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휘센, 1등주부 스토리텔러의 휘센 이야기(part 2-10)

[PHBO]

	일요일 황사비가 내렸어요. 창문을 꼭꼭 닫고 황사주의보에 대비한 주말이었어요. 다행히 오후에는 맑은 날씨가 되긴 했지만 황사는 이제부터 시작이니 여간 걱정되는게 아니네요.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가장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건강인데요, 이쯤되면 시작되는 황사 좀 무섭습니다. 에어컨을 좀 일찍 설치해서 바로 사용할 일이 없을거라 생각하셨죠? 미니휘센 청정제습기를 사용해 보시면 왜 더 빨리 설치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까지 드실거에요.
	휘센 미니는 청정제습기과 청정제균기 두가기가 있는데 제가 사용하는건 청정제습기에요. 청정제습기는 제습과 공기청정을 한번에 할수 있어요. 쾌적제습 10리터에 공기청정 5평으로 장마습기, 방마다 이동, 빨래 건조, 냄새제거에 좋습니다. 청정제균기는 더욱 강력해진 파워 공기청정으로 공기청정 8평에 황사먼지, 바이러스, 실내냄새, 유해균의 제균을 99.9% 없애줍니다. 두가지 모두 장단점이 있죠? 공기청정은 두 제품 모두 기본적으로 되기 때문에 지금처럼 황사가 있는경우 아주 유용하게 사용됩답니다.
	운전을 동작시키면 청정제습, 의류건조, 신발건도, 자동청정 및 수동청정 기능의 메뉴가 나옵니다. 전 공기순환과 자동청정을 집중적으로 사용했어요. 공기중의 먼지와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황사주의보인 요즘 사용하기 아주 딱이네요. 바람의 세기도 조절할 수 있어서 더욱 효과적입니다.
	색상도 화이트이다 보니 저희집 어느곳에 놓아도 잘 어울려요.
	공기청정필터는 손쉽게 청소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제습된 물은 요 통으로 담긴답니다. 장마때 아주아주 유용할거 같아요.
	신발건조기능인데 전 스타킹이나 양말 말릴때 좋더라구요. ㅎㅎ 특히 스타킹 강추~
	바퀴가 달려 이동이 편리해서 요리놓고 저리놓고 했다는...
	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서재 컴퓨터 할때에는 미니휘센을 서재로 가지고 와서 사용하고 있어요.
	저 퇴근하고 집에오면 죠기에 쪼그리고 앉아 열 블로깅을 하고 있답니다. 지금은??? 황사주의보에 대비하는 쾌적한 환경 만들기 작성하는중... ㅎㅎ
	사용하지 않을때는 휘센 마린보이 에어컨 아래쪽에 쏙 넣어 놓으면 되니 여러가지 가전제품이 늘어서 있는 지저분함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습니다. 이부분의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냅니다.
	휘센 미니 감쪽 같죠? 거실, 주방, 서재, 침실 등등 따로따로 공기청정 하고 싶을때, 장마철 제습이 필요할 때, 이제 휘센미니로 방마다 쾌적하게 사용하세요. 휘센 에어컨과 휘센미니를 함께 사용하시면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곧 여름이 다가오니 휘센 에어컨과 함께 사용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그럼 좋은 정보 또 가지고 올께요~
	황사 발생전 황사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 등을 점검하고 실내 공기정화기 및 가습기 등을 준비 외출시 필요한 보호안경, 마스크, 긴소매의복 등을 준비 포장되지 않은 식품 등은 운반시 오염되지 않도록 위생용기 등을 준비 황사 발생중 가급적 외출을 삼가되, 외출시 보호안경, 마스크, 긴소매의복을 착용하고, 귀가후 손과 발 등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 황사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을 닫고 실내공기의 정화 및 가습기를 사용한 실내 적정습도 유지 황사에 노출된 채소, 과일 등 농수산물은 충분히 세척 후 섭취 식품가공, 조리시 철저한 손씻기 등 위생관리로 2차오염 방지 황사 종료후 실내공기의 환기 및 환경 정화 황사에 노출 및 오염된 물품 등은 충분히 세척후 사용
™ 날라리 날다 http://kskim5297.blog.me/10105427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