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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말기 항암치료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11개월만에 사망[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안녕하세요?
네이버 카페에서 주로 정보를 구하다가 (...제가 주로 네이버만 써서요 ^^) 다음카페에 암환자 관련 이렇게 큰 카페가 있어서 가입을 하고 글을 씁니다.
저희 아버지는 처음 진단이 2011년 11월 말경 입니다.
소화가 되지않은 채 한 달을 지내다가 동내 내과에서 처방한 소화제를 먹다가 도저히 밤에 배가 터질듯이 아파서 집 근처 2차병원에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응급실에서 엑스레이 사진을 찍어보고 배 속 위와 장이 무언가 때문에 폐색이 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L-tube를 삽입하여 압력을 낮추고 관장을 통하여 배속에 있는 음식물을 비워서 터질듯한 고통을 감내 하였습니다.
의사는... 그리고 나서 입원을 하라 하였고, 건강했던 아버지는 그저 소화가 되지 않아서 그러니 그냥 입원은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이병원은 뇌병변만 응급CT를 할 수 있는 병원이라서 그날 피검사와 방사선 촬영만 검사했습니다.
그때까지는 위암 일거라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아빠와 제가 변비가 심해서 장이 막혀서 배가 터질뻔 했다고 서로 낄낄 거리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응급실에서 그래도 아프면 외과로 내원할것을 설명했고, 이대로 가시는건 무리라고 당부에 당부를 끊임없이 했지만 의료진의 만류에도 아빠와 저는 집으로 갔죠...
일주일 후... 그래도 배가 아프고 소화가 되질 않다기에, 응급실로 갔던 병원을 내원하게 되었고 CT를 찍었습니다. 그렇게 또다시 일주일이 지났고 , 중간에 배가 너무 아팠지만 검사결과가 일주일 정도 걸린다기에 기다렸습니다.
병명은... 진행성 위암이고, 치료가 시급하다고 했습니다.
응급실 내원 후 그래도 계속 배가 아프다고 하길레 점점 안좋은 생각과 그냥 수술을 하면 낫겠지 막연한 생각을 미리 하고 있었지만, 암일줄은 정말 생각 조차 상상조차도 못했습니다...
그제서야 위암말기 증상들을 찾아보았고, 아빠는 모든 항목이 다 맞다고 했습니다.... ( 체중 10kg 감소 2달동안, 식욕부진, 피로감 ...etc..... )
2차 병원에서는 하루빨리 내시경을 찍어보고 당장 입원을해서 항암치료를 하자고 했으나 아빠는 당황해서 모든 검사를 마다하고 강남에 있는 큰병원으로 바로 가게 되었습니다.
9시 진료 후 바로 내시경을 검사하게 되었고 2시간후 진단이 바로 이루어 졌습니다. 2차병원에서 첨부한 CT와 내원한 대학병원에서의 검사결과는 한치에 오차도 없이 진행성 위암 이였습니다. 더 자세한 검사와 항암치료를 위해 바로 내일 입원이 잡혔고, 바로 입원은 되지 않았습니다. 병실이 없어서.....
어찌되었던, 입원을 해서 pet-ct 와 전신 뼈검사를 받아서 정확한 진단을 다시 받았죠... 옥살리틴 ferbon 5-FU 병행요법항암을 시작했습니다.
정확한 첫 진단은 위암 4기, 복막 전이 , 임파절 전이로.............. 수술은 절대 불가능이고 복부 전체에 암이 퍼졌습니다.
중요한건 여기서.... 저희 가족은 황달할 따름입니다...
진단 받기 4개월 전 부산에 있는 한 종합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했을때 내시경검사도 했었는데. 그때는 위염소견만 있고 정상이란 검진을 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4개월만에 무슨..위암말기에 그리고 수술도 안된다니.... 그 때 당시에는 경황도 없고 일가 친척도 다 놀라서 의료소송을 고심했지만 일단 치료 먼저 하기로 하였습니다.
( 지금 4월말 경에 의료소송을 내어서 병원에서 실수를 인정을 했고, 저희는 소송을 취하 해서 합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정말로 내시경 사진상 어느 의사가 봐도 명백하게 위암이 보이는데도 간과하고 지나친 점을 병원에서 사죄를 하러 집으로 방문을했고, 저희가 제시한 금액에 못미치지만... 변호사 착수금 진행비용 소송비용을 다 따지더라도 승소를 해도 그 돈이 그돈이고... 병원에서도 길게 가지 말자고 하고... 그리고 저희 지쳤기에 고소취하하고 합의를 하기로했습니다.
만약 이 소송이 진행되어 승소 한다면... 9시 뉴스감에 나올만한 거물사건이였습니다... 저희가 변호사 사무실을 알아보러 다니다가 그 사실을 알았는데.. 최근에 늘어단 단체 건강검진을 기계찍듯이 대충대충 하고 넘어가는 이 행태에 대한 경종을 울린 사건이죠... 막 의사가 된 인턴도 위암 말기가 이러이러한 양상을 띈다 알려주고서 저희 아빠 내시경을 보면 저도... 암으로 보일정도인데 그걸..정상으로 판정했으니 오진이죠...
금액과 병원은 합의를 했기에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첫번째 항암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아래 부터는 네이버 카페에 올렸던 글...--------------------------------------------------------
12월 7 일 8 일 9 일 1차 항암치료는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아무 부작용도 없었습니다. 이때에도 밥은 거의 먹지 못했습니다.
중간에 복수를 2리터를 뺐습니다. 빼고 나니.. 편하다고 하시네요... 의료진은 배가 더부룩 했을텐데 아무 부담이 없냐고 했더니, 아빠는 없다고 답변만 하네요..^^
옥살리틴 ferbon 항암주사를 하였고 , 대부분의 암환자들이 맞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퇴원을 하였고... 2주후 일일항암치료실로 내원하여 암치료를 받기로 예약을 하고 나갔습니다. 예정일은 12월 23일 방문...
처음집에 가니 , 불과 한달도 되지 않았는데 말기위암환자가 되버려, 식사 조절이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물 한잔을 한시간 동안 나눠 먹어야 되는데 일주일전엔... 그냥 정상인처럼 후룩 마셔 버리는것이 어찌... 바뀌겠습니까...
요양원을 알아보려 체험차 방문했는데... 백둔정방이란곳입니다. 17명의 암환자들이 요양을 하고 있었고, 위치도 주위 산책도 식단도 매우 좋아 보였고, 아빠도 여기에 기거하여 치유받고 싶어 했지만... .....................................먹는것이 제일 힘든..상태에서는 요양이 되지않아 이곳도 포기했습니다.
병원 예약일과 함께 점점 구토하는 횟수도 강도도 심해졌기 때문이죠...
자다가 토하고 물을 먹어도 토하고 움직여도 토하고 토하고 토하고 토하고 ........................
먼저글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7월에 내시경받았던, 부산으로 내시경사진을 확보하기 위해 21일 아침에 ktx를 타고 부산으로 갔습니다. 심신이 힘드셔서 특실로 왕복으로 왔다갔다 했죠... 내시경사진은 병원 방문 30분만에 받을 수 있었고, 자갈치 시장에 들려.. 그냥 조금 산책하는 정도로? 바람을 쐬고, 다시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편하게 왔다갔다 저는 생각했지만.. 그날밤은 힘들고 거칠게... 토를 해서.... 사실 일주일내내 토하는 아빠를 보며 계속 병원에 가자고 보챘지만, 그때마다 거부하시다가 어제는 한 4번 말하니 본인도 지쳤는지. 응급실에 가자고 하시더군요... 이제는 지칠대로 지쳐서...그렇게 응급실에 안가겠다했는데... 그날은 자발적으로 짐을 챙기시더라고요 이왕이렇게 된거... 병원 응급실을 가자고 해서 밤에 짐을 챙겨 부랴부랴 갔습니다.
가자마자 진통제부터 여러 주사를 맞았고, 이란 항구토제를 많이 주사했습니다...
처음 ... 병원생활을 해보니 당연히 몰랐던것은... 병실 잡기가 하늘의 별따기 였습니다. 응급실에서 거의 하루하고 반나절을 더 있었고... 제가 힘들어서 그냥... 2인실로 먼저 달라고 했습니다.
입원과 동시에... 두번째 항암주사가 바로 이어졌습니다. 삼일동안 맞는 주사며 처음에 했던 주사와 동일합니다.. 삼일동안 순조롭게 몸이 조금 피곤한것을 제외하고는 그냥 평범했는데...
항암주사를 맞고 호전이 되면 퇴원하려고 했으나.... 바로 다음날부터 이제 부작용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동반되는 증상은 피로.... 그다음은... 딸국질...
딸국질이 일주일내내 한번도 쉬지 않고 매일 하는겁니다... 그와 함께 암자체 때문에 하는 구토도 있고... 딸국질을 하면서 계속 위산이 올라와 가슴도 쓰리고...
잠을 자려고 누우면 위산이 식도 까지 와서 간질 간질 거려서 기침을 몇번하면 기침과 동시에 토를 하고....
딸국질은 멈추지 않고....
딸국질을 멈추려고.. 신경안정제와 수면제가 처방되었고, 갖가지 민간요법으로 딸국질을 멈추려고 시도했는데....
압설자로 누르고... 오분동안 혀 내밀고... 혀 잡아당기고.. 스펀지에서 나오는 방법이 한 두번 듣더라고요... 근데...그 민간요법 시도중에 압설자로 누르면 바로 토하고..
혀를 내밀고 있어도 토하고...
한 일주일동안 토를 계속한다고하니... 의료보험 되지않은.... 온세란이라는 항구토제도 수시로 맞고... 신경안정제에... 아티반이라는 수면제도 놓아보고... 그래도... 자면서 토하더라고요...
악순환이였습니다. 약을 먹어 딸국질을 멈추려하면 약을 토하고... 상태는 나빠지고... 교수님도 사실 딸국질을 할때 의사들이 제일 당황한다고.... 후에.. 나중에 3주후에 알았는데... 복수가 너무 많이 찼고... 암덩이들이 횡격막을 누르면.... 딸국질이 계속 될 수 도 있다고하는군요.. 국립암센터 홈페이지에 나와있더군요...
어쨋든 이거야 지금 알았고요.... 교수님도... 위암전문이지만.... 말기 위암전문이 아닌지라... 노하우가 없었는지... 별 의별 의심도 했습니다.... 말기위암... 통증완화에는... 스킬이 부족했던거라.... 그거야... 저의 병원선택이... 경솔했던것으로 돌리고..
그래서 씨티랑 내시경이 찍은지 한달이 되지않았지만 다시 재촬영에 들어갔고 다른 원인이 있는지 알아보기로 했죠...
결과는... 더 황당했습니다.
내시경상에는 암덩이가 눈으로 보기에도 커졌고 위산이 역류한것이 아니고, 담즙이 쓸개즙부터 역류해서 식도가 녹아내려 너덜너덜해졌고 크기도 일반이보다 3배가 부어 있더군요....
정상인보다 쉽게 토하는거였어요...
3차항암치료는 됐고... 식도먼저 치료하기로 해서.. 약이 늘어나는데....
알약을 하나 먹고 물한잔을 먹어도... 약을 토해내서.. 약이 흡수가 되지 않는데... 당연히 나아질리가 없죠....
가능한 주사제로 바꿔달라고 했는데.. 여러약들이 주사제로 대체될만한게 없더군요...
씨티 결과가 중간에 나왔는데.... 2주만에... 암이 빠른속도로 매우 공격적으로 전이가 되어서 장간막까지 오히려 전이가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여러 의료진이 회의를 하는데.... 이렇게 빨리 암이 전이 되기는 일년에 한두명 보기 힘든데... 모든 의사들이 다들 놀랬다고 하는군요...
더불어,,, 정말로 이제 삼개월밖에 안남으셨고... 할 수 있는 항암치료가 있긴하지만... 권유 해드리지 않는다고.. 더이상 치료의 의미가 없고, 호스피스를 안내 하였습니다.
굳이 치료를 원하시면 표적항암제 치료로 부작용이 없지만 값이 1회치료시 오백만원 정도로 15ml당 61만인.. 위암 표정항암제를 안내해서 그거라도 하려고 검사를 넣었는데... 아빠 암은 돌연변이 유전자가 없어... 이또한 안된다고하네요... 나머지 하나는 더 강한 항암제를 놓는것인데....
지금 아빠 체력이 되지않아... 넣으면... 어떻게 될 지 몰라... 저희도 포기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더이상 해볼게 없구. 가는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복수도 그간 세번이나 뻈고.... 지금은 토를 너무 많이해서 엘튜브...를 꽂았습니다.... 콧줄을 껴놓니...줄로 토가나와서... 힘들어 하지는 않지만....
피도 약간 나와서... 조만간... 출혈도보일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 한번 훅 간다고 하는 말이있는데...
항암치료를.. 두번만 하고.. 두번밖에 안했는데 방사선도 안되고 수술도 안되고 항암도 안되고.... 아쉽기만 합니다.
남들은 열번 스무번도 하는데....
두번밖에 안하는게 나은지...뭐가 더 나은지...
혼란만 쌓이고..
.... . . .
지금 현재 호스피스 병원을 알아보고 있는데... 진짜..................................... 찾기가 힘드네요... 진짜 말그대로 죽으러 갈데도 없네요...
이병원에서 2주정도 있었는데 가시는분들을 한 4명 본거 같습니다.
병원에서는 퇴원을 타병원에 요양병원에 가라고 자꾸 권유를 해서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많군요....
혹시 호스피스 병동에 옮겨서... 한달 이상 두달 세달 있을 수 도 있는곳이... 대학병원급에는 어디가 있나요...ㅠㅠ?
다른병원에 가더라도... 한달있다가 나가라고 할거 같아요...ㅠ
죽으러 갈곳도 없군요... -----------------------------------------------------------------------------------------------------------------
저희는 그래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호스피스에는 절대로 가지 않고 집근처 대학병원에 전원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이였죠... 마지막...
----------------------------아래는 네이버카페에 2번째로 쓴글입니다. ------------------------------------------------
간략하게 다시..
12월 초 갑작스런 위암 말기 진단으로 최초 진단이
위암 4기 / 수술불가 / 복막내 전이 / 림프절 전이 / 보우만 4형 /
이였습니다.
세브란스 병원에서 1차 항암치료를 옥살리틴 / febron / 5-fu / 2박 3일 / 치료로 무사히 집에 갔다가
2차 항암치료 전날 갑작스런 상태 악화에 응급실로 내원. 치료 후 예정대로 2차 항암치료를 들어갔습니다.
2차 항암 주사가 끝이나고나서, 상당한 부작용으로 구토를 30분 간격으로 , 딸국질을 일주일내내 복수천자(복수 빼는거) 를 12회를 하였고, 하루에 몸무게가 1kg 씩 줄어 한달동안 15kg이 빠졌습니다.
첫 CT / PET -CT / 위내시경을 12월 초에 했지만 상태가 매우 안좋아서 1월 1일날 응급으로 모든 검사를 다시 했습니다.
1차 항암치료후 2차 항암치료 때보다 암은 확연하게 100%이상 더 커진것이 확인되었고, 암덩이가 너무 커져 항암 약 부작용과 구조적인 문제때문에 위 폐색상태로 구토를 심하게 한것이였고
담즙 위액 장액들이 넘쳐서 구토를하여서 식도가 모두 망가진 상태였습니다. 빠르게 진행된 암때문에 복수를 이틀마다 1.5L씩 빼었습니다.
그래서 L-tube(콧줄)를 삽입하여 석션기 (gomco apply)로 하루에 1L씩 채웠습니다.
암 통증때문에 여러 진통제를 넣었지만 듣지 않았고, 구토때문에 잠도 오지 않았습니다. 하루에 한시간 자는게 전부 였고, 그러다가 지쳐서 잠이 들곤 했습니다.
보호자인 저도...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로 탈모가 오더군요...
나중엔 자면서 딸국질을 .. 자면서 그냥 토를 하더군요...
의료진은 더이상 항암치료는 의미가 없다하여, 남은 3개월은 요양원에 갈 것을 권유했습니다.
2차 항암치료후 한달동안 입원을 했고, 상태는 조금씩 호전되었습니다. 하지만 치료 계획이 없기에 대학병원 사정상 퇴원을 강요.... 하여 요양원을 알아보던중, 호스피스를 알아보다가....
마지막이다. 라는 각오로 집근처 대학병원인 고려대 구로병원으로 전원 하게 되었습니다.
고대병원에서도 세브란스와 같은 진단이였고, 다른 항암제를 쓰기는 하겠지만, 항암제 투여시 죽을 수 도 있다는 말을 들었고, 그래도 저희는 하자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다시 폴폭스 .campto / 로빈 / 5-fu 를 2박3일 동안 맞는 항암제로 바꾸어 다시 처음 부터 시작했습니다. 항암제는 키와 몸무게에 따라서 용량이 결정되는데 아빠는 한달내내 물한잔도 먹지 않았기에 20%줄여서 투여하기로 했습니다.
항암제 투여전, 엄청난 복수때문에 관을 삽입하여 필요시 복수를 뺼 수 있게끔 시술을 하였습니다. (관을 열면 복수가 나오고 닫으면 안나오게끔 시술하는거예요 ^^)
2차 . 3차 항암치료를 계속 진행되었고, 그 때마다 주치의는 항암제를 20% 줄여서 놓긴 하지만 그래도 놓다가 죽을 수 도 있겠다고 했습니다.
이 때 즈음, 모든 가족들은 체념하고 그려러니 하는 무덤덤한 상태로... 죽는다는 소리를 하도 많이 들어서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다행히 바꾼 약이 잘 드는 모양입니다. 상태는 그냥 똑같았고... 여전히 복수를 빼었고... 중간에 안좋은 소식이 있었습니다.
수십번씩 호스피스 병동도 고려했고요.... 그때마다 저는 그만하고 싶은데 엄마가 미련이 남아 계속 해보자고 성화여서 .... 그러기로 했습니다.
폐에도 물이차서...흉수를 빼기위해 또 가슴에 관을 박아서 3일마다 500ml씩 빼었습니다...
그렇게 12 월 28일 부터 4월 5일 경 까지 단 한모금의 물도 식사도 하지 않은채로 항암제만 맞았습니다. 물론, 영양제와 여러가지 수액... 수혈도 하고... 알부민 주사도 수시로 맞아가면서 버티었습니다.
몸무게는 더 빠져서 50Kg까지 빠졌고...
5차 항암치료를 끝난 바로 다음날.... 상황이 별로 안좋았습니다.
혈압이 90 50 밖에 나오지 않는것이죠....
그 날이 왔음에...직감하고... 당황스러웠는데... 의료진은 조금 지켜보자는 입장에 다음날이 왔고...
3개월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았는데, 드디어... 설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대소변도 못가리는 상태에 왔구나... 저는 실망했지만
담당 교수님은 콧줄로 1L씩 매일 나오던게 위가 조금씩 뚫려서 내려가서 이제 변을 보기 시작한것이라고 좋은 결과라고 했습니다.
복수도 안차고 흉수도 나오지 않았서 , 비록 폐에 조금 전이가 되긴했지만...
기적이라고 교수님은 말을하셨고, 저희가족은 처음에 어떨떨 했습니다.
점차 점차 아빠도 기력을 회복하여 의식도 명쾌해 졌고...
중간에 수혈도 맞고 백혈구 촉진제도 맞았습니다.
그렇게 6차 항암치료 후 , 정말로 이제는 걸을 수 있을정도로 혼자 화장실도 가십니다...
기적적으로 ... 살아 났네요...
이게 지난 5개월동안 일입니다. 이제 조금씩 이지만 미음을 먹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영양제를 계속 맞고 있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졌고 어제 CT를 찍었는데... 정말로 확연하게 암이 줄은것이 보인다고 합니다.
하얀색 수액이 영양제인거 아시죠...? 그 영양제도 한계가 3개월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영양제도 계속 맞으면 간에 무리가 간다고 하니 정말로...안먹은지 3개월만에 갑자기 좋아져서 다시 먹기 시작합니다...
......................^^................... 이제야 조금 웃을 수 있군요...
기적이라고 말하는데... 아직은 이른거 같거요...
이제부터가 다시 시작이네요.
암덩이 자체는 줄었지만, 아직 전이된 곳은 여전히 암들이 남아 있다고 하네요 또, 폐로도 약간 전이 되었고요.
다른 분들도 너무 힘들다고 포기하고싶다고 늘 생각하시겠지만...
이런일은 여러분한테도 있을 겁니다...
저도 5개월내내 병원에서만 지내서 진짜 힘들고 우울증까지 오고 그랬는데...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저절로 해결해 주네요.
희망을 가져라 힘을내세요 라는 말이 무덤덤해져서 희망이 안보이고 힘이 안날 수 있습니다.
희망을 가지는 방법은 제가 겪어 보니 그냥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결과가 나오든 해보자. 입니다...
후회하지 않으려고 저희 가족은 치료를 그래도 강행했습니다.
아빠는 3개월동안 단 한번도 침대에서 나오지도 않았고 먹지도 않았지만 지금 기적처럼 돌아다닙니다.
의사는 이번주 항암치료해보고 상태가 좋아지면 퇴원도 고려 해보자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상태가 악화되었다면 병원은 정말로 집 가까운데 가세요 환자살리려다가 가족이 죽어납니다... 산사람도 죽어가는 사람도 살아야죠..
3개월남았다고 해서 병원에서 치료가 안된다고 해서 포기하지 마세요. 다른 대학병원에 한번 의뢰를 넣어보세요.
사네 죽네.. 이런 걱정에 수렁에 빠져 우울해 하지 마세요... 그냥.. 모든걸 내려놓고 체념해보세요 한결 환자도 보호자도 편해집니다...
저희는 너무 지치고 돈도 2천만원정도 썼기에 지쳐서 다음에 의사선생님께서 요양원이나 호스피스를 다시 꺼낸다면 그렇게 할겁니다.
언제가 되었든 아버지는 죽게 될 몸이란것을 그래도 아직까지는 그렇게 생각하기때문에 내일 죽으나 오늘 죽으나 저희 가족은 이미... 모든 준비가 되었죠....
너무 매정하게 생각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환자 본인도 엄청난 고통때문에... 그 것도 알아주어야 하기때문입니다.
사람답게 살아야죠... |
수** 조회 1264 |추천 0 | 2012.06.04. 18:47
이어서...
그렇게 저희는 4월 중순경 정말 기적처럼 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생활 4개월 만에요...
아무것도 먹지도 않고 오로지 영양제에 의지해서 항암치료를 했습니다. 불가능할거 같았지만 정말 살아나더군요...
막상 집에 가면 아빠는 죽을 수 도 있다는 막연한 불안으로 퇴원을 싫어했습니다. 왜냐하면 병원생활이 길어지니 병원이 더 좋은거죠... 어쨋든 달래고 설득을 해서 정말 퇴원을 했죠..
모든 간호사와 주치의 의사분들이 축하해 주었습니다. ^^ 가정간호를 받으면서 일주일 간격으로 병원에 내원하게 되었는데...
병원에서 영양제를 맞나... 집에서 영양제를 맞나... 똑같더군요 보니깐... 어쨋든 가정간호가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집에가서도 여전히 토는 했습니다. 예전 처럼 한시간에 한번씩 토할정도는 아니였지만...
먹으면 먹는대로 토하는 수준이고...
저도 아빠가 토를 하는것을 6개월간 봤기때문에 별로 놀라지도 않고 대수롭지도 않고 그냥 그려러니 할 정도 이니깐요...
오히려 토하는 아빠 앞에서 제가 맛있게 밥을 먹습니다... 이불에 온 사방에 토를 해놔도 화도 안나고 그냥 말없이 닦기만 합니다..^^.... 어쩔 수 가 없잖아요..
저는 2개월전부터 아빠에게 그런말을 합니다.
- 아빠는 이제 먹을 수 없어.. 먹는거 포기해... 안먹어도 되... 아니면 먹고싶은거 있으면 먹고 토해
..... 환자 입장에서는 약이 오를지도 모릅니다.
아빠가 기적적으로 살아났다고 하지만... 암의 진행상태가 중단된것이고 당장 생명에 지장될 요소들이 없어진것이지... 지금 상태도 3 - 6개월 선고되는 상태입니다.
위쪽 암은 하나도 줄은것이 아니고 주변에 퍼졌던 암이 일부가 소실된것이지 상태가 진짜 희망에 보일정도로 좋아진것 은 아니고...
암이 퍼져서 복막이 딱딱해질정도로 갔었고.. 폐로 전이되어서 오른쪽 폐가 완전히 쪼그라 들어 있는 상태에서 지금 멈춥겁니다... 더이상 복수도 흉수도 안차고요...
그러니... 막혔던 장이 풀려서 다시 변을 볼 수 있고 소화액들이 갈데가 없어 위로 역류해서 토했던것이 없어져서 조금 나아진것이죠....
그렇게 남들처럼 3일 항암제를 맞고 퇴원하고 그렇게 3번을 항암주사를 더 했습니다. 집에서 통원을 하면서....
다음 항암치료가 이제 10번째 입니다... (세브란스에서 2번 빼고...) 이번에 또 CT PET- CT 필요시 MRI 전신 뼈스캔을 다시 다합니다....
암이 5층 정도였다면 2층 정도 된 거죠....
요즘 들어서 아빠가 저에게 이런말을 매일합니다...
- 힘들어죽겠다고, 그냥 죽고싶다... 안락사 같은거 없냐...
처음에 이말을 들을땐 왈칵 왈칵 눈물이 쏟아졌지만... 매일 들으니... 저도 왠지 공감을 해주고 그에대한 반응을 보여야 할 거 같습니다.
아빠에게 아빠 상태를 100프로 알려주지는 않았지만... 예전에는 죽는다는게 막연히 두려워서 계속 치료를 원했지만...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저말을 자주하시고 자신감도 많이 없어지고 정신적으로 쇠약해진거 같아요...
지금 저 상태에서 말끔하게 나으려면 의사가 적어도 10년은 항암치료를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지금 치료를 중단한다고 한다면 의사선생님도 그 의사를 존중해준다고 말씀하시고 말이죠...
이 과정을 지켜봤던 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제 바람은... 가기전에 올해안에 ..왠지 가실거 같기도 하고 안갈거 같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떠나는 아빠와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저희는 영정사진도 장례식장도 다 알아놨습니다.
당장 내일 떠난다 하더라도... 급작스럽게 울고 불고 세상 떠나 갈꺼처럼 울지도 않을테고 말이죠...
결국 호스피스로 ...|
수** 조회 1145 |추천 0 | 2012.10.10.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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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1985년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테비타 소장[미의회에서 의원들에게 직접발언 보고하다.]
"항암제는 무력하다"" 치료에 별 도움이 안된다"
" 항암제는 증암제이다."
" 항암제 자체가 강력한 방암물질이다" 어느 의사의 고백
미국 국립암연구소 조사 보고서 : 15만명의 항암제치료를 추적 조사한 결과 " 항암제는 암에 무효할 뿐 아니라 다른 암을 발생시킬 위험을 몇배로 증가 시킨다." 특히, 항암제가 듣지 않는 암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 유효도[축소율] 4주에 한정한다. 4주가 지나면 다시 커진다. * 유효한 암 : 소아 급성 백혈병 일부 난소암 고환종양 폐암중에 소세포암 특정 악성림프종 등... * 항암제의 효능이 전혀 없는 암 : 위암, 유방암, 폐암, [소세포암제외] 간암 자궁암 식도암 췌장암 신장암 갑상선암,대장암등에는 항암제는 거의 무효하다. 또한 재발된 암에는 항암제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종양이 줄어 들어도 수명은 2-3개월 늘어 날 뿐이다.
사람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일시적으로 작아진 적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 가운데 종양의 크기가 너무 커서 잘라낼 수 없는 상태에서 환자가 찾아 옵니다. 항암제를 투여하면 종양의 크기가 축소하고, 그 시점에서 잘라내고 수술로 암을 제거 하지만, 재발하는 사례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발생 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여과없이 들어와 저항력이 없어진 환자는 죽게 됩니다."
"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암전문의인저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대체요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 무나카타[의사]: 항암제의 가장 큰 부작용은 혈구파괴이며, 골수세포 자체가 파괴됩니다. 혈소판이 파괴되어 혈전이 다량 생기고, " 혈전다발로 인해 여러장기가 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또한 골수가 파괴되어 곰팡이균들을 차단하지 못하고, 방사선은 면역세포를 만드는 "흉선" 을 파괴하여 면역력이 사라져 죽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암 환자들 중에 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죽어 갑니다. 그런데 다른 한편에서는[대체의학] 영양보조식품으로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목숨을 구합니다. 후자의 방법을 택해 목숨을 구한 사람은 "기적이다" 라고 말하겠지만, 그것은 결코 기적이 아닙니다. 후자의 방법으로 치료하면 암은 자연히 낫습니다." 암이 재발한 암환자들을 가지고 항암제를 이용하여 실험을 한다.
치료목적은 없다. * 조건 : 독성을 관찰하는 기간 = 앞으로 1개월은 살아있을 것 같은 환자*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도 보험제도나 의료체계가 병원을 찾게 만듭니다. 병원에 가면 당연히 "수술을 합시다", "항암제를 써봅시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방사선을 권합니다." 여기에 환자를 위해서가 아닌 자료를 얻기 위해 새로운 항암제는 시험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죠." 이런 의료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싶습니다."[후미모토[의사] 반해 다른 한편에서는 영양보조식품등으로 암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 머지않아 어느쪽이 옳은 것인지 밝혀질 것입니다." 부작용을 숨기기 위해 제토제를 복용케 하고, 머리카락이 모두 빠진다는 부작용이 세상에 알려지자 요즘에는 소량간격 투여라는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치지 못하도록 억누르기만 하면 된다는 식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항암제를 투여하다 보니, 요즘은 의학이 발달하여 부작용이 심하지 않은 것으로 환자들은 착각합니다. 투여 할 수 있습니다. 조금씩 지속적으로 사용하니까요. 암환자 쪽에서도 토하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생활의 질이 떨어지지 않고, 또한 단숨에 다량의 항암제를 투여할 때 보다 생존율이 조금 올라갑니다.
항암제가 효과가 있다는 말은 악마적 속임수*
암환자나 가족들이 진정으로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암환자에게 "투여되는 항암제가 정말 효과가 있는 있는가?"라는 것이다. 요컨대 "그것으로 암이 낫는지 어떤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알고 싶어 한다. 그리하여 의사에게 물어 보면 의사는 "괜찮습니다 유효율은 확인되었습니다"[*유효율*일시적으로나마 암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
그러면 환자와 그 가족들은 "다행이다 효과가 있다니,이제 살수 있어" 라며 서로 손을 맞잡고 눈물을 글썽인다. 하지만 여기에는 절망적인 속임수가 존재한다 취재과정에서 그 현실을 알게된 나는 눈이 뒤집히는 줄 알았다. 현재 항암제의 유효성 판정은 항암제 투여후 4주 이내에 암의 크기가 아주 조금이라도 축소되기만 하면, "효과 있음" 으로 판정된다. 즉 항암제를 투여하면 암환자가 얼마나 더 오래살 수 있는가 아니면 더 빨리 죽을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암의 크기만 줄어들면 무조건 항암제를 제조하여 판매하도록 허가를 내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4주동안만 효과가 보이면 유효율을 인정하여 시판을 허락 하는 것일까? 그 수수께끼는 손쉽게 풀렸다. 항암제는 명백한 "독약"이다. 생체에 "맹독"을 투여하면 그 독성으로 인하여 손상을 입는다 암세포중에서도 어떤 것은 독성에 놀라서 꿈틀하고 움추려 드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것을 효과가 있다고 판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암세포의 축소효과는 대략 환자 10명 가운데 1명에게만 나타난다 그래서 항암제의 유효율이 10%인 것이다. 90%의 암환자는 암이 움찔하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정부[일본 중앙 약사심의회]는 항암제를 의약품으로 승인해 왔다. 암이 정말 낫는지 어떤지 조차 모르는 채 말이다. 이것만으로도 심의회 의원들이 제약회사의 노예라는 사실을 논할 필요조차 없다.
*10명중 1명이 암의 크기가 줄어 들 뿐이다. *
이러한 진실을 안다면 암환자나 가족들은 놀라서 쓰러질 수 밖에 없다. 의사의 "효과있다" 라는 말은 환자나 가족에게는 "나을 것이다" 라는 뜻으로 들린다. 그러나 사실 이 말은 투여 후 4주 이내라면 " 아주 조금 줄어든다 라는 의미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10명중 1명일 뿐이다. 하지만 항암제의 맹독성은 100% 모든 환자를 덮쳐 지옥의 고통을 안겨준다. 그러나 항암제를 투여할 때 환자나 가족들에게 " 효과가 있다" 라는 이 말의 진짜 의미를 세심하게 설명하는 의사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의사나 제약회사가 말하는 항암제가 " 효과가 있다" 라는 말은 속임수의 극치라고 하겠다.
*봉인된 반항암제 유전자의 실체*
겨우 10명중에 1명이기는 하나 어쨋든 간신히 크기가 줄어든 암도 4주가 지나면 다시 증식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희망도 사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진실 즉 항암제가 참으로 무력하다는 사실은 암치료의 어둠속에 깊숙이 은폐되어 왔다. 미국국립 암연구소의[NCI] 테비타 소장이 미의회 증언석에서 ''항암치료는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우리는 깊은 절망감에 사로잡혀 있다" 라고 증언했다. "암제로 암의 크기를 줄여도 암세포는 다시 내성이 생겨 반항암제를 만들어 내서 항암제를 무력화 시킨다,이는 농약을 살포하면 곤충이 내성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따라서 항암제를 아무리 많이 투여해도 깨진 독에 물 붓기 " 일 뿐이다.
*4주일 동안의 유효율 판정 수수께끼가 풀리다. *
밑빠진 독에 물붓기 뿐만이 아니라 암의 증식및 증대를 시작한다. 암이 재발하는 리바운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자연치료와 기공치료로 암을 치료하는데 커다란 실적을 올려 전국적으로 유명한 야먀마 의사는 "항암제를 사용하면 흉포한 놈만 살아남는다" 라고 말한다. 농약에 대한 해충구제와 마찬가지이다. 농약에 대한 내성을 획득한 극도로 생명력이 강한 해충이 반격해 오듯이 항암제 투여로 강한 암세포만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암은 때리면 때릴수록 흉포해 진다. 이것은 생명체의 기본 성질이다. 생명은 반듯이 살아남으려고 한다" 라고 야야마 의사는 설명한다.
여기서 불가사의한"4주일"의 수수께끼가 풀린다,. 부자연스럽게도 단기간을 판정범위로 정한 이유는 그들이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를 옛날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항암제 투여후 반년 혹은 1년 동안의 경과를 관찰하면 한 때 조금이나마 줄어든 암이 반발해서 증식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런 사실이 들키게 되면 곤란하므로 그들은 4주일이라는 극히 짧은 기간으로 항암제의 유효성을 판정하는 반칙을 쓴 것이다. 참으로 악마의 속임수가 따로 없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하여 수많은 암환자들은 죽음에 빠뜨리는 짓을 자행하는 것이다.
암환자들은 항암치료를 받은 후 " 좋아 졌어요 " 라며 퇴원 인사를 하러 온다 혈색도 좋아져서 직장에도 복귀한다. 그런데 반년 정도 지나면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재발했다고 하네" 라는 주변의 속삭임 그리고 머지않아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렇게 건강했는데 어째서?.... 이 수수께끼가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로 명쾌하게 풀렸다.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인 약 10% 전후의 암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해도 이시적일뿐 결국 반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항암제는 무력해 진다.
항암제로 공격을 당한 암세포는 더욱 힘을 기르고 흉포함을 증가시켜 반격한다. 하지만 암환자는 항암제로 인하여 중요한 면역력이 산산이 파괴된다.이미 승패는 분명하다. 야야마 의사는[암전문의] "항암제를 투여 하지 않은 경우에는 고칠 방법이 있지만, 항암제 투여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으면 면역요법도 거의 효과가 없다"고 탄식한다
*항암제는 증암제이다*미국의회증언
미국 국립암 연구소 테비타 소장의 " 항암제는 반 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라는 중언으로 인하여 일본 암학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당황한 암학계는 "이 사실을 환자에게는 절대로 알리지 않는다" 라는 함구령을 내렸다. 이 때문에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는 일본의학계에서 어둠속에 봉인되어 버린 것이다.
충격은 이어졌다. 미국국립암연구소는 다시 " 항암제에는 강한 발암성이 있어서 다른 장기에 새로운 암을 발생시킨다" 고 발표 하였다 환자 가족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항암제가 강력한 발암물질이였던 다니..!!그것도 세계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보고서에 " 항암제는 발암제이며, 증암제이다" 라고 공식적인 선언을 한 것이다.
일본의 암학계는 다시 떠들썩 해졌다. 그리고 항암제가 " 증암제" 라는 사실은 절대 비밀이라며 관계자들의 입을 떠 막았다. 그리고 그들의 공범자는 언론이다. 이런 엄청난 뉴스에 대하여 모든 언론은 완전히 침묵함으로 일관했다. 대형 제약회사로 부터 거액의 광고비를 받고 있는 메스컴에게 있어서 대기업은 "주인님"이다. 주인님의 뜻을 거스르다니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항암제는 철저히 세포를 파괴한다. 모근세포 정자 생식세포 등등 가장 분열이 활발한 것이 혈구 세포인데 항암제는 적혈구 백혈구를 만드는 혈구세포를 집중공격한다. 이로인하여 불임이나 선천성기형은 물론이며,악성빈혈과 혈전이 다발로 발생하여 다양한 장기장애를 일으킨다. 온갓 세균을 잡아먹는 과립구세포는 완전히 전멸하여 체내에 수많은 곰팡이와 세균들이 몰려 들어도 방어 할 수가 없게 된다. 항암제투여로 암환자들이 금방 폐렴이나 구내염 신장염 등의 합병증에 걸려 암환자들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암환자들의 80% 는 암자체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생명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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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유방암의 겨우 수술은 할지언정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절대 하면 안됩니다.
뼈나 뇌속 폐속에서 암이 재발합니다. 국소 재발은 생존율이 높지만 뇌와 뼈 폐는
생존율이 희박합니다.
유방암치료 후 뼈속이나 뇌로 전이 재발되는 이유..
많은 유방암 환자나 그 보호자 분들과 상담을 해 본 결과 한결같이 유방암이 다시 재발한 경우였다.
특히나 이들 유방암 환자들의 경우 대부분이 뼈로 전이가 되었다, 다른 암환자 분들중에도 뼈로 전이가
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특히나 유방암 환자들은 거의 대부분이라고 할 만큼 뼈속으로 암이 전이된
경우가 많았다.
왜 이처럼 유방암 환자들은 암이 뼈로 전이 되는 것일까?. 현대의학이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아서 암치료제를 만들수 없노라고 주장하듯이 왜 하필이면 치료가 더욱 어려운 인체의 뼈속으로 까지
암세포가 숨어들어가서 자라는지 정확한 이유는 단정 할 수가 없다.
그러나 암의 원인은 환경오염과 스트레스 오염된 음식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알려진 것처럼, 유방암
환자들이 뼈로 암이 전이되는 이유에 대해 나는 독한 항암제치료와 수술 ,방사선 치료에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유방암 환자들은 거의 대부분이 젊은 여자들에게서도 많이 발생하는 편이다. 젊다는 것은 다른 장기들은
건강하다는 뜻이며, 깨끗하고 건강한 장기속에서 암세포는 생존해 나갈 수가 없다 . 따라서 유방암 환자들에게
독한 항암치료나 수술,방사선을 조사하면, 암세포들은 놀라서 다른 곳으로 숨어 들어갈 곳을 찾게 되고
여기저기 헤메이다, 마땅히 숨어 살곳이 없다보니, 뼈속으로 찾아 들어 가는 것이라고 본다.
다른 장기가 너무 단단하고 강해서 암세포가 숨어 들수가 없고, 할 수없이 세포들이 별로 없는 뼈속으로
들어가 숨게 된다는 것이다. 생명력이 강한 암세포는 뼈속에서도 살아 남아 세력을 키워 나가는 것이다.
이렇듯 뼈속으로 숨어든 암은 치료가 상당히 어렵다고 한다. 사실 뼈속으로 전이 된 암은 현대의학적으로는
거의 치료불가능 하다는 것이 정설일 것이다. 그 이유는 현대의학적으로 암을 치료 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이 암을 일시적으로 축소시키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밖에 없는데, 뼈속까지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가
그 효과가 미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마치 땅속으로 숨어 들어간 두더쥐를 잡겠다고 쉴새없이 땅을 파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파고
들어가면 갈수록 숨어 들어가는 두더지를 잡지도 못하면서 땅속만 쑥대밭으로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하면 할 수록 암환자의 몸은 회복불능으로 산산조각이 나게 될 뿐이라는 것이다.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
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암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로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 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은 아닐까?..
항암제가 효과가 있다는 말은 악마적 속임수*
암환자나 가족들이 진정으로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암환자에게 "투여되는 항암제가
정말 효과가 있는 있는가?"라는 것이다. 요컨대 "그것으로 암이 낫는지 어떤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알고 싶어 한다. 그리하여 의사에게 물어 보면 의사는
"괜찮습니다 유효율은 확인되었습니다"[*유효율*일시적으로나마 암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
그러면 환자와 그 가족들은 "다행이다 효과가 있다니,이제 살수 있어" 라며 서로
손을 맞잡고 눈물을 글썽인다. 하지만 여기에는 절망적인 속임수가 존재한다
취재과정에서 그 현실을 알게된 나는 눈이 뒤집히는 줄 알았다. 현재 항암제의
유효성 판정은 항암제 투여후 4주 이내에 암의 크기가 아주 조금이라도 축소되기만
하면, "효과 있음" 으로 판정된다. 즉 항암제를 투여하면 암환자가 얼마나 더 오래살
수 있는가 아니면 더 빨리 죽을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암의 크기만 줄어들면 무조건 항암제를 제조하여 판매하도록 허가를 내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4주동안만 효과가 보이면 유효율을 인정하여 시판을 허락 하는 것일까?
그 수수께끼는 손쉽게 풀렸다. 항암제는 명백한 "독약"이다. 생체에 "맹독"을
투여하면 그 독성으로 인하여 손상을 입는다 암세포중에서도 어떤 것은 독성에 놀라서
꿈틀하고 움추려 드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것을 효과가 있다고 판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암세포의 축소효과는 대략 환자 10명 가운데 1명에게만 나타난다 그래서 항암제의
유효율이 10%인 것이다. 90%의 암환자는 암이 움찔하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정부[일본 중앙 약사심의회]는 항암제를 의약품으로 승인해 왔다.
암이 정말 낫는지 어떤지 조차 모르는 채 말이다. 이것만으로도 심의회 의원들이 제약회사의
노예라는 사실을 논할 필요조차 없다.
*10명중 1명이 암의 크기가 줄어 들 뿐이다. *
이러한 진실을 안다면 암환자나 가족들은 놀라서 쓰러질 수 밖에 없다.
의사의 "효과있다" 라는 말은 환자나 가족에게는 "나을 것이다" 라는 뜻으로 들린다.
그러나 사실 이 말은 투여 후 4주 이내라면 " 아주 조금 줄어든다 라는 의미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10명중 1명일 뿐이다. 하지만 항암제의 맹독성은 100% 모든 환자를 덮쳐 지옥의
고통을 안겨준다. 그러나 항암제를 투여할 때 환자나 가족들에게 " 효과가 있다" 라는
이 말의 진짜 의미를 세심하게 설명하는 의사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의사나 제약회사가
말하는 항암제가 " 효과가 있다" 라는 말은 속임수의 극치라고 하겠다.
*봉인된 반항암제 유전자의 실체*
겨우 10명중에 1명이기는 하나 어쨋든 간신히 크기가 줄어든 암도 4주가 지나면 다시
증식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희망도 사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진실 즉 항암제가
참으로 무력하다는 사실은 암치료의 어둠속에 깊숙이 은폐되어 왔다.
미국국립 암연구소의[NCI] 테비타 소장이 미의회 증언석에서 ''항암치료는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우리는 깊은 절망감에 사로잡혀 있다" 라고 증언했다.
"암제로 암의 크기를 줄여도 암세포는 다시 내성이 생겨 반항암제를 만들어 내서
항암제를 무력화 시킨다,이는 농약을 살포하면 곤충이 내성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따라서 항암제를 아무리 많이 투여해도 깨진 독에 물 붓기 " 일 뿐이다.
*4주일 동안의 유효율 판정 수수께끼가 풀리다. *
밑빠진 독에 물붓기 뿐만이 아니라 암의 증식및 증대를 시작한다. 암이 재발하는 리바운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자연치료와 기공치료로 암을 치료하는데 커다란 실적을 올려
전국적으로 유명한 야먀마 의사는 "항암제를 사용하면 흉포한 놈만 살아남는다" 라고 말한다.
농약에 대한 해충구제와 마찬가지이다. 농약에 대한 내성을 획득한 극도로 생명력이 강한
해충이 반격해 오듯이 항암제 투여로 강한 암세포만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암은 때리면
때릴수록 흉포해 진다. 이것은 생명체의 기본 성질이다. 생명은 반듯이 살아남으려고 한다"
라고 야야마 의사는 설명한다.
여기서 불가사의한"4주일"의 수수께끼가 풀린다,. 부자연스럽게도 단기간을 판정범위로
정한 이유는 그들이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를 옛날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항암제
투여후 반년 혹은 1년 동안의 경과를 관찰하면 한 때 조금이나마 줄어든 암이 반발해서
증식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런 사실이 들키게 되면 곤란하므로 그들은 4주일이라는
극히 짧은 기간으로 항암제의 유효성을 판정하는 반칙을 쓴 것이다. 참으로 악마의
속임수가 따로 없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하여 수많은 암환자들은 죽음에 빠뜨리는
짓을 자행하는 것이다.
암환자들은 항암치료를 받은 후 " 좋아 졌어요 " 라며 퇴원 인사를 하러 온다 혈색도
좋아져서 직장에도 복귀한다. 그런데 반년 정도 지나면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재발했다고 하네" 라는 주변의 속삭임 그리고 머지않아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렇게 건강했는데 어째서?.... 이 수수께끼가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로 명쾌하게 풀렸다.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인 약 10% 전후의 암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해도 이시적일뿐
결국 반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항암제는 무력해 진다.
항암제로 공격을 당한 암세포는 더욱 힘을 기르고 흉포함을 증가시켜 반격한다.
하지만 암환자는 항암제로 인하여 중요한 면역력이 산산이 파괴된다.이미 승패는 분명하다.
야야마 의사는[암전문의] "항암제를 투여 하지 않은 경우에는 고칠 방법이 있지만,
항암제 투여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으면 면역요법도 거의 효과가 없다"고 탄식한다
*항암제는 증암제이다*미국의회증언
미국 국립암 연구소 테비타 소장의 " 항암제는 반 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라는 중언으로 인하여 일본 암학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당황한 암학계는
"이 사실을 환자에게는 절대로 알리지 않는다" 라는 함구령을 내렸다. 이 때문에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는 일본의학계에서 어둠속에 봉인되어 버린 것이다.
충격은 이어졌다. 미국국립암연구소는 다시 " 항암제에는 강한 발암성이 있어서 다른
장기에 새로운 암을 발생시킨다" 고 발표 하였다 환자 가족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항암제가 강력한 발암물질이였던 다니..!!그것도 세계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보고서에 " 항암제는 발암제이며, 증암제이다" 라고 공식적인 선언을
한 것이다.
일본의 암학계는 다시 떠들썩 해졌다. 그리고 항암제가 " 증암제" 라는 사실은 절대
비밀이라며 관계자들의 입을 떠 막았다. 그리고 그들의 공범자는 언론이다.
이런 엄청난 뉴스에 대하여 모든 언론은 완전히 침묵함으로 일관했다.
대형 제약회사로 부터 거액의 광고비를 받고 있는 메스컴에게 있어서 대기업은 "주인님"이다.
주인님의 뜻을 거스르다니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항암제는 철저히 세포를 파괴한다. 모근세포 정자 생식세포 등등 가장 분열이 활발한 것이
혈구 세포인데 항암제는 적혈구 백혈구를 만드는 혈구세포를 집중공격한다. 이로인하여
불임이나 선천성기형은 물론이며,악성빈혈과 혈전이 다발로 발생하여 다양한 장기장애를
일으킨다. 온갓 세균을 잡아먹는 과립구세포는 완전히 전멸하여 체내에 수많은 곰팡이와
세균들이 몰려 들어도 방어 할 수가 없게 된다. 항암제투여로 암환자들이 금방 폐렴이나
구내염 신장염 등의 합병증에 걸려 암환자들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암환자들의 80% 는 암자체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생명을 잃는다.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더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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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Thursday, January 19, 2012 by: S. L. Baker, features writer
(NaturalNews) When natural health advocates warn against mainstream medicine's arsenal of weapons used to fight cancer, including chemotherapy and radiation, their concerns often revolve around how these therapies can weaken and damage a person's body in numerous ways. But scientists are finding other reasons to question some of these therapies. It turns out that while chemotherapies may kill or shrink tumors in the short term, they may actually be causing malignancies to grow more deadly in the long term.
For example, NaturalNews previously reported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that scientists at the University of Alabama at Birmingham (UAB) Comprehensive Cancer Center and UAB Department of Chemistry are currently investigating the very real possibility that dead cancer cells left over after chemotherapy spark cancer to spread to other parts of the body (metastasis). And now comes news that a little-explored specific cell type, the pericyte, found in what is called the microenvironment of a cancerous tumor actually may hal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And by destroying these cells, some anti-cancer therapies may inadvertently be making cancer more aggressive as well as likely to spread and kill.
A study just published in the January 17 issue of the journal Cancer Cell concludes that anti-angiogenic therapies (which shrink cancer by cutting off tumors' blood supply) may be killing the body's natural defense against cancer by destroying pericyte cells that likely serve as important gatekeepers agains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Pericytes cover blood vessels and support their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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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new research, Raghu Kalluri, MD, PhD, Chief of the Division of Matrix Biology at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 (BIDMC) and Professor of Medicine at Harvard Medical School (HMS), investigated whether targeting pericytes could inhibit tumor growth in the same way that other antiangiogenic cancer drugs do.
Dr. Kalluri and his research team worked with mice genetically engineered to support drug-induced depletion of pericytes in growing tumors. Next, they removed pericytes in implanted mouse breast cancer tumors, decreasing pericyte numbers by 60 percent.
Compared with control animals, there was a 30 percent decrease in the size of cancerous tumors over 25 days. But there was a serious catch to these results. Contrary to conventional mainsteam medical wisdom, the scientists discovered the number of secondary lung tumors in the engineered mice had increased threefold compared to the control mice, indicating that the tumors had metastasized.
How cancer drugs can spread cancer cells
"If you just looked at tumor growth, the results were good," Dr. Kalluri said in a press statement. "But when you looked at the whole picture, inhibiting tumor vessels was not controlling cancer progression. The cancer was, in fact, spreading. This suggested to us that without supportive pericytes, the vasculature inside the tumor was becoming weak and leaky -- even more so than it already is inside most tumors-- and this was reducing the flow of oxygen to the tumor."
That change, he explains, makes cancer cells more mobile, so they can travel through those leaky vessels to new locations. It also makes cancer cells behave more like stem cells, so they are better able to survive.
Because cancer therapies such as Imatinib, Sunitinib and others are known to decrease pericytes in tumors, the scientists next carried out the same experiments in mice with primary tumors. Only this time, they used the chemotherapy drugs Imatinib and Sunitinib instead of genetic programs to decrease pericyte numbers. Both Imatinib and Sunitinib caused 70 percent pericyte depletion -- and they also increased metastasis threefold.
In order to see if their findings are relevant to human patients, the research team examined 130 breast cancer tumor samples of varying cancer stages and tumor sizes and compared pericyte levels with prognoses. The result? The samples with low numbers of pericytes in tumor vasculature correlated with the most deeply invasive cancers, distant metastasis and five to ten year survival rates less than 20 percent.
"These results are quite provocative and will influence clinical programs designed to target tumor angiogenesis," Ronald A. DePinho, president of the 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 said in a press statement. "These impressive studies will inform and refine potential therapeutic approaches for many cancers."
For more information:
http://www.bidmc.org/
Learn more: http://www.naturalnews.com/034693_cancer_drugs_tumors_aggressive.html#ixzz1jxyVw27x
[Colour fonts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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