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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문학 응모실 비가 내려요 (동화)
마음자리 추천 0 조회 113 22.08.17 20:3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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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7 20:47

    첫댓글 마음자리 님~작가 신가 보네요~
    긴 글 잘 읽었어요......계속..잘 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22.08.18 01:49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는 아니고 글쓰기 좋아서 습작을 즐깁니다.

  • 22.08.17 20:53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2.08.18 01:50

    늘 감사합니다.

  • 22.08.17 22:35

    동심의 외로움이 가슴을 파고 듭니다 ㅠ.

  • 작성자 22.08.18 01:50

    동심이라 외로움을 어른들보다 더 잘 이겨내나 봅니다.

  • 22.08.17 23:11

    외할머니댁 감나무~
    잘익은 감 따 놓으시고
    저를 기다려주시던 외할머니가
    오늘 너무 그립네요
    오늘은 외할머니 꿈을 꿀것 같습니다.
    고운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08.18 01:52

    마쉬멜로님 어릴 적 외할머니 추억을 떠올리셨군요. 꿈에 꼭 외할머니 만나세요~

  • 22.08.18 04:31

    어린시절의 회상이 떠 오릅니다.
    누구나 저러한 어린추억이 있지요 순진무구한 옛추억을 되살려봅니다
    좋은글에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8.18 09:03

    세상 보이는 모든 것들이 신기하던, 놀이가 되던 어린 날이 늘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8.18 09:18


    어쩜, 외로움이 절절하지만
    천진한 맘으로 만난 두 아이,

    속됨이 없는 맑은 동심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08.18 09:25

    예전처럼 살기가 어렵지도, 형제가 많지도 않은데, 결손 아동들이 자꾸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부모가 있어도 아주 어릴적부터 부모와 떨어져 시간을 보내야 하는 아이들도 많고... 동네 나가서 놀다가 서러운 일 당하면 엉엉 울며 집에 달려와 일러주던 엄마나 형·누나들이 있으면 참 좋을 텐데... 늘 속으로만 안타까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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