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300문이 아니라는.. ^^;;
********** 이건 덤이야..
-4. 300문을 첨 접하게 된 소감을 말하라.
- 처음 아니라면 화낼건가요?
-3. 300문을 앞에둔 현재의 심정을 말하라.
- 담담해요 ^^;
-2.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을 안 미워할 수 있는가?
-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건데 누굴 미워하는지.. --
-1. 아래의 질문에 정성껏, 솔직하게 대답할 수 있는가?
- 넵 ^-^
0. 질문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
- 뭐 그런걸 물어보냐 --; 별 생각 없어~!
********** 내가 아는 나..
1. 거주지 ?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3가 LG빌리지 114동 1202호
2. 고향 ?
- 경북 고령군 우곡면
3. 생일 ?
- 1983 / 12 / 18 / PM.11:50분 경
4. 가족관계 ?
- 절대 비밀 ^-^
5. 전공 ?
- 음.. 이제까진 없었으나 -_- 경영쪽을 전공할 예정임 ^^;
6. 종교 ?
- 무교
7. 태몽 ?
- 아빠 모교 한 교실 밑바닥에서 청룡이 여의주를 물고 쥐고 솟아올라서 하늘로 승천;;;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
- 키 170 / 몸무게 평소엔 49. 많이먹으면 50 / 시력은 양쪽 둘 다 -5.0
9. 혈액형
- Rh+ B
10. 신체적인 특징은 ?
- 음.. 피부희고..목은 긴가? 긴 천연생머리 (매직할 걱정이 없다우~ -.-^)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
- 글쎄.. 스스로 평가같은건 별로 --; 모르겠는데?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
- 입술? 웃을때 입가 ^^;
13 IQ ?
- 7살때 127 이었던걸 알고.. 그 후로는 알고있는게 없다~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
- 그냥 긴생머리..
15. 별명 ?
- 음.. 기억나는게없다 --;;;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
- 별명이 기억나지 않는데 이유가 기억나겠어??
17. 나의 좌우명은 ?
- 나의 결정에 후회하지 말자.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
- 이미 지나간 일이구, 후회해서 달라질건 없잖아. 지나간일을 후회해봤
자 남는건 미련뿐이야.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
- 이투댄이랑 수여대 02학번이랑 머 이런저런 한 대여섯개쯤 --?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
- 친한척 대따 잘하고 ^^; 쉽게 친해지고 ^^; 나머지는 알아서 평가해주
시길~ ^^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
- 주접이래;;; 글고.. 잘 모르겠어 --;
22. 나의 매력은 ?
- 모르겠어. 진짜루 -_-
23. 나의 장점은 ?
- 장점이라.. 잘 웃는거? 눈치 좀 있는거? 분위기 좀 맞출줄 아는거? ^^;
24. 나의 단점은 ?
- 가끔 너무 냉철하다.라는게 단점일까.. 글쎄.. --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
- 단점없는 완벽한 인간은 정떨어지는 법이야 -- 그런인간은 되고싶지 않
은걸?
26. 나의 특기는 ?
- 잠자기 -.- 누가 깨워도 자기 -.-
27. 나의 취미는 ?
- 잠자기. 컴터하기. 놀러나다니기 ^^;
28. 무서워하는 것 들 ? (혹시 십자가?? 마늘??싸모님들 남편??)
- 바이킹. 절대절대절대 못탄다 ㅠ_ㅠ 자이로드롭은 오히려 만만한데..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
- 입술 안쪽 뜯는거 --; 핸폰 자주쳐다보는거..
30. 갖고 싶은 직업은 ?
- 글 쓰는 직업을 갖고싶었고, 지금도 갖고싶지만. 일단은 보류중.. ^^
31. 갖고 싶은 이유는 ?
- 좋아하니까 ^^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
- 별로 --;
33. 존경하는 이유는 ?
- 존경하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 말해줄께
34 한달의 독서량 ?
- 글쎄.. 그런거 안따져봐서 모르겠는걸~
35. 운전면허 (유/무) ?
- 따고싶은데 집안에서 돈을 안줘 ㅠ_ㅠ 없어..
36. 무선호출기 (유/무) ?
- 삐삐 말하는거 아니지? 핸폰있구~ 삐삐두 기계는 몇개 있어~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
- 조선일보, 동아일보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
- 한달에 다섯시간정도? --;;;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
- 팬티엄3 700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
- 고1때?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
- 깨어있는 시간의 1/3은 컴터할껄 --?
42. 한달 전화 요금은 ?
- 음.. 핸폰? 한 4~5마넌?
43. 평균 타수는 ?
- 최고타가 950 이라는 ^-^ 평타는 6,700쯤 되지 않을까?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 하루 5통 이상은 꾸준히 오는편..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
- 대따많다 -_-;;;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
- 이상형이라.. 글쎄.. 그런거 안따지고 살기로 했다 ^^;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
- 몰라몰라~ 그런게 한둘이야?
48. 애인 (유/무) ?
- 현재로서는 없지.. --
49. 결혼은 언제 ?
- 때되면 하겠지 --;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
- 남편이랑 나. 난 애 안낳고 살거야 -_-
********** 나의 라이프 스타일..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
- 일어난다. 놀러나간다. 잔다.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
- 컴터?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
- 나가서 놀까 방콕할까?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 거울보기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
- 수능 이후로 없어진거같은.. -- 그냥 1시 이전엔 꼭 들어가면돼 ^^;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
- 용돈 많이 받는날 ^-^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
- 그때그때 받는데.. 2월엔 30마넌쯤 받은듯 --;;;;; 그돈 다 어디갔지
ㅠㅠ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 핑크? 누가 핑크라고 한걸 들은기억이..
59. 비가 오면 기분은 ?
- 더럽다!! 비오는날 나가서 노는거 싫어하는데, 못나가 노니까 ㅠ_ㅠ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
- 그냥 이것저것 다 듣는다.. 국악이나 재즈는 좀 기피하지만 -_-;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
타) ?
- 60번과 동일
62.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
- 피아노 사알짝 ^^;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
- 신곡?? 음.. 나때문이죠 - 오현란.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
- 센티멘탈 일까??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
- 듀엣이라.. 아직 없는듯~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전에 기계마다 다르다고 했지? 평균!) ?
- 점수를 누가 보냐 --;;;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
- 별로~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
- 기억안남 -_-;;;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
- 인형같은걸 안고 자야 잠이 온다 --;
70. 머리에 쥐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
- 아니~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
- 한끼와 간단한 간식
72. 즐겨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
- 바다에서 나는거 다 안먹구. 고기두 비계 절대 안먹구. 느끼한거 싫어
하구. 야채 다 안먹구..
그거 말고는 가리는거 없어 ^^; 이미 다 가려버렸나? ^^;;;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
- 소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
- 아니~ 별로 찌는체질이 아닌거같어~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 코카콜라..
76. 평소에 열 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
- 술마시러 갔던거 같어 --;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
- 싸운 기억이 없는데.. --;;;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
- 채팅해. 사람을 만나. 그게 불가능한 상황이면 자.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
- 78번과 동일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
- 가끔 쓰고싶어지는 기분이 들때가 있어. 그때그때 써 ^^;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
- 좋아해 ^-^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
- 좋아는 하는데 여행 경험이 없는편~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 너무 잘참는편 -_-;;;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
- 음.. 시간 보내야할땐 커피. 돈많을땐 파르페. ^^
85. 모임 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
- 너무 많은데;;;
86. 가장 심심할 때는 언제인지 ?
- 돈은 있는데 불러낼 사람이 없을때
********** 내가 좋아하는 것들..
94. 좋아하는 운동 ?
- 축구 보는것만 좋아하는편 ^^;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
- 운동선수 이름 몰라 ^-^;;;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
- 당구 쳐본적 없어~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
- 볼링 쳐본적도 없어~
98. 좋아하는 음식 ?
- 피자.스파게티.햄버거.탕수육.족발.짜장.음.. ^^;
99. 싫어하는 음식 ?
- 앗. 위에 거의 썼는데 ^^;
물에서 나는것 다 안먹구. 고기도 별로 안좋아하고 비계는 절대안먹음.
야채두 다 안먹구..
100. 좋아하는 음료수/술 ?
- 음료수는 코카콜라 ^^ 술은 그냥 맥주 좋아해 ^^;
101. 좋아하는 과목은 ?
- 언어영역 ^^
102. 싫어하는 과목은 ?
- 수학, 영어
103. 좋아하는 노래 ?
- 멜로디가 좋은 노래..
104. 좋아하는 시 ?
- 아! 있었는데 까먹었다 ㅠㅠ
105. 좋아하는 꽃 ?
- 벚꽃. 지금 핸폰줄도 벚꽃캐릭이예요~ >.<
106. 좋아하는 숫자 ?
- 3
107. 좋아하는 동물 ?
- 동물? 음.. 말티즈랑 시츄 ^-^ (시츄 이름 알아내려고 무쟝고생했다
^^;;;)
108. 좋아하는 색 ?
- 파란색이랑 흰색 ^^
109. 좋아하는 의상 ?
- 음.. 예전엔 세미힙합에 목숨걸었었는데.. 수능이후로는 정장스타일이
다.. --
이투댄 사람들은 다 힙합이라서 --; 옷을 전부 새로 사야할지 고민중~~
110.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
- 아.. 나열하자면 넘 많은데 ^^; 막상 쓰려니 생각나지 않음~
111. 좋아하는 오락 ?
- 특별히 좋아하는건.. --
112. 좋아하는 TV 프로 ?
- 티비 안본지 꽤됐는데;; 음.. 여인천하 ^-^;;
113. 갖고싶은 자동차 ?
- 그랜저XG, 옵티마, 투스카니, 음.. 기억나지 않음 --;;; 이쁜차 많은데
~~
114.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 음.. 스타일이라.. 그냥 그런거 안따지고 살기루 했는데 ^^;
115. 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 제멋대로 행동하는사람. 정말정말정말 싫어 >.<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
- 그런거 없어요~~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
- 그런거 없어.. --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
- 그런거 없다구~!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
- 그런거 없다니깐?!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
- 장난해?? 없어!!
********** 나의 신체감성지수..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
- 오후 3시? 빠르면 오후 12시..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
- 해뜰때, 해뜨고 1시간후.
123.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 거의 매일~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 거의 매일~
125. 100m는 몇초에 뛰는지 ?
- 기억나지 않아요~
126. 현재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
- 운동 캡으루 싫어하는 피코!!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
- 스쿼시, 수영.
********** 혼자서도 잘해요..
128. 잘 하는 요리는 ?
- 계량컵 있을때 라면 끓일줄 알고~ 계란 후라이 할줄 알거 ^-^;;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
- 혼자?? 글쎄.. 30분?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
- 음..... 몰라요 --;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
- 혼자 사먹어본적은 없어~ 아!! 딱 한번 있었다 ^^;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
- 슈퍼가서 껌같은거 사..
********** 나의 음주 문화..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
- 마신다
134.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
- 중학교때 수련회가서..
1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
- 그냥 --; 심심하고 돈있을때? ^^;;;
136. 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
- 소주는 1병, 소주+맥주는 소주3잔, 맥주는 끝이 어딘지... --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 있다면 언제 ?
- 필름 끊기는 경험은 아직 없는걸~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
- 그런적도 없는걸 --;
139. 술버릇은 ?
- 모르겠어 --;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 세본적 없어서 모르겠어 --;;;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
- 각자 나눠서~~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
- 아니~ 피곤해서 바로 뻗는편이야~
143. 좋아하는 안주는 ?
- 음.. 감자튀김 정도?
144. 추천하는 술집은 ?
- 아.. 1일 벙개때 갔던 대학로 캠브리지 ^^;
145. 하루 평균 흡연량 ?
- 냐하하하하하하하 ^-^;;;;;
********** 내가 만일..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
- 그런거 아직 없었어 --;;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
- 남친이 있다면 남친이겠지?
148. 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 이거 언제적 문제야?? 왠 만득이.. --;;; 같이 놀래~!!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
- 모야~ 당연한걸 묻고그래~ 내꺼지 -.-^
150. 내가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
- 음.. 가족?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
- 너무하잖아~! 나 대인관계 그렇게 나쁘지 않아~!!
152. 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
지 ?
- 음.... 냐하하하 ^-^ 야한거 +.+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 허둥대는 사람들을 비웃어줄까? 훗.. 그렇게 허둥대봐야 변하는건 없어
~ 하면서..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
- 춘향이 살던때로 가볼까나..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
- 영혼?? 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 보러 가구.. 아님 울 가
족들한테~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
- 시간 멈추는거나 공간이동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
- 오노 얘기로 한참 시끄러우니 오노를 반쯤 죽여놓을까? ㅋㅋㅋ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
- 음.. 별로. 나 그런거 신경 잘 안쓰고 살아서 ^^;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
- 아니~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
- 음.. 중전쯤 되는 궁 안의 높은사람 -.-^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
- 건들지마. 내꺼야 --+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 눈. 눈이 작아 ㅠ_ㅠ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 (물이나 버린 휴지도 없
음)
- 친구한테 저나해서 휴지갖구 오라구 부를래~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
- 젤 비싼거. 통장이나.. 귀금속이나 ^^;;;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
- 택시타구 울집까지 가지 모. 집앞에 도착하면 저나해서 돈 갖구 나오
라 글고..
166. 세 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 (소원 백가지 들어주기 없음~!)
- 1. 돈 2. 나만 사랑해줄 멋진남자 3. 절대권력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 것인지 ?
- 가능한한 할수있는 제일 즐거운일을 할래. 남친 있음 남친이랑 놀면 좋
겠지 ^^;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
- 죽을래 -- 난 혼자인거 싫어..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
명 ?
- 남친있음 남친. 그게 아니라면 젤 친한친구 ^-^ J 양 ^^
********** 내가 기억하고 있는..
170. 기뻤던 일 ?
- 하나 골라서 쓰려고 하니 기억이 안나 ^^;
171. 슬펐던 일 ?
- 할머니 돌아가셨다는걸 실감했던 날 무지 슬펐다.. 그날은 하늘도 푸르
지 않았다..
172. 죽을뻔 한 기억 ?
- 아직 없어~
173. 아쉬웠던 순간 ?
- 별로. 그런거 기억나지 않아 ^^;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
- 2/26일에 663일 된 남친이랑 헤어질때, 기다리겠다는 말을 듣고 한시간
정도 울었다..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
- 기억나지 않아 --;;;;;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
- 항상. 훗 -_-^ (아~ 재수없어~~)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
- 저질러놓고 후회할때.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
- 음.. 사춘기때 한참 그런생각 했던거 같은데.. --;
179. 비가 오면 생각나는 일... 추억... ?
- 그런거없어~
180. 첫사랑은 언제 ?
- 첫사랑이라.. 얼마전에 헤어진 남친이 첫사랑이었던듯...
181. <첫키스의 추억>
- 고2 겨울방학때
182. 첫키스의 느낌 ?
- 그냥 조금 두근두근한 기분?
183. 감명 깊었던 영화 ?
- JSA 일까..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
- 영화관서 본건 해리포터~
185. 감명 깊었던 책 ?
- 책?? 좀머씨이야기. 볼때마다 항상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
186. 나의 수집품 ?
- 그런거 없어~ 아! 내가 본 영화 티켓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
- 지금? 지금은 잘 모르겠는데~
188. 지금 소중한 사람 ?
-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 ^^
189. 소중한 물건 ?
- 핸폰. 컴터 ^^;
190. 재산 목록 1호 ?
- 핸폰이랑 컴터일까 ^^;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
- 돈 -_-!!!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
- 돈!!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헉 ?
- 헉! 기억나지않아!! 뭐 받았었지? --;;;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
- 대부분 화장품이었던걸로 기억해~ 악세사리나..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
- 돈 ^-^;;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 일이 있다면 ?
- 너무 많이있는걸;;;
********** 나의 국가관..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
- 있다.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
- 자신있게 쓴다 ^^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
- 남한과 북한이 각자 다른 나라로 나뉘어졌음 좋겠어.
분단의 아픔 어쩌구저쩌구 하기엔 너무 많은 세월이 흘러버렸고,
그 덕분에 서로 너무 많이 달라져버렸잖아 --;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
- 나 죽기전엔 안될거야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
- 흠... 안될거라 생각하지만 된다면야.. 금강산엘 가볼까..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 일 ?
- 망할 국회의원들 니들 다 죽었어!!
********** 나의 학교생활..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 분이나 걸리는지 ?
- 앞으루 두시간쯤 걸릴 예정이야~ 준비하는데 한시간 가는데 한시간..
204. 학생이 나쁜 점
- 음.. 고딩까진 학생이란 이유로 안되는게 넘 많았는데.. 대딩은.. 글
쎄.. --
205. 학생이 좋은 점
- 세일되는것두 많구 ^-^;; 일단은 어느정도까진 책임을 회피할 수 있다
는거?
206. 이과였냐? 문과였냐?
- 문과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 적은?
- 없어요~
208. 벼락공부 타입? 아님, 꾸준히 노력? 아님... 포기(^^) ?
- 절대 벼락 ^^;;; 안되면 포기 --;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
- 음.. 지금생각하면 모든게 즐거웠지 ^^;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
- 친구들.
211. 학교 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
- 별로. 하루? 이틀??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
- 음.. 고2땐가? 고3때였나? 학교에서 최고로 무서운 수학쌤 수업중에
꽃바구니 퀵서비스 배달와서.. 진짜 죽다살았다 ㅠ_ㅠ
213. 학교의 분위기는 ?
- 거의 놀고먹자판;;;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
- 미팅은 한번도 없었어~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
- 두번 ^-^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
- 땡땡이 쳐본적 없다.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
- 음.. 응! ^^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
- 책상에 쓰는거랑 시험지랑 비슷한 색 종이에 깨알같이 적어서 시험지
밑에 깔아두는거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 적은 ?
- 음.. 기억나지않아 --;
220. 불우 이웃 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
- 없어 --;;;
221. 학교의 정의 내린다면 ?
- 가는말에 채찍하는곳
********** Love is..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
- 그대에게 내 모든것을 드리리다.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무슨말이야 --;;; 질문에 맞는 대답이긴 한거야??)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 글쎄요 -_-;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 글쎄올시다 -_-;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
- 서로 키워져오는 환경의 차이.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 운명일까 ? 무엇이라고 생각하
나 ?
- 우연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
- 믿는다. 반한다기보단느 느낌이 온다는 그런..feel이 통한다는 표현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
지 ?
- 만나면서 정이 드는...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
것인지 ?
- 나만을 사랑하는 사람.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은 ?
- 눈 ^-^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
- 동성 친구에게서 찾을 수 없는 그 무언가를 찾기 위해?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있다면 몇번 ?
- ^^; 사랑 고백이라.. 대충 좀 있구 ^^; 헌팅경험도 다수 -.-v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
- 음.. 서로 각자 집에서 날밤새고 눈 펑펑오는 아침 9시에 만나서 눈맞
으면서 돌아다녔다;;
난중에는 너무 춥고 갈데가 없어서 마나방에서 시간을 보냈었던...;;;
234. 지금까지 정말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
- 2명..?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
- .....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
- 일단 이유 들어보고. 시덥잖은 이유면 디져써. 쌩이야 --+
237. 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
었는지 ?
- 한시간?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
- 내가 그사람한테 관심이 좀 있는 편일땐 기분 좋았었는데..
영 아니었을땐 그냥 거만해지는 기분이었다 --;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
- 질투의 여왕이라네~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
하나 ?
- 그런거 별로 상관은 안해~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
- 로미오와 줄리엣 생각나게 만드네 --; 절대적인 사랑이라면 야반도주라
도 하겠지?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
- 정신차리라고 말할거 같은데 --; 한마디루 거절.
근데 또 피코의 바람기라는것이... --;;; 홍홍~ 잘 모르겠어 ^^;;;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 것인지 ?
- 친구랑 쌩깔거같어 --;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
-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잘 모르겠어 ^^;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
- 남친한테 갈랬는데 여차저차한 사정으로 못가고 친구들이랑 놀았던듯..
246. 사랑하는 이를 단 하루 함께 보낼 수 있는 것과 평생 바라볼 수만
있다면 선택은 ?
- 단 하루를 불같이 사랑하고 깨끗이 잊을래 ^^;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 지금처럼만 사랑하자 ^^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
- 멀뚱멀뚱 있을거같어. 음.. 손이라두 잡을까?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 때 해주고픈 말은 ?
- 에혀~ 나도 니들같을때가 있었다~ ㅠㅠ
********** 통신..
250~267 문제는 이 문제를 퍼온 천랸 동호회 관련 질문이라 삭제합니다
^^;
********** 내가 꿈꾸고 있는..
268.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
- 항상
26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
- 요리!!
270. 이 세상에 태어난 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
- 행운이라고 까지 생각해본적은 없는거같은데?
271.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
- 이곳이 한국이라는걸 깨달을때 --;
27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
273.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 통신기기
274. 몇 살까지 살고 싶은지 ?
- 별로 오래살고 싶진 않다. 남들 사는만큼..
275. 10년 후의 나의 모습 ?
- 글쎄? 딱 서른인가? 결혼하구 내 일을 하고 있지 않을까?
27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
- 면허따구. 멋진 남친 만들구 ^^ 이빠이 즐거운 대학생활하기!!
277. 가보고 싶은 나라는 ?
- 일본
27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
- 긴 고난과 역경의 시간 끝의 영원한 휴식
279.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 ?
- 따뜻한물에 몸을 담그구 깨끗이 목욕하고 싶어 ^^
280. 내가 남길 유언 ?
- 유언 남길 자식들이 있으려나? 음.. 재산은 고루 나눠갖고 -_-
세상을 사랑하며 살아라~ ^^
281.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
- 그냥 깨끗한 묘비가 이쁠거같지 않아?
282.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
- 음.. 본명 밝히지 않을거야 ^^;; 피코로 지어야하나? --;;;
28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
- 하고싶은거 다해봐라. 돈은 걱정말고. 대신. 정말 니가 원하는걸 찾아
서 일인자가 되거라.
********** 쉬어가는 페이지..
284.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
- 지루했어 --;;; 허리아파 ㅠ_ㅠ
285.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
- 엠에쎈 메신저루 이투댄 사람들이랑 수다~~
286.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
- 어? 잘 모르겠어 ^^;
287.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
- 별로. 그런건 없었던거 같은데?
288.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
- 즐거워?
289. 혹시라도 질문자에게 술 사줄 의향은 ?
- 끄져. 돈없어..
290. 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 할껀지 ?
- 아~ 말 디게 많네..
291.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
- 얼씨구? 내가 왜?
292.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것인지 ?
- 이투댄 사람들이랑 얘기 할거야
293. 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주겠는
가?
- 그런거 안해..
294. 위의 298가지의 질문에 성심것,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 나름대로 ^-^
295. 기타 남기고 싶은 이야기 ?
- 쪽 +.+
+++++++++++++++++++++++++++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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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2dancer 프로필!
하느라 죽는줄 알았다 ㅠ_ㅠ 300문 300답.
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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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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