도 모르는 저는 유학파인 랑이 혜화동로터리에 있는 보헤미안을ᆢ!!커피가 검고 쓰고 맛도 모르는 전 넘 싫었어요이제 조금씩 그맛을 알아가네요2000년대에 강릉에 커피숍을 오픈지금까지 현역에 계셔요 직접 볶고 내리고팔꿈치와 손목에 무리로 목ㆍ일만 오픈하셔요이번에도 전 다녀왔어요 모닝커피 마시러안목에 가시면 찾아가셔요ㅡ보헤미안ㅡ백발의 멋진 노신사가 내려주시는 커피
@정하나 그카페가 어디쯤에 ?간판은 뭐라적혀있는지요 ?건물 보고 알 수있는 특징은요 .
@컴사랑 1호점2호점강릉엔 두곳이 있어요건물이기에 찾을 수 있으셔요033ㅡ642ㅡ6688 방문 전 전화 해 보세요
오우 멋져요여름에 찍으신 거 군요겨울바다는 아닌 것 같네요
아이궁차 ~~~~~선배니~~~임이번 일요일에 다녀왔어용바람은 불었지만 춥지 않았어요ᆢㅎ
원래 세련된 사람은 복장이 겨울에도~~ㅎ
동해 바다로의 여행에 박수 보내 드림니다
언제가도 그리운 동해바닷길이죠ᆢ^^
정하나님~바다를 보니 바다에 가고 싶어지네요 파도가 하얗게 부서지는 겨울 바다가 많이 그립습니다 고단새 또 놀러 갔네요 ㅎ참 부지런도 하셔라 ...오후 시간 잘 보내세요
시인님이 날은 바람도 불지않고 파도도 잔잔해서 두꺼운 윗옷 벗고 다녔어요모래사장 엎드려 풍선을 갖고 놀기도하고ᆢㅎ
멋지세요.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잘 보았습니다.쉬어 갑니다.
이제겨울로 들어서네요또 익숙해지며 이 겨울을 맞이하렵니다선배님도 추운겨울 건강하게 맞이하세요
어느새 거기꺼정? 열차 타고 조잘거리면서 남에게 크게 눈치 안채이게 하면서 한잔씩 하며 바깥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바리스타로 커피도 팔아봤지만 아직 신맛 단맛 그런걸 몰라요.
알 선배님추암까지 내려가추암역에서 동해바다기차 타고 1시간여 바다를 보며 달리죠ᆢ!!실내에선 아직 자유롭지 못한 마스크기차 4량중에 가족석으로 자리를 잡아테이블에 앉아 1시간 동안 간식만ᆢㅎ글군 사진 찍을때만 슬쩍 일어나 창문쪽으로바리스타 자격증도 가지고 계시군요??
첫댓글 멋져요 언제 보아도.
몇 번을 가 봤던 안목해변 커피거리 원조 커피집(?)을 찾아갔으나
대부분 사람들이 잘 모르겠다는 대답만 듣고 끝내 못들르고 왔답니다. 하나님은 알고 계시는지 ?
TV에 나왔던 주인공이 직접 뽑아준다는 그 카페가 궁금하답니다.
컴 선배님
'보헤미안` 박이추님을 말씀하시는듯
90년대
커피맛도 모르는 저는 유학파인 랑이
혜화동로터리에 있는 보헤미안을ᆢ!!
커피가 검고 쓰고 맛도 모르는 전
넘 싫었어요
이제
조금씩 그맛을 알아가네요
2000년대에 강릉에 커피숍을 오픈
지금까지 현역에 계셔요 직접 볶고 내리고
팔꿈치와 손목에 무리로
목ㆍ일만 오픈하셔요
이번에도 전 다녀왔어요 모닝커피 마시러
안목에 가시면 찾아가셔요
ㅡ보헤미안ㅡ
백발의 멋진 노신사가 내려주시는 커피
@정하나 그카페가 어디쯤에 ?
간판은 뭐라적혀있는지요 ?
건물 보고 알 수있는 특징은요 .
@컴사랑
1호점
2호점
강릉엔 두곳이 있어요
건물이기에 찾을 수 있으셔요
033ㅡ642ㅡ6688 방문 전 전화 해 보세요
오우 멋져요
여름에 찍으신 거 군요
겨울바다는 아닌 것 같네요
아이궁
차 ~~~~~선배니~~~임
이번 일요일에 다녀왔어용
바람은 불었지만 춥지 않았어요ᆢㅎ
원래 세련된 사람은
복장이 겨울에도~~ㅎ
동해 바다로의 여행에 박수 보내 드림니다
언제가도
그리운 동해바닷길이죠ᆢ^^
정하나님~
바다를 보니 바다에 가고 싶어지네요
파도가 하얗게 부서지는 겨울 바다가 많이 그립습니다
고단새 또 놀러 갔네요 ㅎ
참 부지런도 하셔라 ...
오후 시간 잘 보내세요
시인님
이 날은 바람도 불지않고
파도도 잔잔해서 두꺼운 윗옷 벗고 다녔어요
모래사장 엎드려 풍선을 갖고 놀기도하고ᆢㅎ
멋지세요.
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잘 보았습니다.
쉬어 갑니다.
이제
겨울로 들어서네요
또 익숙해지며 이 겨울을 맞이하렵니다
선배님도 추운겨울 건강하게 맞이하세요
어느새 거기꺼정? 열차 타고 조잘거리면서 남에게 크게 눈치 안채이게 하면서 한잔씩 하며 바깥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바리스타로 커피도 팔아봤지만 아직 신맛 단맛 그런걸 몰라요.
알 선배님
추암까지 내려가
추암역에서 동해바다기차 타고 1시간여
바다를 보며 달리죠ᆢ!!
실내에선 아직 자유롭지 못한 마스크
기차 4량중에 가족석으로 자리를 잡아
테이블에 앉아 1시간 동안 간식만ᆢㅎ
글군 사진 찍을때만 슬쩍 일어나 창문쪽으로
바리스타 자격증도 가지고 계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