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봉혜림원(24.2.22)

[하늘보기]

창고, 마루 설치

화장실 변기 설치

다른 화장실 , 문고리와 필름 작업

[희망의 러브하우스]

눈길에 고생많으셨습니다.

[소 명]

함께 한 모든 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

[하늘보기]

소명님, 먼길 고생 많으셨어요.
건강하세요~~^^

[할비(양덕근)]

새벽 눈길을 뚫고 달려와 넘어지고 미끌어지면서도 많은 일을 하고 또 3군데 실사까지 쉼없이 해주신 회원님과 혜림원 고팀장님, 그리고 젖어서 언발을 보고 양말과 비닐로 보온을 해 주신 문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멋진 설경에 잠시나마 행복했던 시간을 가졌기에 정말로 영원히 추억에 남을 봉사였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벽이슬(문미정)]

이번에도 너무 너무 감사했어요 ^^
러브하우스를 위해 남겨둔 양말이었어요.
이렇게 양말이 보람된 일을 해서 너무 기뻤어요.
더 남겨놔야겠더라구요.
그래도 다음엔 발 안젖게 조심하기~
다음달에 만나요 ^^

[이슬이]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혜림원한번 가보고 싶네요~

[소 명]

언제든지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