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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어김없이 등장하는 눈사람과 포인세티아 입니다.
겨울하면 눈사람이 생각나고, 크리스 마스 때면 포인세티아가 자연스럽게 연상이 됩니다.
같은 접기라도 어떤 종이로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서 느낌이 달라집니다.
카드 용도 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으로 걸어놓을 수도 있도록 했습니다.
위의 카드는 남대문 대도지물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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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혜경의 종이접기나라 원문보기 글쓴이: r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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