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좀 일찍 일산에 도착햇습니다..
울집이 송파쪽인 오금동이라...장장~~1시간 반이상을 전철을 타고 갓죠...
첨으로 하늘이하고..울아들진우랑..같이 전철타고 가는데..
하늘이 가방에서 나오고 싶어서...킹킹....에고 힘들엇어요..
드디어..일산에 도착...전철역에서 멀더라구요...
그래도 열심히 걸엇가면서 껀뉘미언니님께 전화를 햇더니..
다행이 저랑 비슷하게 오시더라구요...
행사장 입구에 도착하니..울막내언니가..
몽실이(시츄)를 데리고..놀고 잇고...그때서야..
울하늘이 바닥에 좀 놓앗더니..좋아서..이러저리 뛰어다니고..
몽몽이만 보면 따라댕기고...에고 따라다니느라 힘들엇습니다..
첫댓글 제가 한일 암꺼뚜 옴떠여^^ 정모떄두 꼭 뵈여! 그떈 얼굴도장 확실히 찍구 큰가방 둘러메구 싹쓸이의 위력을 보여주자구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