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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소풍후기 가파도로 캠핑떠나기 (청보리밭축제)
숲속크레용 추천 0 조회 876 11.05.08 20:0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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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5.08 21:53

    첫댓글 온달님 저 기억나시죠.
    추자도에서 커피한잔 잘 마셨습니다.
    저 가파도 갔다왔습니다.

  • 11.05.09 05:58

    애들이 너무 귀엽군요~~!!^^

    가파도는 많이 들락 거려도 청보리 축제때만 가보질 못했습니다....ㅎㅎㅎ
    덕분에 사진으로 나마 청보리 구경 잘합니다~~

  • 작성자 11.05.09 08:57

    저두 다른때만 갔더니 삭막했는데 와우~ 청보리 물결이 환상.
    사방이 모두 청보리라 넘 좋았습니다.
    아~ 녹색이 아직도 아지랭이가 되어 피어 올라오는거 같아요 ^^

  • 11.05.09 07:57

    좋네요~~~^^
    올망 졸망한 녀석들이 아빠를 잘 따르나보네요....엄마 없이도 아빠를 따라가는걸 보니.....
    나는 어느날부터인가 아이들한테서 점점 인기가 떨어지고 있는데....ㅠㅠ

  • 작성자 11.05.09 08:55

    저두 인기가 없어서 캠핑을 시작했더니 반전 ㅋㅋ
    같이 애기하고 같이 놀고 장난감 사주는 것 보단 넘 좋은거 같아요.

  • 11.05.09 11:28

    성님 아직은 아니죠.....가인이가 있자나요...

  • 11.05.09 11:28

    너무 너무 보기 좋습니다~~~저도 슬슬 아이들에게 예쁜옷 사줘야 겠습니다~
    저도 언제 한번 가파도 가바야겠네요

  • 작성자 11.05.10 20:16

    아이들하고 가니깐 아빠만 따르고 넘 좋아요.

  • 11.05.09 12:45

    애들이 진짜 이쁘네요...애들 챙기시느라 조금 고생 하셨겠어요..ㅎㅎ...보리밭을 보니 옛 추억들도 생각나고..넘 좋습니다..

  • 작성자 11.05.10 20:17

    고생은안했구요. 했다면 애들이 했다는 ㅋㅋ

  • 11.05.10 08:10

    애들만 데리고 캠핑을...저는 애들만 데리고 캠핑갔다고 힘들어 둑는줄 알았는데...ㅠㅠ

  • 작성자 11.05.10 20:22

    같이 하면 별로 안힘든데 혼자 할려고 하니 그런건 아닐까요.
    애들 침낭도 각자 배낭에 먹을것도 각자 배낭에
    텐트도 같이 치고 먹을때도 같이 의논하면서 해먹으니깐 별로 힘들지 않아요.
    같이 산책도 하고 좋던데요.
    애들 체력만 된다면 올레길 1박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지금 열시미 오름오르면서 체력단련을 시키고 있습니다.

  • 11.05.11 14:10

    와~ 애들만 데리고 ... 대단하십니당..!!
    근디 요 꼬마 녀석들은 몇살인가요?
    저도 울 두 꼬맹이랑 캠핑하고 싶은데...

  • 작성자 11.05.11 16:08

    같이 하니깐 넘 조아라해요. 초등 2학년과 어린이집다니는 6살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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