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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 이야기 방복순~~~멋진여인 복순이와 랑데뷰~~
윤재근 추천 0 조회 214 13.03.08 17:5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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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8 19:00

    첫댓글 고생한 흔적이 배어 있는지 어쩐지는 몰라도 지난번 모악산 산행때 보니까
    복순이도 예전이나 별로 변한것도 없던데 뭘....
    세월이 그렇게 많이 갔어도 한눈에 딱 알아보겠던걸 뭐 ....

    " 저애가 유매마을 ( 혹시 영천마을 인가? ) 방복순 이다 " 하구서 말야.
    ㅎㅎㅎ.

  • 13.03.09 09:49

    복순이와 얼마전 통화를 했는데 얼마나 정감이 있던지
    오리지널 남원말... 아니 토박이 주생말을 쓰던지 통화가 끝나고
    혼자 빙그레 웃고 말았다 춘향이의 지조와 절개를 지키며 변하지 않는 어투
    화이팅..!!! 나도 고향을 떠나지 않고 우리고향 남원의 순수함을 잃지 않으며
    초야에 묻혀 살 걸 이제사 후회해 본다 이젠 딸린 놈 때문에 쉽게 낙향 할수도 없고........

  • 13.03.09 14:59

    권상님은 아무래도 막내아들 때문에....
    그러나 꼭 낙향, 귀향,환향만이 능사는 아닌걸 뭐..
    형편 닿는대로 발 붙이고 사는게지.
    휴!

  • 13.03.08 19:08

    난 유매마을과 영천마을이 분간이 잘 안되고 헷갈리더라구!
    젠장할...

    유매마을과 영천마을은 왜 내게 헷갈림을 선물하였는지...
    젠장할.
    ㅋㅋ.

  • 13.03.09 18:29

    판구야 영촌마을 유매마을을 합쳐서 영천리라 한단다 ...즉 영천리(유매마을)

  • 13.03.09 08:15

    석남마을과 가좌마을 처럼 ...?
    ㅎㅎㅎ

  • 13.03.09 08:25

    생각난다.
    영천마을 가려면 학교 송림에서 나와 기차 건널목을 건너서 들어가던 ...ㅎㅎㅎ.
    그 기찻길 지금도 있나? .... 철로를 딴데로 옮겼다는 소리도 있던데...

  • 13.03.09 18:32

    철로가 딴곳으로 옮겨진것은 아니고 주생역에 역할이 바뀌었지 ㅠㅠ 나도 잘 설명 할수는 없지만 철로가 바뀌는건 아닌것 같은데 ㅎㅎㅎ

  • 13.03.09 18:44

    주생역이 이용승객이 줄어서 이젠 무정차역이 됐다고 하더라고 ....휴

  • 13.03.08 19:02

    부킹 제대로 했구만!

  • 13.03.08 22:58

    ㅎ 복순이를 만났구나
    그런데 언제 사진을 찍었누??
    아무튼 반가 웠겠다 ......
    덕분에 대화 많이 나눴겠고
    복순이 얼굴 보여줘서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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