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대폭 증원으로 지방에 의사 채우기 등등 (그리고 의사를 늘려야 악한 의사의 갑질이 그나마 잠재워 진다)
반드시 이뤄져야 되는 부분이다.
좋은 의사도 분명 있다
그러나 악한 의사도 어쩌면 상당하다.
이 악한 의사들을 제재할 강력한 여러 방법과 수단이 필요하다.
이들은(악한 의사는) 의사가 아니라 조직스토커다.
이번 정부에서 전 정부에 이어서 의사 대폭 확충을 추진한다고 하는데,
이번 정부를 좋아하진 않으나, 이 부분만큼은 잘하는 것이고, 끝까지 밀어붙이고 의사가 불법으로 파업시 관련법으로 반드시 처벌하길 바란다. (법을 잘 알테니 굳이 적을 필요 없겠지만, 의사가 불법으로 파업시 처벌할 수 있는 방안을 가능하면 서술하겠다)
참고로 지방엔 의사가 없다. 내가 알기론, 강원도 어떤 시골엔 주변 병원은 보건소가 끝이었다. 거기 안에 있는 의사도 고작 한명이었던 걸로 안다. 과거 군법무관 시험이 군에서 의무근무시 자격을 부여했던 것 처럼, 의사도 지방근무를 의무로 해야만 면허유지가 되도록 하는 부분도 검토해 볼 수 있다.
(난 현재 지방에 안산다. 조직스토커 개새들아. 물타기 하지마라. 이걸 언급한 건 당위성을 말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