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128580149
강등 후 ‘재창단 수준의 변화를 하겠다’고 공언했던 수원은 지난 12일 태
국 방콕으로 전지훈련을 떠나 1부리그 승격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로컬보이’ 박대원과 재계약했고 김보경·장호익·카즈키(일본)와도 계속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첫댓글 처음으로 2부 떨어지니 2부가 개ㅈ으로 보이나봄 ㅋㅋㅋㅋㅋㅋㅋ
뭐긴뭐야 망한거지
문득...이 인간들한테 정말 팀을 재창단하라고 시키면 어떻게 하는지 보고싶어졌다..
근데 염기훈은 김보경.장호익. 최성근. 민상기 가 도움이 될꺼라 믿나?
창단 30주년은 1부리그에서 맞이 한다면서요...
붙잡아야 할 선수는 보내고 없어도 되는 선수는 델꼬 가고 ㅉㅉㅉ
첫댓글 처음으로 2부 떨어지니 2부가 개ㅈ으로 보이나봄 ㅋㅋㅋㅋㅋㅋㅋ
뭐긴뭐야 망한거지
문득...이 인간들한테 정말 팀을 재창단하라고 시키면 어떻게 하는지 보고싶어졌다..
근데 염기훈은 김보경.장호익. 최성근. 민상기 가 도움이 될꺼라 믿나?
창단 30주년은 1부리그에서 맞이 한다면서요...
붙잡아야 할 선수는 보내고 없어도 되는 선수는 델꼬 가고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