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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범띠동우회 ●아내의 가방(*감동글)●
송암잠실 추천 0 조회 203 24.06.15 06:2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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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5 11:10

    첫댓글
    울집 할배가 읽어야 할
    사연입니다

    남편
    직장다닐땐 옷이
    아내 얼굴이라
    생각해서 명품 옷
    입히고 ᆢ

    기 살리려고
    받들어 모셨더니

    본인이 지금도
    왕으로 압니다

  • 작성자 24.06.15 17:19

    저는 이글을 올리면서
    자식 3남매 낳아 키우며
    남편 바라기로
    바보같이 살아온
    우리 마눌한테
    반성 많이 했는디요~ㅎ
    우리맘 남편님에게
    크게 읽어 주시고
    무슨 생각 드는지
    물어 보세요~ㅎ

  • 24.06.16 00:23

    세상살면서
    많은 사건과 사연이
    눈물나게도 하고
    웃음 짓게도 하지요
    울고웃는 인생을 살다보니
    이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세월입니다 ㅎ ㅎ

  • 작성자 24.06.16 07:11

    그래요~
    세상사 울고웃는
    인생사 이지요~ㅎ
    인생은 지나고 나면
    늘 아쉬움이
    남지요~
    그래서 남은인생 이라도 아쉬움 없이 살아야
    후회가 덜 하겠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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