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박주선 의원의 명예훼손 사건은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든 아주 양심 나쁜 김재호 검사 ~~ 이래서 특별수사처

[어우경(한국기네스 기록보유)]

박주선 의원의 명예훼손 2차사건 ...

http://cafe.daum.net/gusuhoi/HNDt/159 

서울 남부지청 김재호 검사가 쓴 공소장을 본인이 쓰지 않은것처럼  오리발 ㅋㅋㅋㅋㅋ

국민신문고의  제가쓴 질의서를 의정부지청 김재호 검사에게 보내라고 ....  웃기고 있네

의정부 지청에  김재호 검사가 있는지 없는지는 알지도 못하지만  ㅉㅉㅉㅉ

수사기록에 있는 남부지청   김재호 검사의 싸인 

박주선 의원과 찐하게 악수를 하고 나를 돌돌말아 구속을 시키고 싶었는데 ......

제언니 한춘자씨 통장에 많은 돈 을 확인하고 또 제언니 한춘자씨의 사실확인서 등.....

웃지못할 헤프닝

이래서 검찰개혁이 필요하고 ......

이래서 특별 수사청이 신설이 되어야 합니다. 

박주선의원은 나를 명예훼손으로 3번씩 고소

1차 사건은 의정부 지청 남상관 검사. 2011 고정 1061 

2차 사건은 서울 남부지청 김재호 검사  2011 고정 1321

1AA - 1105 - 097947   국민신문고  _ 법무부 _ 서울 남부지청 사건과

서울 남驕�� 김재호 검사에게 질의서를 국민신문고로 통해 보냈더니

의정부 지청 사건과로 김재호 검사의 질의서가 보내져

제가 의정부 지청 사건과로 전화를 하여 김재호 검사 질의서를 서울 남부지청 으로 보내주지 않으면 다시 국민신문고로 김재호 검사 질의서를 보낸다고 했더니

오늘 ( 6월 9일 ) 남부지청 사건과에서 2시 06분에 전화가 와서

김재호 검사와는 무관한 질의서라고 하여

제가 말 그대로 김재호 검사와는 무관한 질의서라고 답변을 보내 주시면 됩니다.

김재호 검사가 질의서의 답변이 없으면 남부지청장님 께 질의서를 보낼겁니다.

3시48분 02 - 2647 - 4492  서울남부 지청 김재호 검사가 전화가 와서

김재호 검사 ~~ 한영순씨 무얼 잘못알고 나에게 질의서를 보낸것 같다 .

한영순 ~~ 김재호 검사의 공소장이 있는데 ....

김재호 검사 ~~ 경찰이 조사를 했고 ..... 나는 사건을 이송을 해 달라고 하여 의정부 지청으로

이송을 했는데  .... 의정부 지청에 김재호 검사가 있는줄 알고 있는데  혹  그 검사가 쓴것이 아닌지 .....

한영순 ~~ 검사가 국민학교를  나왔나  ...... 말귀를 못알아 듣네 ......

김재호 검사의 공소장이 있는데 .... 오리발을 낼려고 하네....( 이때 열받은 수호천사  목소리가 커지자 )

( 속으로 ) 그래서 죄를 짓지 말아야지. 양심 나쁜 짓을 하지말아야지 흥

               나를 돌돌 말려 하다가  김재호 검사가 돌돌 말리게 생겼네 흥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면  천벌 받는다  김재호 검사야 

김재호 검사 ~~ 공소장이 있다고 ...... 잠깐만 ..... 전화를 끊겠습니다.

( 속으로 ) 한영순이를 썪은 호박으로 봤느냐 .

박주선의원은 나를 명예훼손으로 3번씩 고소

1차 사건은 의정부 지청 남상관 검사. 2011 고정 1061 

2차 사건은 서울 남부지청 김재호 검사  2011 고정 1321

의정부 지원 2011고정1321 재판장 문성준 판사

민주당 박주선 의원놈은 결코 무섭지 않습니다.

검사와 짜고 치는 재판이라도 판사와 짜고 치는 재판 이라도

명백한  증거가 있어 진실은 영원하기에 또한 피해자가 있고, 

제 어머님의 울부짓는 영혼이  대한민국 국민을 지켜 봅니다. 

박주선 의원의 명예훼손이 허위사실  일경우 제 목을 치십시요.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  동산 앞에서 제 목을 치십시요.

도둑놈을 도둑놈이라고 하는데 무슨 명예훼손 입니까?????

하늘나라에 계시는 제 부모님이  통곡을 하십니다.

민주당 박주선 의원의 명예훼손은 약식명령 벌금 300 만원

이제 부터는 의정부 법원 앞에서 박주선의원의 거짓과 진실의 재판이 ....

한판 승부가 벌어 집니다.

문성준   판사님 명쾌한 재판으로 억울한 수호천사를

자살로 몰지 마시길 바랍니다.

많은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님   꼭  지켜봐  주세요.

민주당 박주선 의원은 도둑질한 잘못을 인정하고

국민앞에 무릅꿇고 사죄하라.

도둑놈을 도둑놈이라고 하는데 무슨 명예훼손이며

도둑질한 국회의원이 무슨 명예가 있느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면 가려 지느냐

박주선 의원 니놈  눈깔만 가릴 뿐이지

국민의 돈을 도둑질하고 민주당 최고 위원이라고

ㅋㅋㅋ   개가 웃지 민주당은  인제가 그렇게도 없느냐

국회 사무처 사무차장 회의실 02 - 788 - 2948

국민의 이름으로 유권무죄. 유전무죄. 범죄검찰에 대항할려면 1인시위를 계속 해야 합니다.

돈을 좋아하는 검찰 . 돈을 좋아하는 사법부

힘없는 서민의 사건은 증거불충분. 범죄로 보이지 않아. 등

윤증현 장관. 민주당 박주선의원도 돈을 좋아해서 도둑질을 하고

도둑놈이라고 욕을 해도 (도둑질한 돈이 있다고 )웃고 있습니다.

윤증현 장관도 도둑놈 . 민주당 박주선의원도 도둑놈 .

국민을 기망하는 나쁜 도둑놈들을 많이 알릴방법은

대검찰청. 국회의사당. 관공소 앞에서 1인시위를 해야

국민들이 알고 분노를 느낍니다.  그리고 ..... 

재경부 윤증현 장관을 퇴출시키고

민주당 박주선의원을  퇴출시킵니다. 그리고 ....

제 어머님의 눈물을 딲아 드릴수 있는 최선의 방법 입니다.

윤증현 장관 집무실에 화염병을 던지면

제 어머님의 눈물을 딲아드리지도 못하고  영창 갑니다.

민주당 박주선의원 사무실에 화염병을 던지면

제 어머님의 눈물을 딲아 드리지도 못하고 영창 갑니다.

회원님들  힘 내십시다.

인생  한번 죽지  두번  죽겠습니까?

날씨는  춥지만  1인시위 하니까  할만  합니다

    승리  하는  그날까지             화   이    팅

9.도둑놈 보고 도둑놈 이라고 하는데 무슨 명예훼손 일까요.

재경부 윤증현 장관을 구속하라.

 hanys2010(한영순)2010.05.26 04:57:32조회수79   

아직도 나를 명예회손으로 고발 하지못함은 도둑선생 이라고 인정 하십니까?

벌써 이런글도 60여글이 넘습니다.

1997년 11월10일 7조2천억원의 재가확인서를 한춘자씨에게 발급할때는 본인에게 돈을 줄려고 했을텐데. 왜 본인에게는 돈을 안주고 2000년 2월 14일 서정화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보좌관 강홍석 . 민주당 박주선 의원 보좌관 김광성 공무원 윤종환. （ 윤증현 장관 비자금 관리 담당 ） 한춘자씨 외1인 이 한국합동 법률사무소에서 한춘자씨 수령액에서 20%씩 분배한다는 공증을 했는데 왜 정작 본인에게는 돈을 안주었는지요.

이 도둑 선생 들아. ㅡㅡ 공직자 비리 수사처ㅡㅡ 는 언제 신설합니까. 대한민국은 공직자 들이 도둑질을 한 것을 고발하면 검사가 사건을 덮습니다.

재경부 윤증현 장관이 도둑질한 것을 민원을 청와대. 국민권익위원회. 에다 내면 능력이 없다고 국민권익위원회 직원이 말합니다.

또 해당 검찰청 검사가 사건을 덮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공직자들에게 피해를 당하면 .... 민원을 낼때가 없습니다.

국민들은 대통령님만 쳐다보며 대통령님만 원망 합니다.

장관이 도둑놈인데 왜 대통령님을 원망을 해야합니까? 장관의 비리를 그 장관이 힘의 논리로 압력을 행사를 하면 검사가 사건을 덮습니다.

그래서 이 게시판에다 개. 돼지 만도 못한 재경부 윤증현 장관 이라고 하면 제글이 삭제 됩니다.

운영자님이 힘들다는것도 느낌니다.

그렇지만 국민이 할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ㅡㅡ

 애국자 후손의 돈을 도둑질한 죄를 물어 재경부 윤증현 장관을 구속 하라. ㅡㅡ

재경부 윤증현 장관을 구속 하라 ㅡ 도둑놈 보고 도둑놈 이라고 하는데 무슨 명예회손인가요. ㅡ 재경부 윤증현 장관을 구속하라.ㅡ 

8. 97형행 101-5332(1997년 11월 10일)문서 7조2천1백50억원중 심의위원회 결정 

문서 7조2천1백50억원중 심의위원회 결정 처리분  5조 1천억원을 실명 전환하였고 라는 재가확인서를 인편으로  부산에사는 한0자씨에게 전달하였고  그후 서정화 전국회의원과 당시 윤증현 이사관과 한0자씨와 모처에서 만났지요.

그후 2000년 2월 14일 한0자씨 에게  도움주는척  돈찾아준다고 하면서 

박주선의원 보좌관  ( 김광성 ) 서정화 전국회의원 보좌관 ( 강홍석 )  윤종환 공무원 ( 윤증현 장관 자금담당 )  한0자 씨 외1인이

한0자씨 수령액에서 20% 분배한다는 공증서를  한국 합동법률 사무소에서 공증했지요.

그런데  위 3사람 권력 도둑놈들만 돈을 찾아쓰고 정작 본인 한0자 씨에게는 돈 을  안 주 었죠. 위 윤종환이는  지금도  공무원입니다. 

더러운  대한민국  이죠......

 공  수  처 :   위 3의 인간  구속  시켜야  대한민국  발전  합니다.

7. 박철언 전 장관님  

박철언 전 장관님   애국자의 후손의 돈을 도둑질한  사실을 부정 하시 렵니까

박철언 전 장관님과 월계수 회원  이야기는 오래된 이야기 지요.

그동안 여러차례 비서를 내세워 만났지요.  박철언 전 장관님의 조건은  한 0 자씨 수령액에서 50%를  받는 다는조건인데

한 0 자씨 말로는 어떤 그릇에 돈을 담을것이며. 또 돈을 무슨 명목으로 가지고 갈것인지 ....

일전에 박철언 전 징관님을  십여년 장관님을 모셨든  백현민 비서를  강남 영동 호텔 커피숖에서 만났지요.

무척 저의 집과 연결된 돈을 해결 하고저 많은 노력을  했는데  서로 입장의 차이 때문에  일이 진행 되지 못했는데

지금 한 0 자씨 막네 동생이 감히 박철언 전 장관님을  구속 하라고 말을 하는데  .....

박 전 장관님  억울 하십니까 ?

그럼 저를 고발하세요. 저는 박철언 전 장관님을 애국자 후손의 돈을 도둑질한  양심  없는  권력 도둑놈 이라고 말합니다.

제가 여기다 관련된 브로커들을 실명을 거론하고  ...  결국은 박철언 전 장관님의 몫이기  때문에  거론 하지 않습니다.

저는 백현민 비서님 께는 이글이 조금은 기분이 나쁠수는 잊지만  그분도 박 전 장관님 이랑  인연 된것이 실수라면 실수겠지요.

백 비서님 말씀 한 0 자씨 수령액에서  1. 영감과 그뒤에 영감이 원하는것은 한00 씨 수령액의  50%다 . 2 그동안 워낙  한여사를  돈찾아준다고 하고는 정작 본인에게는 돈을 주지않아 한여사가 마음이 냉 하다.  앞으로  우리가  모실께.

우리는 한여사의 섭섭함을  인정 하는데 한여사님의 냉한 가슴을 녹이고  이제는 돈을 찾아 남은 여생을 편히 지내시라라는            고마운 말씀이지만 ........   백비서도. 또 부산  한호석씨도  정말 이일이 잘되기를 기도 했지만, 두 영감님 욕심과......

한여사님 입장에서 또 다시 억울하게 영창을 가서는 안되겠기에  돈을 찾아 준다는 그고마운 뜻을 받아 드리기 어려웠습니다.

군사정권때  할말 못하고 사셨든  저의 어머님은    아버지가 국가에 기증한 돈이 있다고 말씀 한번 못하시고 혹 말꺼내었다가 자식이 안기부에 끌려가서 잘못될까봐 그어떤 하소연도 못하신체  가슴을 치며 돌아 가셨습니다

애국자 후손의 돈을 도둑질하고  그애국자 후손들에게 돈찾아 준다고  수령액에 50%를 달라고 하는 대단한 도둑놈 배짱들 .

박철언 전 장관님 도둑질한돈   내  놓으시죠 ....

박철언 전 장관을  애국자 후손의 돈을 권력을 이용해 도둑질한  죄 ...  박철언 전 장관을   구속  하라

       억울하면  나를 구속  하시요  나는  영창갈  준비가 되었다     

      한   영   순       T E L   010- 6276- 0275

6. 위임 약정서

위임인  한  0  자  ( 450300-2100000)     부산시  동래구  온천1동 

수임인   변호사  허영표  (530400-1600000)  수원시 팔달구  원천1동  85-33  백궁빌딩  301호  

1.  위임인 한0자는 수임인 허영표 변호사에게 위임인 소유의 국내 은행 예금 오조일천억원을 확인하고 이를 찾는일 일체 (각종 소송 행위 포함)을  위임한다.

2. 수임인이 위돈을 확인하고 찾았을경우  위임인  한0자는 제세공과금을 제외한 나머지 수령액의 30%를  가지며 .나머지는 수임인 허영표변호사에게 지급하며. 위임인 한0자는 이에 대하여 일체 민. 형사상 이의를 제기치 않기로 한다.

3.위임인 한0 자는 수임인이 활동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필요한 자료( 위임장,인감증명서 등 ) 를 빠짐없이 제공하고 알고 있는 모든 정보를 제고 하여야 한다.

4.위임 사무를 처리함에 있어 소요되는 경비는 수임인이 선 부담한다.

5.수임인은 이 약정성립 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위 사무를 처리하며 위 기간이 만료되면 이전 위임계약은 자동해지 되기로 한다.

다만 소송으로 예금을 청구할 경우에는 위임 약정은 계속된다.

위 계약이 성립까지는 여려 브로커들이 나섰지만 결정적인 계약에는  열린 우리당 창당자금 목적으로  수원 허영표 변호사가 약정서 공증서를  작성 처리 했으며,

결국 열린 우리당에서 돈을 찾은후 정작 본인에게는 돈을 주지 않았다는 것이 도둑놈 사기꾼 이라는 겁니다.

이 사건을 의정부 지방검찰청에 고소를 했는데 사건을 덮었다는 겁니다.

박성민 검사가요.

변호사들 먹고 살기 어렵지요, 서민 같으면 노동도 하지만 변호사 들은 노동을 못하지요. 그래서 이렇게 엉뚱한 사기를 칩니다.

수원  허영표 변호사를 도둑놈 사기꾼으로 고발  구속 되기를 원합니다  

        한   영   순

5. 음흉한 윤증현장관의 재가확인서로 권력들의 도둑질을 고발
 

hanys2010(한영순)2010.02.12 00:43:02조회수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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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1월10일 윤이사관의 재가확인서를 받고 그후 윤이사관. 서정화국회의원. 한춘자씨와 만난자리에서 재가확인서의 돈을 통장에 담아 줄테니 통장을 달라는 윤이사관의 말에 한춘자씨는 윤이사관도 서정화 국회의원도 부도덕한 공무원이라고 인정하여 통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2000년 2월14일 서정화 국회의원 보좌관（강홍석） 박주선의원 보좌관（김광성） 공무원 윤종환（010-5542-2257）외2명이 한춘자씨의 수령액에서 20%씩 분배하는 공증서를 한국합동 법휼사무소（02-735-6597）에서 공증을 했는데 한춘자씨에게는 돈을 안주고 권력들만 차명계좌 이체했다는데 윤증현 이사관은 차명 계좌 이체한 사실이 없는지요. 저의 부모님의 애국의 역사가 있고 현실에 한춘자언니 통장에 많은돈이 있고 권력들은 돈 도둑질 할려고 한춘자씨를 조선호텔 등에 감금하고 문밖에는 깍두기아저씨를 보초세우고 돈 작업 끝나면 통장 하나주면서 돈 들어갈때 전화한다고 해놓고는 권력들은 도둑질7월20일 대통령실의 민원도 의정부 민주당지청 박성민 검사의 증거불충분（민원인을 조사하지 않고）11월23일 민원도 박성민 검사의 증거불충분（민원인을 조사하지 않고） 답답해서 권력들이 돈찾아준다고 위임장 받기위해 남긴 서류로 권력들을 고발 8개월이 되었는데 아직 조사받지 못했습니다.또 이사건은 뜨거운 감자라고 권익위원회 무료법률에서 박동수 변호사를 만났는데 1차는 민원실 2차는 법무법인 영진 변호사 사무실 수임한다 .안한다 말못들어 전화를 하니 전화기를 꺼버려 이것이 힘없는 서민의 삶. 이제부테는 세상사람들에다 내 가슴을 열어야지요. 윤증현장관은 인격이 없습니다.그런사람이 장관이니 한심하죠. 권력의꼭두각시 윤증현 장관 이제는 양심선언 하세요

조사 받기원합니다. 매국노.

고발당하기를 희망합니다 권력의 꼭두각시 윤증현 재경부 장관

hanys2010(한영순)2010.02.13 04:49:11조회수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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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로 살기가 얼마나 힘드시는지 모르셨죠.

돈과권력에 집착하면 욕먹게되지요.

재가확인서를 해줄때에는 본인에게 돌려줄려고 했을텐데 왜 본인에게 돈을 안주고 권력들이 도둑질하게 만드는지요.

재가확인서 가지고 열린우리당 창당자금을 수원 허영표변호사가 공증했는데 왜 한춘자씨 한테는 돈을 안주는지요. 윤증현장관의 비리가 탄로날까봐 못주게했는지요.이사건이 의정부 지청 박성민 검사실에 사건되어 있는데 조사를 안하네요. 윤증현장관께서 압력을 행사했나요. 조사하지 말라고요. 도둑질한 비리가 탄로 날까봐요.과거 정권 10년동안 한춘자씨돈으로 권력들을 많이 희롱했지요.

덕분에 재경부 장관도 되셨고 윤증현 장관뒤에 민주당 빵빵한 권력들이 버티니까 완전범죄가 되것같은 생각도 드시죠.2000년 서정화 국회의원보좌관（강홍석） 박주선의원 보좌관（김광성） 공무원 윤종환（010-5543-2257） 외2명이 20%씩 분배해서 한국합동 법률사무소（02-735-6597)에서 공증을 했는데 왜 한춘자씨에게는 돈을 안주는겁니까?

윤증현 장관은 차명 계좌이체한 사실은 없습니까? 1997년 서정화국회의원과 윤증현（당시） 이사관과 한춘춘자씨가 만난사실도 있는데 그때 제가 확인서의 돈을 통장에 담아 준다고 통장을 달라고 할때 한춘자씨는 부도덕한 공무원이라고 통장을 내놓지 않은 일도 있었느데（통장받고 입딱을까봐） 한줌의 흙될날도 머지않았는데 세상을 나쁜마음으로 살아가시는지. 욕많이먹고 손가락질 받으면 오래산답니까.

권력은 잠시 인권은 영원하다는 말씀 잊지마시고 인간쓰레기란 말듣지마시고 영창가지마시고 양심선언 하세요. 당당하게 명예회손으로 나를 고발하시든지 그러면 나는 고맙지요

청와대광장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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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ys2010(한영순)2010.02.22 19:00:05

고발 당하기를 희망합니다.

권력의 꼭두각시 윤증현 재경부 장관  삭제 하지마세요

꼭두각시로 살기가 얼마나 힘드시는지 모르셨죠.

돈과 권력에 집착하면 인간쓰레기 되지요.제가확인서를 해줄때에는 본인에게 돌려줄려고 했을텐데 왜 본인에게 돈을 안주고 권력들이 도둑질하게 만드는지요.

재가확인서 가지고 열린우리당 창당자금을 수원 허영표 변호사가 공증했는데 왜 한춘자씨에게는 돈을 안주는지요. 윤증현 장관이 도둑질한 비리가 탄로날까봐 못주게했는지요.

이사건이 의정부 지청 박성민검사실에 사건되어 있는데 조사를 안하내요. 윤증현 장관께서 압력을 행사했나요.

조사하지 말라고요.도둑질한 비리가 탄로 날까봐요.과거 정권10년동안 한춘자씨 돈으로 권력들을 많이 희롱했지요.그덕분에 재경부장관이 되셨고 윤증현장관 뒤에 민주당 빵빵한 권력들이 버티니까 완전범죄가 되실것같은 생각도드시죠.

재가확인서로 2000년 2월14일 서정화국회의원 보좌관(강홍석) 박주선 국회의원 보좌관(김광성)공무원윤종환 외2명이 20%씩 분배해서 한국합동 법률사무소 (02-735-6597)에서 공증을 했는데 왜 본인에게는 돈을 안주는겁니까? 변호사 선임해서 비리를 밝킬까봐요.

이때 도둑질한 금액이 엄청나지요.

1997년 서정화 국회의원과 윤증현이사관(당시)과 제언니 한춘자씨랑 만났을때 제가 확인서의 돈을 통장에 담아준다고 통장을 달라고할때 제 언니는 부도덕한 공무원이란 생각이들어 통장을 내놓지 않은 일도 있었는데 (통장가지고 도주할까봐) 도둑질 할려고 서울대학 나왔고, 도둑질 할려고 재경부 장관이 되셨죠 서울대학교 나오면 완벽하게 도둑질을 잘하는지요.

서울대학교 후배들이 본볼까봐 걱정됩니다. 욕많이먹고 손가락질 받으면 오래산답니까? 이재부터 대한민국 전국민이 욕하게끔 그러면 오래살겠죠.

이명박 대통령님께 누가되는 장관은스스로 퇴출하세요.권력은 잠시 인권은 영원하다는 말씀 잊지마시고 윤증현 장관님 하루 빨리 퇴출하세요 아니면  당당하게 명예회손으로 나를 고발하시든지요.

그러면 나는 고맙지요.

 대한민국  애국자  여러분   위 3명의  범죄자  들을  결코  용서  할수가  없습니다.

        고    발    인     한영순   010-  6276 -  0275

내  일  또  다른  도둑놈들을    여기다  고발  하겠습니다.. 

법은  조사를  안하니까요.. 사건을   덮습니다.

힘  없는   국민이   할  수  있  는  권리  입니다. 

4. 재경부 윤증현 장관 도둑놈. 사기꾼.

매국노. 도둑질 한돈 내놓으시죠.

그돈은 아버지 애국의 역사의 돈입니다.

공직자 비리 수사처.. 재경부 윤증현 장관을 구속 하라 아니면 나를 구속 하든지.

재경부에 눈먼돈 은  우리집 돈 뿐이지요 . 역대 대통령 비자금은 눈이  무서워  누구도 도둑질을 못하지요 알면서도...

애국자 후손의 돈을 도둑질 하면  완전 범죄가 될줄 알았겠죠?   대가리 똥만 들은 인간들은  지 대가리만 영리 한줄 알지요.

그것이 사기꾼들  대가리들 입니다.

이글은 3월 10일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올린 한영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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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하신다고요    저는 처음이지만  꼭  시위  해야할  이유가  있습니다 .

우리가   I M F 를 격었지요  이런돈이 있는데 왜 고통을 , 노숙자가 되어야 하는지 윤장관은 해명을 해야 합니다.

나를 구속 하면  나는 고맙지 ,  장관이 연류 되었다고 하여  의정부 지청 박성민 검사가 사건을 덮었습니다.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개.돼지 만도못한 재경부 윤증현 장관 니놈이 언젠가는 영창을 가리라 고  글을  올렸는데 ....

재경부 에도  글을 올렸는데   제 부모님의 한이  저를  무서움 없는 딸로 만들었습니다.

재경부 

윤증현 장관님 1997년 재가확인서를 발급할때 그돈이 어던 돈인지를 조사하셨나요.

hanys2010(한영순)2010.03.07 14:28:46조회수71   

재가확인서의 돈이 어던 돈인지는 알고계시나요.당시 재경부 이사관 공무원으로서 7조2천억원의 돈이 어떤 돈인지는 확인해 보셨습니까? 1998년 I M F 때 이큰돈을 두고 많은 국민이 일자리없어 고통. 돈이 회전되지않아 자살하거나. 노숙자되거나 죽지못해 괴로운 국민들이 많았는데 왜 당시 재경부 이사관으로서 이돈이 있다는것을 밝히지 않은지요.대한민국에서는 이큰돈이 있으면 어떤 돈인지를 조사하지않나요. 조사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도둑질하고 마약으로 돈벌고 악성자금이 난무할텐데 공무원으로서 부끄럽다는 생각은 없는지요.과연 이돈이 어떤 돈이 기에 공무원이 조사하지 않고 재가확인서를 발급하고 또 그돈을 도둑질하고 또 외국에 빼돌리고 과연 누구의 잘못으로 이렇게 되었는지 답변해주세요.서민은 5000만원 이상의 돈을 쓸려고 하면 소명자료가 있어야하는데 권력들은 소명자료가 필요없나요. 소명자료가 없는돈을 도둑질 할수있습니까?권력이 도둑질 하면 소명자료가 만들어 집니까?이돈을 조사할수있는 기관은 대한민국에는 없는지요. 천문학적인 숫자의 돈을 무슨돈인지를 조사하여 주세요.

재경부 윤증현 장관님 언제쯤 나를 고발할 예정이신지요. 가능한 빨리 고발하시길 바랍니다.

hanys2010(한영순)2010.03.07 14:59:24조회수80   

윤증현장관님 께서 세종시를 해결하시고져 하나요. 4대강 살리기를 하실려고 하시나요 그것보다 우선 장관님을 욕을라는 한영순이를 먼저 고발조치한 다음 세종시 해결하든지 4대강을 하든지 하세요. 재가확인서의 돈이 어떤돈인지를 조사하지못하고 재가확인서를 발급하여 그돈을 권력들이 도둑질하게 만든 장관님께서 또 어떤 실수를 하여 대통령님을 힘들게 하실려고 하시는지요 저는 매우 못마땅 합니다 공무원으로서 본분도 재대로 갖추지 못하신분이 어떤일을 또 하시려고요. 그냥 양심선언 하시고 직업을 바꾸시지 그러세요. 재경부 장관으로서는 너무 부도덕하게 보여집니다. 자유 게시판에 2만명이 볼때까지계속 글을 올려 볼테니 결과를 지켜보십시다 부도덕하고 음흉한 윤증현 재경부 장관 우리 부모님의 영혼이 결코 윤증현 장관을 용서하지 않을겁니다.  

아, 어머니, 나의 어머니

어머니   아   나의   어머니

어머니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입니다.

어머니는   커튼  입니다.       

실내가  어두움에  잠길때   활짝  열어젖혀   빛을   알림니다.

그런가  하면   커튼은   직사광선을   적당히   차단  하기도  합니다.

어머니는   물  위에    아른거리는   풍경  입니다.    

지친  몸을   가라앉히면    마음에    떠오르는   정감입니다.

어머니는   음표  입니다.       

기쁠때는   빠르고     슬플때는   낮고  부드럽게   다가오는   선율   입니다.

어머니는     문   입니다.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도   반쯤이  아닌    활짝  열어    반기는   문  입니다.

세월이   지나    모서리가   닳아지고    나무결에    상처가   났어도   가장   아름다운    문   입니다.

어머니    아    나의    어머니

소리쳐    불러도    메아리만   답할뿐    어머니  

칼치도   못드시고   소고기도   못드시는   어머니   지금은   제가   칼치도   그리고   소고기도  ....

어머니   아   나믜   어머니    사랑  합니다 / 50대    철부지   딸의   독백.

어머니와 분꽃

해질력  오는  이  있다

노을빛  화사하게  머리에  이고

꽃  속을  살포시  걸어오는  이가  있다.

내  어머니의  어머니

그  이전의  어머니가

장독대  오르내릴때  발길을  밝혀주던  꽃이

내게도  환한  웃음으로  반기고  있다

어느  화사함보다 

가지런이  모여  않아 

옛사람들의  향기를  전하고  있다

내  어머니의  분꽃이  

내게로  닥아  왔다./   한  영  순

어머니    

그리운  나의  어머니

철부지  딸이   어머니를   그리워  하며   어머님께   용서를  구함니다.

어머님이  돌아가신지도  17년이  되었습니다.     

어머님께서   아버지   애국의  역사를   찾으라는   유언   아직도  찾지  못햇습니다.

늘  제가슴속에서  어머님의  말씀을  잊지못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부족함이  많은  저는  이것  저것을  생각하다보니 벌써 17년이란  세월이  흘러  제나이도  이제   50대가  되었습니다.

철 부지 딸의 사모곡

어머니  

지금  아버지  애국의  역사를  찾을려고  합니다.     

과거를  돌아보며    어머님의  애절한   절규를  철없는  딸은 

왜  그리  무심했는지       

또 왜  그렇게   모든것이   원망스러웠는지

지금   생각하면   죄송하기   짝이  없습니다.

어머니   

늘   꿈속에서  어머님을  뵈울때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시는  말씀을  ....

철부지  딸은   

이제  어머님의  큰뜻을  깨닿고    

반성의  눈물을   자식  몰래   흘립니다.

어머니   

한없는  사랑을  받았고

효도  한번  재대로  하지못한  

철부지  딸이 이제  어머니의

뜻을 받들고    실천  할려  합니다.      

무엇을  두렵지  않고   어떤것도   장애가  되지  않는

지금  제심정이 기쁘기가 그지  없습니다

어머니  

그리운  나의 어머니 사랑합니다.   

3. 이글은 국민신문고에서 재경부로 올린 글입니다.

그런데 재경부의 답변은 횡설 수설 |2010.04.24. 13:54

http://cafe.daum.net/gusuhoi/HNDt/3 

//

1AB-0912-002716   2009.12.14 05:07:05 

 한영순   (010-6276-0275)  

 [472-914]  경기 남양주시 이패동 남양주시 이패동 82-1  

 hanys2010@ymail.com 

제안정보 테이블  윤증현장관님께 드리는글 재경부에다 올리면 삭제 당하니까요. 

  1997년 차관시절에 서정화 국회의원님과 윤차관님과 한춘자씨와 만난자리에서 재가 확인서의 숫자를 통장에 찍어준다고 통장을 달라고할때 한춘자씨는 서정화의원님도 윤차관님도 부도덕한 공무원으로 인정 하여 통장을 내놓치 않았습니다.

그동안 여러 대통령님을 보셨죠, 어느때 대통령님이 정직하시든가요. 천문학적 숫자의돈을 어떤돈 누가만든 돈이든가요? 윤차관님과 어느대통령님을 핑계로 돈찾아주겠다고 한 브로커들을 지금부터 고발할려 합니다.

완전 범죄가 있습니까? 저는 한춘자씨의 막내동생입니다. 윤증현장관님 양심선언 하십시요. 이명박대통령님께누가 되는 공무원이 되어서는안됨니다.

이돈을 만드신분의 뜻은 대한민국 모든국민이 골고루 다혜택받아 잘살기를 희망하는 뜻이 담긴돈입니다. 역대 대통령님중당신재산을 서민자녀를 위해 기부하신 대통렬님은 안계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위기가 기회라는말 아시죠.대한민국국민을 위해 양심선언 하십시요. 죄송하지만 답을 주십시요. 명예회손으로 고발당하기를 희망합니다.

한영순드림 

[ 추천수 : 0 ] 기획재정부

2. 아버지 애국의 역사를 찾는것은 자식의 도리고 제 어머님의 유언입니다.

|존경하는  이명박  대통령님께

  친박에서 저를 쥐도새도 모르게 죽일 수 있습니다.         아버지 애국의 역사를 찾는것은 자식의 도리인데 검찰, 권력들이  사건을 덮을려 합니다                                      

저는 남양주에 사는 50대 주부 한영순입니다.저의 부모님은 이북에서 금광을 하셨고 유치원.교회등을 지어 지역에 기증하신 재력가셨고 공산당 김일성이가 돈달라는 괴롭힘에 이남(대한민국)에 내려와 얼마후 6.25전쟁이 발발하여 저의 가족은 거제도 포로수용서가서 그곳에서 P.X 를했고 1952년 부산으로가서 총포재생창부대 .타이야재생창부대 등에서 P.X 를했으며 창장및 군수내부 관계자와 자주 술자리를 하셨고  박정희 대통령님께서 조국근대화와 남북통일을 하신다고 하셔서 저의 아버님은 국가에 큰돈을 기증하셨는데 1956년 4월 갑자기 아버님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고 대통령으로 성공하신 박정희 대통령님은 애국자 후손에게주라는 돈을 안기부장 이후락씨가 저의 언니 한춘자씨 이름으로 관리하다 박대통령님 서거후 정권에서 관리했습니다.

저의언니는 1972년 기간 20년 감정 500% 상업차관을 자필로 행위를 했고 1992년 기간 5년 감정 150% 상업차관도 자필로 .영문도 모르고 행위를 했고 1978년 사망한 김원길씨 고소로 1987년 교도소 수감생활을 3년을 했고 ( 당시 오재훈검사담당 ) 김원길씨가 사망한 사실을 모르는 언니는 김원길씨께 탄원서도 썼습니다 1982년 저의 큰오빠 한인채씨가 6-7 년을 누군가가 나를 죽이려 한다고 하면서 바같출입을 못했고 1998년 저의 언니 통장에 430조원이 있었는데 그돈중 재경부 윤증현 장관의 재가확인서의돈 7조2천억원의돈도 있습니다  제언니에게 돈찾아준다고 서류 인감등 가지고 가서

권력들 계좌이체만 했을뿐 제언니에게는 돈을 주지않아 제가 청와대 자유게시판에다 도둑질한 권력들을 도둑놈 이라고 많은 글을 올렸습니다.  재경부 윤증현장관. 서정화 전.국회의원. 민주당 박주선의원. 이후락 정보부장. 대통령 아들 김현철. 김대중 대통령. 아태재단이수동. 박철언 전의원과 월계수회원. 열린우리당 창당자금 (수원 허영표 변호사 ) 문제인 변호사 친박연대 서상기. 정인봉 등이 애국자 후손의 돈을 도둑질해서 스위스은행에 예금을 했고 지금 노무현조직. Y.S조직 D.J조직 전두환 조직 친박연대 조직 합하면 박근혜대표 대통령이 된다고 저에게 3년만 기다려라고 말하는 친박연대

김형오씨는( 울산 이광호 위원장님 소개로 알게됨 ) 박근혜대표 대통령 되면 이돈을 쓰게 해주겠다고 하면서. 또 이돈이 표면화되면 1. 영창간다 2. 쥐도 새도 모르게 죽는다. 3. 외국 무인도 섬에 가게된다고 협박했고 3년후는 이명박 대통령님. 정몽준대표. 이상덕의원.  이재오 권익위원장. 다 영창을간다 고 말하는 친박 김형오씨입니다. 또 대한민국 권력들이 비자금 만들어 스위스은행에 예치한돈. 스위스은행 계좌가 오픈되니 한국. 미국. 중국. 3나라가 비밀은행을 만든다고 하고  정부에서 찾는 슈퍼컴퓨터가 있고  저에게 유앤 봉사단을 만드는데 참여하라는 친박연대 김형오씨. 정말 완전이 범죄세상입니다.  저는 그동안 15회 교통사고 당할뻔했고. 저의 집에 방화로 불날뻔 했고 저의집에 아침

8시30분에 청송감호소에서 나왔다는 50대 초반의 남자가 6천원 짜리 양말을 팔려왔다고 하는 자객. 그후로는 남편도 직장을 그만두었고 제가 죽으면 이사건을 해결할 수가 없기에 cctv도설치 했습니다. 이렇게 전.현직정치인. 금융관련 고위직.과 제언니한춘자씨. 3자가 야합하여 마치 눈먼돈이라며 불법정치자금. 지하경제자금.으로 흘러들어 부정.부패 조장하고 국가 경제를 망치는 사태가 과거에도 일어났고. 현재도 진행되며. 앞으로도 자행될것입니다. 이런 사태를 바라보고만 계실겁니까? 또 묵인하실겁니까? 이돈은 아버지 애국의 역사의 돈이지 한춘자씨 개인돈은 아닙니다. 한춘자씨는 그

많은 돈을 벌은적이 없습니다. 이제는 이사태를 종식시키고 모든 사항을 음지에서 양지로꺼내어 .새로이 시작되어야 할것입니다. 아버님은 돌아가시고 자식들은 세뇌.협박.회유에 다른사람이 되고 저의 어머님은 조국근대화 사업과 통일을 위해 전재산을 박대통령님께 드린 저의 아버님을 원망하시며  눈물로 생을 마감 하셨고 어머님께서는 제가 세상을 향해 원망을 할까봐 저에게 자원봉사 하라고 하신말씀. 부처님 공덕을. 하나님 딸란트를 저축하라고 생전에 늘말슴하셔서 저는 자원봉사한지 19년이 되었는데 그때부터 어머님의 말씀을 실천한 막네딸인 저는 어머님의 모습을 보면서  무능하고, 무엇도 할수없는 비참함이 죽음이 두렵지않는제가 되었습니다  제가 아버지 애국의 역사를 찾는다고 

청와대에다 2009년 7월20일 민원을 냈는데 의정부지청 박성민 검사의 증거불충분 또 11월23일 권익위원회에다 민원을 냈드니 의정부지청 박성민 검사의 증거불충분 ( 민원인을 조사하지 않고 )사건을 분리해서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냈드니 권익위원회에도 능력부족 또 남양주 경찰서에도 능력부족 의정부지청에서는 사건 자체를 덮어버렸고 저의 아버지 애국의 역사는 권력들의

압력 때문에 밝힐수가 없습니다.  저의 아버님은 국가에 건국자금을 기증하셨고 저의 언니 한춘자씨는 대한민국 바지로 만든 도둑놈 권력들 그동안 저의 가족이 격었든 불행한 사건들은 말로 다 표현 할수가없습니다. 저의 어머님은 눈물로 한많게 사셨고 저는 7형제중 막내딸이라 저의어머님의 가슴 아픈사연들은 50평생 잊어 버린적이 없습니다. 억울하고 분하서 청와대 자유게시판에다 도둑놈 권력들. 재경부 윤증현 장관. 민주당 박주선 의원.을 계속 도둑놈이라고 욕을 하고있고 다음은 Y.S 대통령 아들 김현철씨를 도둑놈이라고 욕할 차례입니다.  권력들의 압력 때문에 공무원이 능력이 없다하니 저의 아버님의 애국의 역사를 밝힐수가 없어  국민 권익위원회에서 분신자살하고 싶었습니다.

부모님의 애국의 역사를 밝히는것은 자식된도리인데 도둑질한 권력들 때문에 사건 자체를 덮어버리는 의정부지청과 능력이없다고 하는 권익위원회. 남양주경찰서등 너무도 야속하고. 괴롭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경찰청 수사가 외압없이. 소신것 조속히 추진될수있도록 격려하여 진실을 밝히고 아버지 애국의 역사를 꼭 찾아서 저의 부모님의 영혼을 편안하게 잠드실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저의 언니는 현제 67세고 무서워서 권력들을 대항할수 없습니다.  제언니 통장 거래내역과 관련된사람들을  성역없이 조사하여 주십시오. 현재 스위스 은행에 많은 돈이 있습니다.  그돈은 대한민국 돈입니다.     건강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2010년    4월    2일    T E L  : 010-6276- 0275

                남양주시 이패동 82-1           한  영  순

1. 윤증현 재경부 장관 이개같은 놈아 니놈의 권력이 언제까지인지 두고보자     hanys2010(한영순)2010.03.10 09:49:57조회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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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도 없고 명예도 없는 인간 쓰레기 돈과 권력만 있으면 잘살수있을거라고 믿고 살겠지 잘살아봐라 개같은놈아 내가 죽는다고 각오하면 니놈 욕하고 니놈 죄받아 고통받기를 간절이 기도 할것이다.

이개.돼지 만도 못한놈아 이명박 대통령님이 권력비리 엄벌 윤증현 장관은 예외인지 왜 재경부 장관의 권력비리는 조사하지않고 나를 이게시판에서 욕하게 만드는지

이명박 대통령님 권력비리 바로옆 윤증현 장관의 권력비리를 조사하여주세요.

hanys2010(한영순)2010.03.10 09:41:49조회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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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한 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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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는 권력비리는 해결 할수 없는지요.재경부 윤증현 장관이 애국자 후손의 돈을 도둑질하고 사건을 조사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해서 사건이 조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왜 제가 윤증현 장관을 욕하는지 확인 해 보십시요 제 사건은 국민권익위원회 왕성국 조사관에게 있습니다.

저는 분신 자살하고 싶습니다. 부모님의 한도 해결할수 없는 무능한 딸이기에 국민권익 위원회에서 분신자살 할려합니다. 대한민국 도둑놈 권력들이 기뻐서 심장마비로 죽으라고 분신자살할려 합니다.

청와대 자유게시판 관계자님은 계속 삭제하시고 나는 계속 윤증현 재경부 장관을 욕을 할겁니다. 얼마나 분하고 억울하면 이러겠습니까 윤증현 재경부 장관 니놈의 권력이 어디까지인지 두고보자 개.돼지만도 못한 놈아 인간 요물 인간 쓰레기

[어우경(한국기네스 기록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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