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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설공주 이영희 집사 오만이전도법 14가지 1. VIP 공감대를 형성하라 ㅡ 외국인에겐 국적에 따라, 내국인에겐 고향이나 취미, 나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3명, 4명, 5명 이런 식으로 묶어서 가게로 초청하여 식사하며 교제하다가 친밀해진 뒤 교회로 초청하여 전도합니다. 2. 불신자 상인활용하기 ㅡ 불신자 시장상인들의 물건을 사주고 초청하여 식사대접을 하면서 교회로 초청하면 본인은 못 오더라도 전도에 선한 욕심을 내어 목숨 걸고 할 때 불신자들도 어쩌지 못하고 도와줍니다. 사람 많이 모이는 집이나 가게(ex:미용실, 식당, 퀼트, 비누공예, 통장집, 기타 등등)를 관리하면 전도대상자들을 보내줍니다. 3. 가상의 체인점화 ㅡ 하나님은 회장님이시고 난 본사, 그 아래 체인점 여러 개에 점장을 두고 점장이 불신자들 인맥만큼 모셔오기 - 저는 점장을 제자로 생각하고 그들을 십자가 사랑으로 사랑하고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여 성령께서 감동을 주시는 대로 섬깁니다. 그리고 그들의 필요를 발견하여 도움을 주어 불신자들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점장선별기준 - 열린 사고를 가진 적극적이고 오지랖이 넓은 사람 4. 고객활용하기 ㅡ 주인이 옷이 백번 이쁘다고 칭찬해도 소용없습니다. 옆에 앉아있는 고객이 "이뿌다" 한 마디에 사가는 것처럼 전도대상자가 나타나면 고객들을 불러서 식사, 차 제공하고 미리 도와달라고 귀뜸해 둡니다. 전도대상자가 오면 우리 가게는 바빠집니다. “우리 명곡교회는 창원에서 설교가 제일 좋으신 목사님이 계시고, 특별히 어려운 가정에서 자라 고생하신 분이시고 무당과 알콜 중독, 가정불화와 가난을 직접 체험하고 자라신 분이라 어려운 사람들의 심정을 알고 섬기시는 분이십니다. 교회는 로컬처치로서 사명을 다하기 위해 지역구제사업 많이 하고 지역시장 살리기 위해 엄청난 일을 많이 하는 교회입니다. 다녀보니까 성도들 표정이 제일 밝고 행복합디다.” 기타 등등 전도가능성이 있는 바람잡이를 세워둡니다. 들켜도 사실이고 옳은 곳으로 인도하는 거라 기쁩니다. 시간이 지나다보니 바람잡이 불신자도 어느새 교회에 함께 다니고 있습니다. 5. 철저한 시간 관리 ㅡ 교회에 부정적인 기가 쎈 불신자인 전도대상자들은 같이 모이면 전도에 방해가 되고 자칫 다른 전도대상지들을 놓칠 수 있어서 가게에 올 때 시간을 배정해서 관리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영업 마칠 시간 밤 9시쯤 가게에서 교제합니다. 그 시간대에 오면 옷을 할인해 준다고 유도하고 기가 쎈 분들도 3명 4명 묶어서 전도합니다. 기가 쎈 사람에게는 2% 부족하게 역으로 알아도 모른 척, 몰라도 모른 척, 어제 네 가지 자랑했는데 오늘 또 하고 또 하고 무한반복해도 부족하고 푼수끼가 있다고 생각해서 짜증을 안내고 들어줍니다. 긴장이 풀리고 무방비상태가 되어질 때 교회로 초청합니다. 6. 주님과 함께 전도 ㅡ 은근 중독성이 있습니다. 늘 주님과 함께해서 불신자들을 전도합니다. 이렇게 장사가 잘되는 것은 주님 덕분에 주님, 주님, 주님. 하다보니 식사 때 식사기도 해달라고 보채는 불신자들도 여럿 있습니다. 제가 기도를 잘하는지 못하는지 저도 모르지만 기도 끝나면 아멘도 젤 크게 합니다. 아멘하면 웃으면서 “교회에 곧 오시겠습니다.” 하고 간접전도를 합니다. 무당과 수제자가 꼭 같이 가게에 오시는데 우리 가게에 오면 맘이 편하고 좋다고 합니다. 또 식사기도를 해보라고 해서 합니다. 전도대상자인 이 무당이 작년 말에 굿당을 없앴다고 합니다.(할랠루야!) 그러면서 얘기를 하던 중에 예전에 30년 동안 교회를 다녔다고 합니다. 그러면 제가 기뻐서 아멘을 해야 하는데 너무 놀래서 아멘을 못했습니다. '앗! 내 식사기도 엉터리인 것 들켰구나.' 하구요. 그런데 ㅋㅋ 이분과 제자가 식사기도 한 그 주 수요예배부터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7. 사랑으로 섬기고 베풀어라 ㅡ 수육파티 (한 달에 1번) 수육용 고기는 김해 진례 도축장에 직접 가서 신선한 생고기로 사오고 전도된 집사님이 주말농장을 운영하는데 유기농 모듬 쌈으로 함께 섬깁니다. (보통20~30 인분) 이 날은 저도 저의 전도대상자도 교회 전도정착팀들도 매우 기다리는 날입니다. 비슷한 사람들을 몇 꾸러미로 나누어 함께 식사하고 교제하면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교회 나오기 전에 서로 가까워져 교회에 나오기도 쉽고 정착이 잘됩니다. 맛있고 재미있고 칭찬하다보면 두 사람이 함께 먹다가 한 사람 전도되어도 몰라요.ㅎㅎg. 어느 날은 정성껏 키운 야채농사를 도둑맞아서 집사님이 속상해 하면서 "잡히기만 해봐라"~~하길래. "잡히면 전도해라~~" 이렇게 웃고 떠들고 교제합니다. 8. 전도대상자 물건 팔아주기 - 전도에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할 때 가능하면 시장상인 전도대상자의 판매물품을 구입합니다. 두유, 우유, 칫솔, 치약, 화장품, 가방, 그릇세트, 매실, 맛간장, 인삼캔디, 기타 등등 박스채로 삽니다. 제가 손이 좀 큽니다. 전도용품이나 제가 사용할 제품을 팔아줄 때 물건을 교회로 가지고 오도록 합니다. 그들을 전도할 목적으로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기에 우리 가게로 가져오게 하는 방법보다 교회에서 구입하는 것으로 해서 교회로 가져오게 합니다. 모든 결재는 교회에서 하도록 요청하고 제가 지불하는데 단 등록하고 예배를 드린 이후에 결재해 줍니다. 교회 안 오면 반품한다는 약간의 압력은 필수 ??ㅋㅋ. 처음엔 자율을 박탈당해서 기분 나쁜 것 같지만 물건 팔려고 교회 왔다가 목사님 말씀이 좋아 주님만나 은혜 받고 정착된 분들이 많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집사가 되어있더라고 합니다. 할렐루야! 전도용품이라 한두 개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두유 10박스, 칫솔 10박스, 맛간장 10개, 대량으로 하니깐 가능한 것 같습니다. 이 제품들은 우리가게 전도용품입니다. 상인들도 판매하는 물품이 다르고 필요한 것은 구입해야 하니까 전도용으로 선물로 주면 다들 좋아합니다. 성령의 감동에 따라 순종하면 부작용이 없습니다. 9. 전통시장 활용하기 ㅡ 시장주변에 부동산 갖고 계시는 분들도 전도하기가 쉽습니다. 목사님이 구제사업을 많이 하시고 12월~1월에 빛 축제를 해서 유동인구를 시장으로 유입시키는 일 등 명서시장 살리기 운동을 저렇게 많이 하시고 주야로 기도하시는데 살짝만 협박??해도ㅋㅋ 불신자들이니깐 암튼 기도 멈추면 부동산값 떨어질까 봐 오긴 옵니다. 믿음이 없으면 의리라도 있어야 합니다. 10. 고정 관념과ᆞ 편견을 버려라 ㅡ 모든 건 주님이 판단하십니다. 비구니스님, 무당, 천주교, 대순진리교, 증산도, 신천지, 구원파 기타 등등 타종교인도 불쌍하고 귀한 영혼들입니다. 무조건 전해야 합니다. 핍박이 오더라도 "그래도 믿어야 합니다." "꼭 한 번이라도 오셔야 합니다." 두려워말고 담대하게 전합니다. 포기하지 말이야 합니다. 지옥가게 내버려 둘 수는 없잖아요. 이렇게 해서 비구니 스님, 천주교, 신천지, 대순진리교, 증산도 신자, 무당 등 모두 20 여명 개종시켰습니다. 11. 하나님 빽 활용하기 ㅡ 주님은 신실하시고 실수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복음을 전하면 처음에는 주위에 사람이 줄어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중엔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와서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가까운 사람이 멀어질까 고객이 떨어질까 쫄지 말고 주님 빽 믿고 담대하게 전하십시오. 단 십자가 사랑으로 하셔야 됩니다. 12. 시장짐 배달해 주기 - 시장이 밤에 파할 때면 각종 야채 과일 빵 같은 것 할인을 해주는데 이 시간에 시장 보러 오시라고 고객들 유도하고 시장 본 짐을 퇴근길에 제차로 배달해 드리고 친밀해지면서 섬기는 전도법입니다. 저는 주님께 빚진 자 되어 전도 중이고 고객은 제게 빚진 자 되어 교회에 오고 고객께는 빚진 자 되지 말고 빚을 지우라 지우라~ 13. 택배 보내주고 받아주기 - 성령님께서 감동주면 즉각 순종, 전도 아이디어는 모두 기도 중에 주님께서 제공해주십니다. 제 가게에서 고객 분과 가게 주변 이웃의 택배를 받아주고 또 보내줍니다. 단체라 가격도 1천 원 정도 싸고 우체국까지 안가도 되고 인기짱입니다.(가게에 택배용지 배치) 가을철에는 농사지은 감, 고구마, 과일 같이 무거운 건 출근 전에 제가 직접 가서 실어 와서 택배를 보내 드립니다. 14. 나도요~~전도 - 울 가게가 시장 중간쯤에 위치하고 있고 시장 특성상 화장품판촉, 우유판촉, 선거운동, 음악회 같은 것 할 때 전 그 옆에 붙어서 교회자랑, 징검다리 전도책자, 물티슈, 칫솔, 사탕, 같은 걸 나눠 드리며 우리교회 좋은 교회 명곡교회 홍보를 합니다. 이번에 선거운동 할 때 3번 후보가 왔을 때 명곡교회는 4번이 되었고, 7번 후보가 왔을 때 명곡교회는 8번 후보가 되었습니다. "나는 자 위에 붙어 가는 자도 있습니다"ㅋㅋㅋ 내가 현재 처한 환경이 전도하기 제일 좋은 환경입니다.
* 창원명곡교회 부흥 이야기
제가 처음 우리 명곡교회에 갔을 때 제적성도가 880명이었는데 4년이 지난 지금 현재 1300명 정도 되었습니다. 출석 숫자도 중요하지만 목사님 말씀이 너무 좋고 교회분위기가 너무나 활기차고 생동감이 있어 기도가 저절로 나와 행복합니다.
지역주민과 명서전통시장의 필요를 채워주고 섬기는 우리 명곡교회는 좋은 소문으로 자진해서 가족별로 스스로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도도 열심히 합니다. 이렇게 계속 전도하고 초청해야 되는 이유는 우리에게 주신 주님의 피맺힌 지상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이 지상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저도 4년 동안 300명의 귀한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였고 저의 새신자나 장결자들도 열심히 전도하여 새신자 전도왕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새신자들이 전도한 사람들만 해도 50명이 넘어갑니다. 저는 전도와 관계없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은혜 받고 거듭나 성령님께서 감동주시는 대로 순종하여 우리 가게에 찾아오시는 불신자들과 시장 상인들의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기며 전도하여 3년 연속 창원명곡교회 전도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전도는 많이 하였는데 생각만큼 정착이 잘되지 않아서 고민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주님이 저에게 지혜를 주셔서 공감대가 있는 분들끼리 묶어서 3명, 4명, 5명씩 꾸러미로 묶어놨다가 전도를 하게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교회에서도 서로 친구가 되어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방법은 작년부터 하고 있습니다. 서로 도전받고 잘 챙겨주어 잘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친구 4명을 묶어서 전도했는데 서로 도전받고 경쟁 붙어서 너무 좋아합니다. 모두 새신자 수료하고 목사님 설교가 너무 짧다고 합니다. 고향이 같은 사람들끼리 묶어서 하니깐 또 효과만점입니다. 일단 공감대가 형성되는 사람들을 묶어놓았다가 우리 가게로 초대해서 계속 식사로 섬기면서 친하게 지내다가 날짜 잡아서 같이 모시고 옵니다.
하나님이 회장님이 되시고 제가 본사 사장처럼 지사를 여러 개 만들어 지사장급을 키워서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성령님의 감동에 따라 순종하여 십자가 사랑으로 섬기면서 그들이 새로운 영혼들을 섬길 수 있도록 필요한 것을 채워주니 알아서 5~6명씩 데리고 왔습니다. 이건 제가 작년 연말에 전도축제때 초청한 방법인데 이렇게 해서 초청 1등을 했습니다.
제 목표가 앞으로 20년 안에 3천명 정착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셨고 주님이 같이하시니깐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 명서전통시장 250점포도 주일성수 할 수 있도록 전도하는 것입니다. 선한 욕심을 내고 목표가 정해지니깐 아이디어는 주님이 기도 중에 계속 공급해주시더군요
두 번째 교회 간 날 하나님께 기도한 전통시장 모든 점포 주일성수는 지금 계속 진행 중입니다.시장상인 중 점장을 두는 방식의 전도로 6명 전도했고 제가 전도한 성도님 2명을 빈 점포 소개해줘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인 베트남 새댁도 점장으로 발탁했습니다. 발이 넓어서 기대가 됩니다.
오늘 장결자 한 명 전화해서 가상의 점장으로 임명하고 다음 주 동생 데리고 교회 나오라고 했습니다. 토요일 또 전화 달라고 합니다. 작년 말에 전통시장 상인 26명 초청했는데 그분들이 지금도 계속 명곡교회 좋다 좋다고 홍보중이라 절반의 성공이라 생각하니 내일이 더 기대됩니다.
앞으로 70살까지 3천명정착을 목표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이미 서원했기에 해야만 합니다. 70살 이후도 설계 이미 마쳤습니다. 올해 초부터 준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죽는 날까지 주님 일하는데 올인하기로 했습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4장13절)
* 장결자 정착 이야기
6월 3일 주일날 목사님의 MD전도정착에 대한 가르침을 받고 도전받아 장기결석신자 연락해서 2명 다시 교회로 인도했습니다. 새신자 4명 전도한 것도 기쁘지만 장결자가 돌아오는 기쁨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잃어버린 자녀를 찾았을 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장에서 체험한 성령의 언어는 일하면서 전도하라는 것이 아니라 전도하면서 일해라는 것이었습니다. “영희야! 너 전도하라고 일자리 준거다. 벌어서 베풀어라가 아니라 베풀기 위해서 벌어라.” 이게 아주 의미가 다르더군요. “나이가 많아서 전도 안 해.” “나이가 어려 창피해서 전도 안 해.” “일하니까 바빠서 전도 안 해.” “가족이 전도 안 되어서 못해.” “내성적이고 말주변이 없어서 안 해.” 핑계는 김건모씨가 잘 부릅니다. 우리는 무조건 무조건이야. 이 노래 있잖아요. 이 노래를 잘 불러야 됩니다. 밤에도 좋아, 낮아도 좋아, VIP가 있는 곳이면 언제든지 달려갈 수 있는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일반전도는 거창하게 나가자! 이러다가 처음에는 창대하다가 나중에는 점점 미약해지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가만이오만이’ 전도는 사랑을 받아본 사람이 사랑을 또 베풀고 섬김을 받아본 사람이 또 섬기고 해서 계속 계속 제자가 길러져서 점점점 숫자가 불어나서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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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상에서 가장 좋은교회
설교가 정~말 좋은교회
역동적인 교회
사랑이 넘치는 교회
지역을 살리는 교회
불신자가 추천하는 교회
하나님이 시퍼렇게 살아 계시는교회
상식이 통하는 교회
목표와 비젼이 있는 교회
지역 구제사업을 실천하는 교회
지역을 대표하는 영향력있는 교회
음식맛이 좋기로 소문나 있는 교회
우리교회 좋은교회 창원 명곡교회
보이는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
주님이 늘 보초서고 지켜주시는 명곡교회로오세요!!!!!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원이대로219번길 12
담임 이상영 목사님
md주준석 목사님의
"장결자를 전도하라 "는 말씀에
즉각순종했습니다
그결과
제 장결자가 빠른 속도로
또 새신자를 데리고 돌아오고 있어 정착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구하라 구할것이요
찾으라 찾아낼것이요
두드려라 열릴것이니라
너희가 온 맘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것이요 나를 만나니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