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마이데일리뉴스<br><br><a href="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785237"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785237</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빌보드 어워즈'도 K팝 부문상 신설…높아진 위상 vs 견제 '엇갈린 반응' [MD포커스]" data-og-description="인정이냐, 선긋기냐. 미국 3대 대중음익상으로 꼽히는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가 K팝에 상을 주는 부문을 별도로 만든 것을 두고 엇갈린 반응이 나온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빌보드 뮤직 어"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785237" data-og-url="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785237"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AtMzU/bl4zNzYLRkM/7mqLBox61zsVmcKWTKTWM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40&height=480"><a href="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785237"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785237"><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AtMzU/bl4zNzYLRkM/7mqLBox61zsVmcKWTKTWM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40&height=480"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빌보드 어워즈'도 K팝 부문상 신설…높아진 위상 vs 견제 '엇갈린 반응' [MD포커스]</p><p class="og-desc">인정이냐, 선긋기냐. 미국 3대 대중음익상으로 꼽히는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가 K팝에 상을 주는 부문을 별도로 만든 것을 두고 엇갈린 반응이 나온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빌보드 뮤직 어</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b691c4356145b97abb789e2b4de116dd26d211ef_re_169924103669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b691c4356145b97abb789e2b4de116dd26d211ef_re_1699241036693"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323"></div><p style="text-align: left;"><br>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인정이냐, 선긋기냐. 미국 3대 대중음익상으로 꼽히는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가 K팝에 상을 주는 부문을 별도로 만든 것을 두고 엇갈린 반응이 나온다.<br><br>지난달 26일(현지시간) '빌보드 뮤직 어워즈'가 부문별 후보를 발표했는데 톱 글로벌 K팝 아티스트, 톱 K팝 투어링 아티스트, 톱 K팝 앨범, 톱 글로벌 K팝 송 등 4개 K팝 부문이 신설돼 국내 아티스트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ced1f5e4f794d7a9b2eb517869febf4e995a5e_re_169924103669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ced1f5e4f794d7a9b2eb517869febf4e995a5e_re_1699241036693"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287"></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5281ff09ccf9ccc649485b94383b3ef7165b224f_re_169924103669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5281ff09ccf9ccc649485b94383b3ef7165b224f_re_1699241036693"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287"></div><p style="text-align: left;">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은 톱 셀링 송, 톱 글로벌 K팝 아티스트, 톱 K팝 앨범, 톱 글로벌 K팝 송 부문 후보에 포함됐다.<br><br>그룹 뉴진스는 톱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아티스트, 톱 글로벌 K팝 아티스트, 톱 K팝 앨범, 톱 글로벌 K팝 송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br><br>그룹 트와이스는 3개 K팝 부문, 스트레이 키즈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개 K팝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전속 계약 문제로 활동이 중단됐던 피프티 피프티는 톱 듀오/그룹, 톱 글로벌 K팝 송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br><br>그룹 블랙핑크와 방탄소년단 슈가는 나란히 톱 K팝 투어링 아티스트 부문에, 방탄소년단 정국은 톱 글로벌 K팝 송 부문 후보에 포함됐다.<br><br>올해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4개 K팝 부문을 포함해 톱 록 듀오/그룹, 톱 아프로비트 아티스트, 톱 아프로비트 송, 톱 핫 100 프로듀서, 톱 핫 100 송라이터 등 총 9개 부문을 새롭게 추가했다.<br><br>이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br><br>일각에서는 지난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 이어 '빌보드 뮤직 어워즈'까지 K팝을 시상 범주에 별도로 포함 시킨 것은 K팝이 아시아를 넘어 대중음악 시장의 중심지인 미국에서 주류적 장르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br><br>반면 최근 미국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K팝 아티스트들에게 주요 부문에서 상을 덜 주기 위한 견제라는 시각도 존재한다.<br><br>톱 글로벌 K팝 송 부문에 오른 정국의 신곡' 세븐(Seven)'은 글로벌 음악 시장을 겨냥한 첫 솔로 앨범 '골든(GOLDEN)'의 수록곡으로 영어 가사인데다,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1위 및 13주 연속 차트 진입 등 글로벌한 성과를 거뒀는데도 굳이 K팝상 후보로 한정시켰다는 지적이다.<br><br>한편 '2023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오는 19일 빌보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br><br>전문기사로<br><br>여시들 생각이 궁금해서 가져와봤음!!<br><br>의견통일 x<br>자유롭게 얘기해보자<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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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긋기고 주제 넘지 말라는거지 위상이 드높아져서 카테고리가 신설 됐다는게 허울 좋게 꾸며낸 말이지 정국이랑 피프티 등등 같은 경우에는 아예 대놓고 국내시장이 아니라 미국 영국시장에 진출/데뷔하는거라 이야기를 했는데 굳이 케이팝으로 엮어서 상 하나 더 받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고
첫댓글 가르기같음ㅡㅡ
나도 후자라고 생각
굳이 왜갈러;ㅈㄴ웃기네
아니 너무 티나잖아 미친놈들아
가두리같은데. K팝에서 비상식적으로 앨범사고 투표하고 이러니까
지들 메인상은 주기 싫어서 띡 하고 가른듯
선긋기지 뭐..세일즈로 순위 찍먹한다쳐도 그럼 다른 서양아티스트들이 그렇게 세일즈로 팔면 따로 세일즈부문 낼거임? 안그럴거면서
2 이거임ㅋㅋ지들은 세일즈 안하나 웃기는것들이네
3 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건 기사가 알못 맞음 찾아보니 올해 카운팅 되는 기간에 실물앨범이 없어서 후보자체가 성립이 안되고 든다면 아마 내년이겠지
방박이 유쿠ㅣ즈에서 말했던 전원 외국인이고 해외서만 활동하는 케이팝그룹은 그럼 어느쪽에 낄까
견제
속보인다
선긋기같음ㅋㅎ..
선긋기지ㅋㅋㅋㅋ
ㅈㄹ 존나 속보여 하여튼 홍인새끼들 ㅅㅂ
속보여 왜 굳이 나눠
아티스트 국적별로 시상부문 신설하고 미국인들끼리만 주요상 시상하면 인정이다. 영국팝 호주팝 다 맹글면 인정이라고요~~
장난하나 아니 왜 지네가 k팝 부문을 만들어 니네가 한국임?
왜 굳이 나눔…?????? 나라별로 다 나눠라 그럼;;;
동양인한테 큰상주기 싫어서 신설한거잖아
찾아보니까 피프티피프티, 뉴진스, 지민은 k팝 분야 말고 메인 분야에도 노미됐던데? 딱히 차별 모르겠고 오히려 더 많이 노미될 기회인거 아닌가
선긋기인가
누가봐도 선긋기....꼴받내
완전 선긋기지 ..
가두리네 넘보지말라고 ㅡㅡ
견제
선긋기고 주제 넘지 말라는거지 위상이 드높아져서 카테고리가 신설 됐다는게 허울 좋게 꾸며낸 말이지 정국이랑 피프티 등등 같은 경우에는 아예 대놓고 국내시장이 아니라 미국 영국시장에 진출/데뷔하는거라 이야기를 했는데 굳이 케이팝으로 엮어서 상 하나 더 받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고
견제지 장난하나
가두리양식 하는거지...
카테고리화해서 빼놓는 것 같음
가두리양식ㅋㅋㅋㅋㅋㅋㅋ
견제인것 같아
견제지ㅡㅡ따로 빼서 떼우려는거
오.. 라틴팝도 따로있어서 케이팝도 생긴줄... 근데 그렇게 따지면 제이팝 이런건 없는게 또 이상하네 견제 맞는듯ㅋㅋ
가두리양식이지 뭐
견제지. 위기의식+무시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