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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ㆍ자유게시판(한류) 스크랩 추석의 오락실 게임..-펌
식초에발냄새 추천 1 조회 1,258 11.12.06 22:5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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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6 22:59

    첫댓글 눈물이 나려하네요.. 역시 동시대를 같이 살아가는 사람이 있어야 덜 외로운듯.. 원더보이 몬스터 랜드.. 근 30년이 지난 후에야 mame를 통해 끝판까지 갈 수 있었던 작년 기억이 떠오르네요..

  • 작성자 11.12.06 23:47

    마지막으로 원더보이를 했던게 14살때네요.(그때도 원코인 클리어는 했음)15년정도 후 마메로 돌려서 해봤더니 또 원코인 클리어 다만 신기했던건 마지막판에 미로를 제가 기억하고 있었다는것...그리고 최근에 안사실인데 원더보이3의 마지막 보스가 2인 몬스터랜드의 주인공이라는것.

  • 아 진짜 눈물남.. 다크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는 사람이 나밖에 없어!!!!!!!!!!!!!!!!!!!

  • 그리고 마계촌은 게임이 아님.. 지금도 첫판 클리어를 못함..ㅠㅠ

  • 작성자 11.12.06 23:33

    어렸을때는 어려웠으나 마메로 돌려서 해보니 지금도 어렵기는 하지만 클리어 못할건 아님

  • 11.12.06 23:12

    ㅋㅋㅋ 인정..너구리 20원..원더보이 30원...애들 쌓아놓고 ...1시간 2시간은 짱난이엿던 기억...먼저하려고..주말에 아침일찍가서..돈 쌓아놧고 햇죵..ㅋㅋ 웃긴건..그거 끝판깨면..또 돈넣고 하고 그랬는데..ㅋㅋ

  • 11.12.06 23:19

    오 집에가서 다운받아야겠어요. 감사용~~~

  • 11.12.07 00:07

    ...아 수왕기에 피구왕 통키도 넣어주세요.!!

  • 11.12.07 00:08

    그외에도 올림픽 황금성도 명작이지요.

  • 11.12.07 00:35

    정말 어릴때는 못깨던 게임을 마메로는 끝판까지 가게된 게임이 여럿 있네요.ㅋ

  • 작성자 11.12.07 00:37

    222 아무래도 어렸을때는 생각이라던가 순발력이 많이 발전하지 못했던 시절이라 그런듯함요. 어렸을때 그렇게 어려웠던게 마메로 돌려보면 이 쉬운걸 내가 왜 그리 못했지? 하게 되더군요. 물론 어릴때도 어렵던건 커서도 어렵긴하더군요. 다만 그때 당시만큼 어렵지 않을뿐

  • 11.12.07 00:43

    서유기~!!!!! 사촌 3명인가 4명모여 열심히 했던?!... ㅋ

  • 11.12.07 00:46

    베이스볼 스타즈가 빠지다니 ㅠㅠ

  • 11.12.07 01:04

    10살때 오락실에서 아무도 안하는 오락을 하다가(거의 끝판까지 갔음..그때는 오락하면 그냥 오래했음 ㅋㅋ)뒤에 보니 저를 둘러싸고있는 많은 사람들 때문에 어린나이에 흥분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발이나 유명한 게임은 매번 100원 넣고 끝판깨고 했었는데 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전자오락폐인이였음

  • 11.12.07 02:20

    블랙타이거와 원더보이2는 지금도 원코인으로 엔딩봅니다 ㅎㅎ 로보트레슬링 저거도 잘했었는데 기술이 전혀 기억이 안나서 못하고 있어요. 더블드래곤은 팔꿈치공격이 주무기인데 예나 지금이나 자꾸 점프되는거 때문에 짜증나서 안하고 너클조는 세밀하고 빠른 더블클릭을 해야 하는데 키보드로는 안되는게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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