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구석에서 도망을 갔다. 휴대폰도 다른 것으로 바뀌고 해서
몇년간 못받다가
청와대 대통령 경호원 으로 근무하다(노태우.김영삼.김대중까지 했음)
경찰청 경찰특공대 까지 해서
지금은 파출소장 경위로 있습니다.
엄마 바로 윗오빠한테 이야기 하니 경찰청에 있으니 이름하고 전화번호 넣으니
한명은 대구에 살고 한명은 부산으로 돈떼어먹고 도망을 갔단다.
엄마 오빠가 조회해서 오빠가 경찰청 이라고 하니 다음날 바로 입금 시켜 주더라.
지금은 개인정보도 경찰청 이라고 해도 조회해서 말만 해도
안되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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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정 자식에게 보낸 경험담 입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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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 자식에게 보낸 경험담 입니다.
이때도 조현병 약을 소량씩 먹고 있었습니다.
이때도 부부 싸움이 없었답니다.
참 어려운 일이 있으셨군요. 지혜롭게 잘 해결하셨네요.
사람들이 참 악하죠. 그들을 상대하려면 선하고 지혜로워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네 맞습니다.
대분분의 일반인 들은 이중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답니다.
착한분도 있고 악인도 있습니다.
착한 사람이 더 많으므로 우리 사회가 돌아 가는 것 입니다.
인간은 양면성. 즉 선과 악을 두가지를 동시에 갖고 태어남니다.
부모가 착하게 키우면 착한 사람이 되고
부모가 악하게 키우면
악인이 됩니다.
악인이 있기에 선사시대 부터 통제가 있었고 현대는 법이 있는 것 입니다.
@홍등(대구 경북) 사람이 양면성이 있다는 것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