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면서
나는 글을 쓰면서, 그리고 책을 쓰면서 항상 한 가지를 고민하는 것이 있다. 첫 강의 때도 그랬고, 2월말에 잡혀있는 영풍문고 300석과 교보문고 300석 출판 사인회 강의 때도 똑같은 고민을 할 것 같다.
“이거 다 아는 내용일텐데 이 이야기를 해야하나?”
“이 이야기는(건축, 세무, 법률 등) 어짜피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서 해야하는데 깊게 들어갈 필요가 있는가?”
내 글이나 말을 접하는 분들의 수준이 천차만별이어서, 매우 어려운 부분이다.
처음부터 말을 해야할 때는 앵무새 같고, 지치는 경향이 있고,
측근 고수들과 술 한잔 하면서 이야기할 때는 척하면 서로 캐취하니 나도 신이나고 듣고 말하는 것이 너무 즐겁다.
첫 강의에서 느낀점은, 출판사에서 요구하는 점과 일치한다. 독자나 청자가 모른다는 전제하에 이야기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그리고 실재로 그리 어렵고 복잡한 것이 아니고 단순한 분야이다. 어렵다면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나의 자유, 그리고 텐인텐 회원분들의 수많은 성공 감사메일은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
최근 텐인텐에서 탈퇴를 결심할 정도로 큰 고통을 느꼈었다.
반박글은 전혀 고통스럽지 않다.
나의 원글과 비교하여 독자들이 판단하고, 내가 틀리면 내가 수정하면 되고, 반박글이 틀리면 반박글이 수정되면되고,
수정 안되더라도 결국 판단하는 사람의 실력과 수준에 맡기면 되기 때문이다.
또 반박글이 삭제되도 상관 없다. 전혀 고통스러울 일이 아니다.
삭제되었으므로 그냥 나의 원글이 판단되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논점과 완전히 빗나간 반박글이면서 틀린 정보가 가득 들어있는 것으로
명예 훼손을 시키는 것만 놔두고
반박한 이유와 내용만 삭제한다면,
서로 수준을 높이는 정보교환의 목적이아니라 공격의 목적만 남게된다.
반박글을 아예 모두 삭제하든지, 아니면 삭제하지 말고 그대로 놔두고 독자의 판단에 맡기던지 하면 고통스러울 일이 전혀 없는데,
공격만 놔두고 내용을 모두 삭제한 상태에서 수많은 분들이 읽는 게시판에 올려진 글은 정말 고통스러웠다.
보통 3자는 분쟁이 생기면 양쪽을 모두 비판하는 경향이 있다.
반박글의 내용이 삭제되지 않고 그대로 올려져 있다면,
양쪽을 모두 비판하더라도
비판한 사람의 수준에 책임이 붙으니 그 상태로 고통스럽지 않다.
본 내용은 삭제되고 “사람들을 호구로 만드는 정보”라는 공격만 남겨진 글에 추천이 달리기 시작하고,
그동안 내가 초급 정보만 줬고, 이런 인터넷 상에서의 정보는 쓸데없으며
고급정보는 돈주고 얻어야한다는 댓글까지 올라왔을 때,
내가 그동안 정말 헛짓 했구나하는 허망함과 배신감이 강하게 밀려왔다.
내용이 삭제되었는데, 어디다 재반박을 하고 어떻게 무너진 내 이미지를 찾을 수 있을지 불가능해보였다.
내가 보기에 세법에 최고수이고 매우 순수하고 바른 인격을 가지신 분이 자제심을 잃은 모습의
그분의 댓글만 남겨져 있는 상태에서
상대방의 국세청 신고등의 협박글은 삭제된 상태에서 그분의 댓글만 남겨져있기 때문에,
잘 모르는 제 3자들이 그분의 그모습만으로 평가하는 것은
내 자신의 것 보다 더 견딜 수 없는 안타까움이었다.
단 한글자도 틀리지 않은 정보를 선의로 올리고 그것 만으로 진흙탕 싸움에 들어가야하고,
그동안 “사람들을 호구로 만드는 저급 정보”를 올린 사람으로 판명난다면,
만일 내 입장이라면 과연 마음의 평안, 내 아이디인 부동심, apatheia를 유지할 수 있는가?
더군다나 내가 존경하는 분이 무너져서 별로인 욕하는 사람으로 평가될 때
너무 억울하고 미칠 것 같았다.
내글에 그어떤 탈세 이야기도 없는데 국세청 고발을 운운하고, 호구로 만드는 정보라며,
호구로 만드는 정보라는 이유가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 글, 그 글마저 삭제된 상태.....
이번에 많은 분들이 댓글과 추천으로 응원해주셔서 마음에 갑옷을 장착하고, 앞으로 어떤 공격이 와도 견딜 수 있는 마음 상태를 확립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하지만, 글과 댓글을 삭제하면서 공격하는 안티가 또 생긴다면 역시 자신 없다.
정말 삭제하면서 공격하는 경우에는 똑같은 진흙탕만 들어갈 뿐 대응 할 수 있는 곳이 사라진 상태가 되버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가구 주택 건축에서, 2월 5일 법이 시행되어도 자가건축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뭐그리 잘못된 이야기인가.
엉뚱한 잘못된 세무이야기만 하며 공격하고 그글 마저 삭제하는데,
사실 세무관련은 두가지 방향으로 (1주택 3년 보유 비과세쪽으로 가거나, 빨리 매매할 경우엔 주택신축판매사업자 등록)으로 가면 되는 것은
정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 간단한 것을 가지고 어떻게 게시판에서 그 난리가 났는지는
삭제되기 전에 글을 모두 본 극소수만이 판단이 가능했다는 점에서
정말 대응할 수 없는 고도의 수법으로 타격을 받았다.
글과 댓글을 수정하고 삭제하면서 공격하는 것은 정말 해서는 안될 일이라 생각한다.
내가 받은 타격에 사실 이 글을 쓰기 조차 두렵고 고통스럽지만
많은 분들이 위로에 감사표현과 탈퇴를 안한다는 것을 알릴 방법으로
의무감을 가지고 시간을 쪼개어 성급히 쓴다.
그러면서 또, 정보같지 않은 정보 또 쓴다고 욕하는 사람은 표면상으로는 안드러나도 분명히 계시겠지만,
반박 내용을 삭제하면서 공격만 하지 않는 다는 전제하에 모두 감수하려고한다.
수익률, 이자율 암산법
진짜 무료 저급정보, 정보 같지 않은 정보라 판단될 수 있다.
아는 사람은 안보면 된다. 호구정보라고 욕하려면
이유를 대고 욕하되
삭제는 절대 금지햇으면 좋겠고, 까페 규정에 그런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텐인텐에 사랑을 퍼뜨리기 위해 쓴다.
이러고 살고 싶지 않지만,
나를 통에 꿈을 이루고, 이루려고 하는 분들을 내 눈으로 분명히 확인했기에
정말 내 생각에는 쓸데없이 다 아는 이야기일 것 같아도 쓴다.
분명히 댓글로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확인해서 헛살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확신한다.
암산에 필요한 것은 투입금액과 월 순수입 두 가지만 필요하다.
정보도 아니다. 간단하다. 이건 진짜 저급정보이다.
1억에 대한 연 12프로 이자(수익률)는 100만원,
1억에 대한 연 6프로 이자(수익률)는 50만원
이라는 점만 기억하면 1퍼센트 이하 오차범위에서 다 암산이 된다.
쪽지나 메일로 문의들 주시는데,
여기서 투입금액은 취등록세를 포함, 나에게서 나가는 지출 모두를 하나도 빼지 않고 다 넣어야하고,
월순수입도 이자비용, 중개 수수료, 공실 예상 등 들어가는 것을 모두 빼고 월 순수입이면 된다. 낮선 곳에서의 아침님은 정말 세심하고 완벽하게 계산하셔서 나보다 훨씬 낫다.
기한 전에 나가는 경우에는 중개 수수료가 안나간다는 점도 포함해서 해야하고,
경기도에서 부동산에서 제시하는 10프로 수익률에 거래가 잘 되는 편이므로, 내가 15프로 이상의 수익률을 찾으면 자산의 증가속도가 매우빠를 가능 성이 높다.
다음을 암산 해보세요.
내가 3억을 투자했는데, 월 순수입이 300만원이면 연 (12 )프로 수익률이다.
내가 3억을 투자했는데, 월 순수입이 600만원이면 연 ( )프로 수익률이다.
내가 2억을 은행에서 6프로 이자로 빌렸는데 월 내야하는 이자는 ( )만원이다.
내가 2억 5천을 투자했는데, 연 수익률이 6프로라면 월 순수입은 ( )만원이다.
내가 4000만원을 투자했는데 월 순수입이 40만원이라면 연수익률은 ( )프로이다.
내가 1000만원을 투자했는데 월 순수입이 5만원이라면 연 수익률은 ( )프로이다.
내가 1억 5천만원을 투자했는데 월 순수입이 75만원이라면 연 수익률은 ( )프로이다.
내가 1억 5천만원을 투자했는데 월 순수입이 300만원이라면 연 수익률은 ( )프로이다.
이런 식으로 하면 되고, 나중에 하다보면 더 빨라지고, 나중에는 더 복잡하고 세밀한 부분까지 암산이 가능해 질 것이다.
전세보증금과 토지담보대출, 건물담보대출은 자산형성에 좋은 빚이다.
다음 질문에 답해보세요.
최근 “마음아파테이아”라는 아이디를 가진 사람이 건물을 운영함에 있어서 고민에 빠졌다.
이 사람의 건물속 원룸 한칸에 전세 4500만원에 사는 세입자가 기한 전에 나간다 하여 중개사무소에 내 놓았더니
500에 40만원에 월세를 살겠다는 사람과 전세 4500만원에 전세를 살겠다는 사람이 동시에 나타났다.
월세로 전환하려면 연 6프로 대출을 4000만원 은행으로부터 받아야한다.
“마음아파테이아” 라는 사람은 대출을 극도로 꺼리는 사람이어서 전세를 놓으려고 한다. 전세 대신 월세를 놓는 다면 향후 1년간 얼마 이득이라고 충고해줄것인가?
풀이과정
: 4000만원에 대한 6프로 은행이자는 20만원. 월세 수입은 40만원. 그러므로 매달 20만원씩 1년이면 240만원 이득
그리고 이렇게 충고해준다. 빚을 줄여나가고 현금흐름을 좋게 하려면, 최대한 대출을 받아서 하나라도 전세대신 월세로 놓아야한다.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기회는 딱 두 번인데,
토지 상태로 있을 때 토지담보대출과, 건물 준공나고 세입자 들어오기전에 건물담보대출이다. 세입자가 들어오고 나서는 대출이 힘들다.
위의 그림처럼 작은 종자돈에 전세보증금이라는 눈을 같이 뭉쳐서 굴리면 자산이 빠르게 증가하며
전세보증금 눈덩이에, 은행 대출을 함께 뭉쳤다고 생각을 해보면 더욱 자산 증가속도가 빠른 것이다.
최근 번개 모임에서 종자돈은 5000만원으로
약 7억 정도의 자산 증가를 몇 달만에 맛본 분
의 충격적인 성공후기를 듣고 큰 박수가 터져 나왔다.
자세하게 쓰고 싶지만 비판하는 분이 혹시 있을지 모르고 개인적 내용인데, 이글도 보시고 계실 것 같아서, 저 그림을 힌트로만 드리겠다.
그모임에서 또 한 분은 경기도에서 수익률 15프로 정도을 찾으셨고 그에 만족한다고 하셨다.
수익형 부동산의 현주소 - 배이비 부머의 이동.
외환위기 이후 지금까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김대중 정권은 외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대대적인 경기 부양책을 쓴다. 내수를 살리고 돈의 흐름을 원활히 하기위해 침체된 부동산 시장을 살리는 정책으로 전매제한을 풀게 된다.
우리나라의 높은 아파트 주거 선호도와 함께 아파트 값은 2007년까지 지속적으로 올랐고 아파트는 우리나라 전 국민의 대표적 재테크 수단으로 여겨졌을 정도이다.
가장 접근하기가 손쉬운 편이며, 1차 배이비부머와 2차 배이비부머가 합세하여 언론이나 출판되는 서적, 친구나 가족들의 화두는 아파트였다.
우리나라 가정의 자산은 이 시기에 종자돈이 있어서 아파트를 매입했던 세대와,
사회 진출이 늦어서 이시기에 구입하지 못하고 세를 살던 사람들 간에
한 두살 차이로도 큰 격차가 있을 정도로 주된 재테크 수단이었다.
군중심리와 함께, 직장이 가장 많은 강남을 중심으로, 강남에서 가까운 순으로 분당 - 죽전 - 동백 - 보라, 동탄에 이르기 까지 경부선라인으로 아파트 값이 전염되듯이 상승하였고,
엘지필립스를 가진 파주와 삼성전자를 가진 동탄까지 큰 상승을 하였다.
호황기 때에는 대형 아파트가 강하기도 하지만, 노무현 정부의 세금 정책으로 인해, 작은 아파트 여러 채보다는 큰 아파트 한 채가 선호되었고,
배이비 부머들의 자식들이 커감에 따라서 큰 평수가 선호된 점도 큰 몫을 했다.
노무현 정부의 인구 과밀화 해소 및 분산정책으로 인해 경기도 전역에 걸쳐서 시도시로 도시의 외형을 넓히면서 주택을 공급하는 팽창, 확장 위주의 주택정책으로 분양시장에 큰 호황시대를 누리게 되었었다.
하지만, 언론이나 시중서적에서 아파트만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을 뿐이지
대지지분이 많은 단독주택도 소리 없이 보조를 맞추어왔고, 이쪽에서 많은 부를 형성한 사람들이 사실 더 많았다.
아파트는 대체로 6년이 경과하면서 상승곡선이 완만해 지는 편이지만,
단독주택은 끈임없이 우상향 대각선 그래프를 그려왔다.
특히 지금 부터는 수익형 부동산, 좁게 말하면 대지를 가지고 있는 수익형부동산(오피스텔, 상가 등 제외)의 최고 호황기가 형성되었으며 앞으로 장기간 최고 전성기가 지속될 것이다.
가장 큰 이유는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이후 세계경기 침체와 맞물린 이명박 정부의 정책이다.
전 정부의 인구 과밀화 해소와 정반대인 도심으로 회귀하게 하는 기존 도심 재개발 정책으로 경기도에 굴직 굴직한 사업이 지연시키거나 취소하게 되었다.
특히 보금자리 주택 정책은 아파트 시장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정책 발표 직후부터 수십만이 이를 위한 청약 저축에 가입하였고, 이들을 아파트 수요층에서 보금자리주택 대기 수요자로 바꾸어 버렸고, 서울과 붙어있는 입지 좋은 곳의 국가 소유의 그린벨트를 풀어서 싸게 공급을 하도록 되어있으니, 많은 건설사들이 무너졌다.
이는 재래식 시장이 있는 곳에, 대형 마트가 재래시장보다 훨씬 싼 가격에 물건을 대량 공급함으로 인해 재래시장이 무너지는 원리와 같은 원리로서 아파트 시장의 상도를 처참히 짓밟은 효과가 나타난 것이다.
무너지지 않은 건설 사들도 정상적인 가격으로 아파트를 지을 땅을 그린벨트 보다 더 입지가 안 좋은 곳에서 구입하여 지어야 하는 상황에 놓여서 LH공사로부터 받은 땅을 대거 반납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보금자리 주택으로 인해 큰 빚더미에 앉은 LH공사에게 건설사들의 토지 반납은 재정난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LH공사가 맡은 큰 사업들이 많은 부분 존폐위기에 놓여있다. 보금자리 주택지와 가까운 곳은 물론, 먼 경기도까지 아파트 거래는 심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전세금 상승의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다.
전세 공급은 시세차익을 노리고 본인이 거주하지 않는 상태에서 아파트가 매입되어야 생기는 것인데,
전세공급은 늘어나기 보다는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전세금이 상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수익형 부동산의 수익률을 좋게 하는 풍선효과를 내어 수익형 부동산의 최고 전성시대를 가져온 첫 번 째 이유가 되었다.
아파트와 달리 수익형 건물내의 여러세대의 전세보증금 상승은 남는 금액의 월세전환으로 이어져 수익률 상승과 매매가 상승을 불러오고, 지가상승까지 불러온다.
또, 공장이나 회사가 경기도에 자유롭게 들어올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해줌으로 인해
늘어나는 경기도 변두리의 임대수요와는 정 반대로
기존 도심 재개발 정책으로 인해 경기도 변두리에 더 이상 대규모의 신도시 등의 주택이 공급되지 않을 전망이어서 앞으로 경기도 변두리의 임대사업은 매우 전망이 밝다.
두 번 째 이유는 배이비부머의 상황이다. 우리나라 경제에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계층인 배이비붐 세대들은 수익형 부동산의 가장 강력한 수요층이다.
배이비 부머들은 자식들을 결혼시키느라 자산을 쪼개야하기도 하며, 은퇴하여 수입이 없는 시기를 대비하기 위해 수익형 부동산을 소유할 수 밖에 없다.
거주와 수익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원룸형 주택, 상가주택 도시형 생활주택 등은 이들이 꼭 거쳐 가게될 길목이다.
또한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이쪽의 임대수요층은 계속 두터워 질 것이다.
더군다나 현제 세계경제 상황도 수익형 부동산의 편이다.
버냉키의장이 헬리콥터 이론을 실행하며 양적완화 등을 통해, 수년간 천문학적인 액수의 달라를 뿌려대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걱정되도 저금리를 유지할 수 밖에 없는 무시무시한 상황이다. 실물자산, 무이자 대출같은 부채는 조용히 상대적 자산을 크게 바꾸어놓을 것이다.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식과 분석력의 부족으로
이쪽 분야에 진입장벽을 뚫지 못하기 때문에 오피스텔과, 소형아파트, 도시형 생활주택의 한 가구 분양을 받는 쪽으로 몰리고 있는 현재,
나는 이 한 권의 책으로, 대지지분이 많은 수익형 부동산에의 접근을 용이하게하여,
이 책의 독자들이 돈과 시간을 장악하여 원하는 삶을 살기를 바라며, 분명히 그렇게 되리라 확신한다.
공격적으로 내게 댓글을 올리는 사람중에서 수익률 높은 건물을 소유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분들이 가끔 계시다. 내가 못찾으면 없는 것이라고 단정 짓는 사고 자체가 그런 분들에게 찾아갈 기회의 적이다.
내게 감사 메일 보낸 수많은 분들이 허락만 해주신다면
그 성공사례를 다 올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모든 사람이 잘 찾기를 기원하던 나의 모습이 조금 모자란 사람이라는 충고를 들었고
나도 인정하고 이제 변하려한다. 행복은 조용한 것과 어울리는 것 같다. 앞으로 평온속에 살고싶다.
또 광고한다고 할지 모르나, 너무 많은 문의 때문에 한 번에 대답하기 위해서 쓴다.
책은 2월 말에 나올 예정이며(바뀔 수 있음)
제목은 “마흔살, 행복한 부자아빠” 이고 길벗 출판사이다.
(제목이 열몇번 바뀌었다. 그중에 참 좋은 제목이 많았는데, 약간 아쉽다.)
관심 가져주시는 분이 많아서 나는 너무나 행복하고, 그분들 꼭 안아주고 싶다. 내 책으로 모두는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이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내 좌우명은 타인의 행복과 깊이 관련이 있고, 아버지께서 내 본명을 “크게 도와라” 라는 뜻으로 지어주셨다.
나는 타인이 나에게 감사해하는 것에 목숨건다. 이것이 내 삶이 동물의 삶과 크게 다르게 결정지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ps. 마음써주셔서 정말 감동했고, 영원히 제 마음에 소중히 품겠습니다.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부끄럽게도 제가 찝찝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오늘글로 다 풀려버렸습니다.
맘속 깊이 가지고 있던 의아함이 제 오해였단게 확실해져 버렸네요..흑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건가요 오프라인 어디에서도 듣지못한 귀한 말씀해주시는 아파테이아님을 얼마나 좋아하고 글을 기다리는데 ^^
아파테이아님이 다시 돌아옴으로해써 카페가 다시 활기가 생겼네요~~돌아오지 않았으면 이 많은 사람들 어떻게 할뻔 했습니까~
책 기대하겠습니다^^
그동안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음의 상처를 받으면 치유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탈퇴않하시니 이제 카페에 들어오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아버님께서 본명을 크게 도우라는 뜻으로 지으셨듯이 텐인텐 회원분들을 크게 도우고 계십니다.
저 역시 작년에 소형오피스텔을 분양 받을수 있었는데, apateia님 덕분에 84평 토지에 상가주택 지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많은 도움 주신 apateia님 감사 드리며, 이외에도 여러 곳에 토지를 구입할수 있게 도움 주신 큰 은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2월 말에 출간될 예정인 책출간 축하드리며 책 제목 아주 좋네요
아직 젊으셔서 그럴꺼예요 연륜이 쌓이면 타인의 시선이나 말 같은데 무관심해집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가세요 그리고 저처럼 베이붐세대가 실패하지 않게끔 좋은글 올려주세요
늘 기다립니다
이번달에 책이 출간되나 보네요 아직 많은 지식은 없지만 처음부터 배운다는 생각으로 정독해 보겠습니다. 다시 글 써 주셔서 감사하구요 그리고 내년에 마흔인데 책 제목이 저랑 딱이네요
저도 40전에 행복한 부자가 되고 싶네요. 꼭 그렇게 되리라 믿구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책 기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주위에서 재테크 관심있는 분들 무료로 조언해 줍니다. 이유는 하나 10면의 큰부자보다 100명, 1000면의 작은부자가 있는 사회가 더 좋다라는 생각. 특히 가난하지만 똑똑하고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더 도와 주고 싶더군요.
그런데, 대출이나 전세 보증금으로 왜 자산증식이 빨라지는 건가요? ^^
힘네시구요,,훗날 그땐그랬였지 하며 웃을날 있을 거예요,,,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님의 글은 맘을 포근하게 해줍니다. 최소한 저에게는요~~
와우 너무 멋져요
웬 말씀을요 무지한 저같은 많은분들이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모습보여주세요
책제목 좋네요,.이자수익율 계산은 나만 몰랐나요?,,너무 좋은 정봅니다.한가지 말씀드릴건 굵은 글씨로 쓴 공식에 월수익율인데 "월"이 빠져서 혹시나 혼란스러워 하는 분이 있을까? 하는 마음이 있네요,..사인회일정 정확히 잡히시면 혹시 연락 부탁해도 될까요?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읽고 있는 1人입니다. 저같이 아파테이아님의 글에 희망을 가지고 힘을 얻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힘드셔도 이겨내 주세요. 이제 아파테이아님의 글은 단순한 글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으니까요. 계속 활동해주세요 부탁입니다.
책 정말 기대되네요.....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실천해볼 용기가 마구 생기네요
이글도 읽으시죠? 항상 좋은글 잘 보고 있습니다. 책 기다리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늘 선생님의 글은 사람을 설득시키기 충분합니다. 모든 투자에는 경우의 수가 있으니까, 글 내용을 보면서 제가 막 화가 나네요. 윗글의 많은 분들이 선생님글을 기다리고 도움을 받고 있다는 것만 기억하세요.
책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지속적인 카페에 글 부탁드립니다.
http://www.myanycar.com/CR_MyAnycarWeb/InsightIndex.do?method=createMainConnect&OTK=A1006VR0003&cid=S04QPQ5&cb=NEW
참고사항
1.링크오류뜨시는분들은 쿠폰지급이 안되니 오류창이 뜨면 링크클릭하지마시고 드래그복사하시구 주소창에직접 입력하여 접속하시믄됩니다.
2. 이미 보험가입되신분들이라도 새차량구매예정으로 조회하시믄 됩니다.
3. 전화상담없이 조회만 하는걸로 즉시쿠폰이 지급되네요.
책이 나왔나 하여 들어와봤는데 좋은글이 또 있네요^^ 감사하구요~ 속상하신일이 있으셨나본데 빨리 털어버리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다시 아파테이아님의 글을 볼수 있어서 행복한 일인입니다.
책 드디어 나오는군요.. 10번이고 20번이고 읽어서 모두 습득하여 아파테이아님이 원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은 통하는 법입니다. 지금의 어려움은 훗날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겠죠..
책나오면 꼭 싸인받으러 부산에서 올라가겠습니다. 그리고 메일보냈는데 답장 부탁드리구요 좋은글 자주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여기 지방인데, 저희 직장에서는 님의 글 댓글 인쇄하여 읽고 토론하는 열풍이 형성되었답니다. 그래서 텐인텐 알고 가입하였습니다. 이런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님글을 다시 만날수 있어서 행복하고 마음 든든 합니다.
드디어 책이 나오는군요.
책나오면 저희 모임에서 같이 읽을 책으로 할거예요~
힘내세요^^
책을 사고 싶은데 저는 중국이라 안되네요.
글에 제 이름도 한 번 나오네요.ㅎㅎ
그때 님과의 대화는 유익했습니다.
제 고정관념을 깨 주셨죠.
글 감사합니다.
내가 누릴만큼 누리고 산다면 다른이의 인생에 신경쓰지 않을 수도 있는데
함께 잘 살고 싶어 지식을 나누는 님의 모습 참 따듯하네요.
좋은 글 계속 부탁합니다.
섬김!! 좋은 마음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일 하십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 아파테이아님 책 줄 그어가면서 읽었습니다 감사드려요^^ 강의도
듣고 싶은데요 계획 없으신지요?
좋은 글 읽으면서 많이 배워야 하고, 또 많이 차가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올려주시는 글 늦게나마 보게되었지만 항상 감사히 생각합니다.
지금 댓글보실지 모르겠으나 지금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