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508245?sid=102
재혼아내 수장시킨 ‘악마남편’...알고보니 우체국 금고털이범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재혼 아내를 자동차에 태워 익사시킨 남편은 7년 전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여수우체국 금고털이 공범이었던 사실이 추가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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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상에 ... 악마새끼
제발고통스럽게뒤졌으면
와..저런데도 무죄^^
이거 보험금 지급하라고 판결났잖아.. 법이 살인범을 양산해
판결문 싹 다 뒤져서 읽고 왔는데 딱 그 원칙 지켜서 판결한 거네 "의심스러울 때는 피고인의 무죄로"
첫댓글 세상에 ... 악마새끼
제발고통스럽게뒤졌으면
와..저런데도 무죄^^
이거 보험금 지급하라고 판결났잖아.. 법이 살인범을 양산해
판결문 싹 다 뒤져서 읽고 왔는데 딱 그 원칙 지켜서 판결한 거네 "의심스러울 때는 피고인의 무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