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스페이스는 우주발사체 스타트업, 소형위성 발사체 개발,발사 서비스 제공 / 국내 유일 하이브리드 로켓 독자 기술 보유, 작년 3월 국내 민간 기업 최초 시험발사체 '한빛-TLV' 발사 성공/ 브라질과 호주 등에 거점 두고 직접 발사서비스도 제공, 최근 이탈리아, 브라질 등 위성사와 대학 등 4곳과 '한빛' 우주발사체 활용 다중 발사 서비스 계약 체결/ 국내 방산 업체 LIG넥스원과 우주·국방 분야 협업 협약/UAE우주청과 MOU체결/정부지원사업 20여건 수행,현재 6건진행중/ 공모가43,300원/
코오롱 2017 4차산업혁명 투자조합 보통주 573,300 6.11%/컴퍼니케이 고성장펀드 보통주 463,700 4.94%/코오롱 2020 소재부품장비 투자조합 보통주 312,100 3.33%/세방주식회사 보통주 140,400 1.50%/코오롱글로텍 주식회사 보통주 547,064 5.83%/코오롱인더스트리㈜ 보통주 162,339 1.73%/
이노스페이스의 '한빛-TLV' 모델
2017년 설립/이노스페이스는 소형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진입시키는 소형발사체를 독자 기술로 제작하고 있다. 여기에 브라질과 호주 등에 거점을 두고 직접 발사서비스도 제공한다. 지난해 8월 브라질 알칸타라 발사센터에서 소형발사체 '한빛-TLV(Test Launch Vehicle)' 비행시험에 성공하면서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이노스페이스의 경우 독자적 기술로 개발한 하이브리드 로켓엔진을 토대로 시장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형발사체 상용화에 성공한 미국 로켓랩(Rocketlab)과 비교해도 원가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켓랩의 지난해 매출액은 2억4459만달러(한화 약 3360억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