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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촬영 도시락 BEST
하루 반나절은 족히 소요되는 웨딩 촬영.
쉬는 시간을 틈타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는 도시락과 간식은 필수다.
어떻게 준비할지 몰라 막막해하는 이들을 위해 슈퍼 파워 웨딩 도시락업체를 엄선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웨딩 도시락 - 레몬트리 수제도시락
▲김치주먹밥, 햄야채주먹밥, 불고기주먹밥, 유부초밥, 김밥, 닭봉, 미니 핫도그,
스프링롤이 포함된 주먹밥 세트.
주먹밥은 음식 냄새도 많이 나지 않고, 한입에 쏙 넣기도 좋아
웨딩 촬영 도시락으로 안정맞춤이다.
앙증맞고 작아 보이지만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기도.
이런 점에서 레몬트리 수제도시락은 심플하지만 속이 꽉 찬 도시락이다.
주먹밥의 종류가 다양할 뿐더러 데코까지 심혈을 기울인 센스가 돋보인다.
주먹밥은 적당한 간으로 감칠맛을 더하고, 닭봉과 미니 핫도그로 맛의 다양성을 추구한다.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은 것이 이 레몬트리 수제도시락.
디자인을 전공했지만 요리에도 워낙 관심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이 일을 선택하게 되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도시락 디자인이
레몬트리만의 특징. 가공 조미료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신선하고 좋은 재료만 사용해 입맛 까다로운 신랑 신부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모든 메뉴는 물론 도시락 케이스까지 정성 어린 손길 담긴 도시락을 찾는다면
레몬트리 수제도시락은 가장 빠른 해답이 될 것이다.
이야기가 담긴 감성 도시락 - 소풍남녀의 도시락여행
▲신선한 채소를 사용한 쌈밥과 영양소가 골고루 담긴 삼색 주먹밥 도시락.
오렌지, 메론, 키위, 딸기, 거봉, 금귤, 감까지 다양한 과일도 함께 맛볼 수 있다.
도시락 포장에서부터 고급스러움이 묻어난다.
화이트와 퍼플의 조화로 깔끔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주는 소풍남녀의 도시락여행.
이름에서부터 부부의 따뜻한 감성이 강하게 느껴진다.
도시락은 저마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블로그를 보고 찾아오는 손님이 많다고.
도시락의 이야기와 후기, 메뉴 안내뿐 아니라 다양한 음식의 조리법과 알뜰한 살림 비법까지
이들의 블로그에는 아기자기한 일상의 모습이 가득하다.
당연히 블로그를 통한 소통에도 적극적. 이를 통해 따듯한 감성을 전달받은
사람들의 주문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도시락을 먹는 시간은 짧지만, 그 순간 누구보다 즐겁고 행복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는
소풍남녀. 부부는 오늘도 따뜻한 미소를 도시락에 담는다.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실속 도시락 - 밥앤밥
▲꽃상추쌈밥, 케일쌈밥, 양배추쌈밥, 근대쌈밥, 유부초밥, 에그크로아상 샌드위치,
각종 제철 과일이 담긴 도시락. 불필요한 장식은 최소화하고 맛과 정성만 담았다.
쌈밥은 먹기 편한 동시에 촉촉해서 국물 없이도 목이 메지 않는 음식 중 하나다.
신성한 야채를 데치고 밥의 온도와 재료의 수분까지 신경 써야 하는,
결코 만들기 쉽지 않은 메뉴.
밥앤밥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실속 도시락을 제공한다.
2005년 선릉역 근방에서 테헤란로의 직장인들 입맛을 사로잡았던 김밥과 쌈밥이,
시간이 흘러 2010년 '밥앤밥'이라는 브랜드로 세상에 나왔다.
10년째 단골인 손님도 많다.
그만큼 집밥같이 맛있는 밥앤밥의 도시락은 한 번 맛보면 절대로 잊을 수가 없다.
맛을 최우선으로 두고 도시락 포장은 최소한으로 줄였다.
오로지 맛 좋은 도시락을 추구하기 때문에 재주문율 100%를 보장한다.
대량으로 주문해도 하나같이 맛있는 도시락을 받을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있는 도시락을 원한다면 밥앤 밥의 문을 두드리자.
언제나 한결같은 바른 먹거리 - 차곡차곡샌드위치
▲햄치즈에그 샌드위치에 모둠 떡, 컵과일, 오렌지주스, 초콜릿, 쿠키 등 디저트까지
포함된 도시락.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맛볼 수 있어 든든한 한 끼가 된다.
차곡차곡샌드위치는 수제 샌드위치가 메인인 도시락업체다.
보통 제과점 샌드위치는 오랜 시간 냉동보관되기 때문에 신선도가 떨어지고,
수제 샌드위치는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평소 아기자기한
샌드위치 전문점을 직접 운영하는 것이 소망이었다고.
무더운 여름, 다니던 회사를 뒤로하고 과감하게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은
꿈을 이루고자 하는 열정이 있어서였다.
차곡차곡샌드위치의 슬로건은 '언제나 한결같이 바른 먹거리를 만들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만드는 과정에서 청결과 신선한 재료 본연의 맛을 가장 중요시한다.
세스코 기사가 방문해 의아해했을 정도로 깔끔한 매장 관리는 기본.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시작하며, 오픈 주방이라 고객들의 믿음을 사기에 충분하다.
차곡차곡샌드위치의 마스코트 '차곡이'는 올바른 먹거리에 대한 신념의 상징.
고객이 원한다면 기존에 없던 메뉴도 조리가능하며,
24시간 언제든 직접 배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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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웨딩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