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6일
준상군이 첫휴가를 나오게되었다.
어느덧 일병이 되었구 담주에는 드디어 후임이 온다고 설레인다고 한다.ㅎㅎㅎ
담양에가서 광주동생네식구들과 함께 점심을 하고 우린 소쇄원으로 이동을
하였다.
참으로 세월이 빠르다고 준상이가 자가운전으로 하루를 편하게 해주었고
우린 담양에서 또 하나의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온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