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악의>속 선의의 실체 (brunch.co.kr)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악의>속 선의의 실체
우리가 배신하는건 멀리 있는 ’ 타인‘이 아닌 '내사람들'일지도 모른다. | 요즘 자주 브런치에 글을 올리다보니 내가 진짜 작가라도 된듯한 착각에 빠지곤한다. 난 아직도 문학이니 예술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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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사친이랑 마구마구 먹어댔더니 배탈이...
당연한 결관데 왜 짜증이 날까요...
히가시노 게이고,
신간 나왔다는데 조만간 주문해야지..
아마그전에
로보텀의 굿걸배드걸,을 먼저 읽을거 같기도 하고.
장르소설, 공부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