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2일 안성에 있는 사회복지 법인인 혜성원에 다녀왔습니다.
지적 장애우와 지체 장애우들을 보호하는 시설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 해도 다녀왔는데,
성백원선생, 안균섭선생이 시 낭송을 해 주셨습니다.
저는 사회를 보았지요.
노래, 창, 마술, 그리고 시 낭송과 간단한 게임. 다과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내년에도 계획이 되면 다녀올 것입니다. 아름다운 봉사를 위하여......
첫댓글 연말에 좋은일 하셨습니다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년말 의미있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정현 네
의미있는 일을 하셨습니다.
고문님의 시 낭송이 곁들여지면 한결 좋았을텐데요.
@고정현 기회를 주시면 시낭송이든, 악기 연주든 동참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중고교때에는 복지시설에도 있었지요. 그 때의 추억을 4편으로 글을 올렸는데얼굴모르는 새로오신 여자원장님이 당장 글을 내려라고"난리를 하되요" 그래서 부정적인 내용을 대다수삭제하고 실명도 삭제하고 (울릉문학회8집)에서 또 교정하여 나오지싶습니다
첫댓글 연말에 좋은일 하셨습니다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년말 의미있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정현 네
의미있는 일을 하셨습니다.
고문님의 시 낭송이 곁들여지면 한결 좋았을텐데요.
@고정현 기회를 주시면 시낭송이든, 악기 연주든 동참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중고교때에는 복지시설에도 있었지요. 그 때의 추억을 4편으로 글을 올렸는데
얼굴모르는 새로오신 여자원장님이 당장 글을 내려라고"난리를 하되요" 그래서 부정적인 내용을 대다수
삭제하고 실명도 삭제하고 (울릉문학회8집)에서 또 교정하여 나오지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