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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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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출석부(화) ☀☃☁☂ 2022년05월31일(화) <<흐리고 곳곳 약한 비…31일까지 더위 주춤 >>☀☃☁☂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58 22.05.30 19:01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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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30 19:46

    첫댓글 비 예보에도
    꿈쩍 않는 하늘
    이제 본격적인
    여름을 불러 내는가 봅니다
    더위가 만만치 않을듯 싶고
    가뭄도 너무 길어지니
    농작물 피해가
    없기를 바래봅니다
    모두들 지켜내느라
    바쁜 날들이지만
    이럴 땐 옥상 텃밭이
    유리한걸까요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 작성자 22.05.30 19:50

    휴일 잘 보내셨습니까?
    건물 1층 화장실이 역류 현상으로
    금요일 부터
    설비 업자들과 입씨름 하느라 입도 머리도 아픔니다
    내일 새벽 일단 정화조 수거를 하고 나서야
    결론이 날듯 합니다
    건물이 점점 늙어 가니
    자꾸만 이곳 저곳에서
    건수가 발생하네요
    에고고
    기다리는 비는 멀리 멀리 종적을 감춰 버리고 옥상으로
    지상으로
    수도물 사용량이 장난이 아닐 듯 합니다

  • 22.05.30 19:55

    @하늬(서울) 작은 집 한 채도
    손보며 살아야 하는
    일이 버거운데
    큰 건물을 관리하시려면
    힘드시지요
    찬 난감 하셨겠어요
    모쪼록
    잘 마무리 되시고
    마음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
    전국적으로 내린
    비예보 이곳은
    단 한방울도 떨구지
    않고 지나갔습니다.

  • 작성자 22.05.30 19:59

    @녹현(대전) 괜스리 비를 기다리다가
    작물과 화초들만
    목이 발라 벌러덩
    누워 버릴뻔 했네요
    관수 마치고
    세찬 바람에 가지가 찟길까봐
    고추대 가지대 묶어 주었네요

  • 22.05.30 20:02

    @하늬(서울) 저도 맥없이
    기다리다가
    안되겠어서
    아침에 물을 퍼나르고
    팍 까부러진
    옥수수 보면서
    헛웃음이 났습니다
    오후에 본격적으로
    수분 공급했습니다

  • 작성자 22.05.30 20:04

    @녹현(대전) 올때 비가 오더래도
    일단 관수를 해야겠더라고요
    건물 앞 화분들
    깊이가 낮아
    하루 두번씩 관수
    지나가는 길손들
    포토죤이 되었네요

  • 22.05.30 20:11

    @하늬(서울)
    얼마나 예쁘면
    많은이들의 시선이
    머문다면
    얼마나 대견하시겠는지요
    보람도 찾으시고.

  • 작성자 22.05.30 20:13

    @녹현(대전) 때론 나눔도 주문 하시고
    우선 화초 이름
    씨앗 채종법
    삽목법
    잘라 달라며
    때를 쓰시는 아낙
    모두 거절
    왜냐면요
    오가는 분들 마다
    들어 주면
    화분 통채로
    ㅎㅎ

  • 22.05.30 20:34

    @하늬(서울) 맞습니다
    저도 지나가던
    사람이 꽃을보고
    들어와
    포기 나누어 달라고
    떼를 쓰기에
    몇번을 하다보니
    제것이 없어졌어요
    암말 안하고
    뽑아가고
    캐가고 이젠 심는것 조차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사람들 참
    야속하게요.

  • 작성자 22.05.31 04:34

    @녹현(대전) 그런 인간들은 지침니다
    정말 이해 못 하겠어요
    저는 그 앞에 제 전화번호 코팅해 놓고
    필요 하심 문자 넣으시라 했는데
    아직 문자는 한 건도 없어요

  • 작성자 22.05.31 04:38

    @하늬(서울) 녹현님
    오월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말씀
    고마운 말씀
    행복한 오월
    건강한 6월 맞으십시요

  • 22.05.30 20:50

    종일 하늘만 뚫어져라 바라본
    하루였습니다.
    많은 양은 아니라도
    작물들 갈증이라도 면할수 있을까
    기대를 한 하루였는데
    역시 하늘은 실망만 주었네요.
    구름낀 날씨 복숭아 봉지싸는
    일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이젠 스프링쿨러 열심히
    돌려줘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작성자 22.05.31 04:37

    종일 구름이 가득해
    기대만 부풀었던 하루가
    허망하게 가 버리고
    말았네요
    그렇게 하루 보내고
    오월 맨 끝자락
    수고 많으셨습니다

  • 22.05.31 05:53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05.31 05:58

    연순님도
    좋은 하루
    5월과 함께 보내십시요

  • 22.05.31 05:55

    창밖 하늘은 구름 한점 없는 맑은날입니다
    미세도 없고 바람도 없고
    할망은 빨래해서 널어야 겠다네요
    어제는 구름낀 하늘에 바람이 불어
    시원 했었지요
    5월 마지막 날
    아쉽지만 차라리 장마라도
    빨리 왔음 좋겠읍니다
    하늬님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건날 되세요

  • 작성자 22.05.31 06:01

    목백합님 심정 이해합니다
    가뭄으로 싣달리는 횐님들의 고충
    오즉하면 장마를 기다리실까요?
    ㅎㅎ
    오월 마지막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목백합님께서도
    건강하세요

  • 22.05.31 06:12

    오월 기상예보 하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주말 나들이 휴으증에 어제 병아리 입추후
    녹초가 되어 아침 기상도 늦고 지금도 정신이
    몽롱해 아침밥도 안하고 앉자 있으니
    큰아들 제가 밥 할까요?
    해서 내가 한다고 했어요.
    오월 마무리 잘 하시고 해피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2.05.31 07:34

    고맙습니다
    너무 무리를 하셨군요
    오늘은 5월 마무리 겸
    푹 쉬십시요
    물 자주 드시고요
    한결 편해 지실겁니다
    고맙습니다

  • 내일은 밭작물들에 스프링쿨러 돌려주려고 합니다
    라오스 전 대통령이 중국의 일대일로 사업에 참여해서 철도를 건설했습니다
    초기에 마눌이 자랑하길래
    조만간 라오스 망하겠네 라고 했더니 삐쳤는데요
    지금 중국에 빚갚는다고 경제가 엉망이랍니다
    전 대통령 당원 자격도 박탈되어 일개 하층민 신분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요즘 라오스인들 해외로 돈벌기 위해 여권발급이 인기랍니다
    행복을 가꾸시는 고운날 되세요

  • 작성자 22.05.31 07:39

    어느 나라든지
    지도자가 중요 합니다
    나라를 국민을 쉽게 생각해선 아니되는데
    은근 남의 나라 걱정이
    코 앞입니다
    물가가 너무 오릅니다
    자동처 오일값도 하루가 달라지고요
    수입은 줄어가고
    큰일 입니다
    이미 태평성대는
    네 글자로만 그칠 것 같습니다
    오월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6월에는 좋은 일만 넘치시기를

  • 🛎오지말았으면 좋았을
    5월의 마지막날.
    🪆바쁘게 살아왔던 5월
    마무리 잘 하시고
    🎁6월에는 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되셨으면 싶습니다.
    💯건강부터 챙기시며
    보람찬 하루되세요 🙆‍♂️

  • 작성자 22.05.31 07:38

    어짜피 오월은 빨리 보내고
    6월에 희망을 또 걸어 봅니다
    5월 수고 많으셨습니다

  • 22.05.31 06:48

    정녕 하늘님께 노하셨나
    봅니다
    환경관리 못한다고
    생태계 파괴가 재앙을
    가져오고 있는건가요
    장마때까지 비가 없으려나
    걱정입니다

    오월에 마지막날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달
    건강함으로 채워가야지요
    같이 화이팅! 합시다

  • 작성자 22.05.31 07:40

    ㅎㅎㅎ
    아닙니다
    그냥 5월은 그렇게 보내고요
    6월에 희망을 다시 걸어 둡니다
    5월 수고 많으셨습니다

  • 5월 마지막날까지도 비는 오지 않는군요 ~
    6월에 몰아서 왕창 ~~~오는건 아니길 바랍니다

    이번주에 비소식이 있어서 저번주에 작물에 물을 안 준것이 이렇게 후회됩니다

  • 작성자 22.05.31 09:40

    아마도
    6월은 장마가 시작 된다네요
    모아 모아 그때 내려 주려나 봅니다
    에고고고고
    5월 행복한 날들 많으셨지요?
    그 복된 나날들이
    6월에도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가뭄은 빼고 말입니다

  • 사전투표를 했으니, 내일은 새벽에 달려가 물주기에 시간 보내야겠어요.
    해가 뜨면 호수 쟁탈전 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22.05.31 09:44

    ㅎㅎㅎ
    물을 주려
    사전 투표라고요
    뭐 하여튼 잘 하셨습니다
    그런 쟁탈전도 우위를 보며
    작물들을 가꾸셨군요
    5월 여러가지로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6월에는 물 걱정 없이
    편안한 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 22.05.31 09:32

    계절의 여왕도 때가되니 물러나고 여름의 길목에 들어섰습니다.
    이번달은 이렇게 갔으니 내일에는 고을원님도 다시 뽑아 다음달 부터는 새로운 기운으로 활기찬 일상이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2.05.31 09:46

    이 꽃은 무슨꽃이예요?
    은근 별님도 꽃을 챙기십니다
    좋아요 꽃을 사랑하니 말입니다
    장미의 달
    5월 계절의 여왕은
    이만 왕관을 내려 놓겠답니다
    6월 더 바빠지겠죠
    건강 잘 챙기십시요

  • 22.05.31 11:23

    @하늬(서울) 다래꽃입니다.
    요즘 갓도 꽃을 피워 볼만합니다.

  • 작성자 22.05.31 11:54

    @별과별(강화/김포) 그렇군요
    다래꽃으로 그늘막을 만들어 놓아도 좋더군요
    맛점 하십시요

  • 22.05.31 14:35

    비소식이 들렸는데 내리지도 않고 멀리 떠나갔나 봅니다
    하늘님께 톡이라도 넣어 봐야 겠습니다...통할런지는 모르지만요...ㅎ
    간절하면 이루어 진다고 하니 쪼매만 더 기다리면 내리겠지요
    5월 수고하셨습니다
    6월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

  • 작성자 22.06.01 01:37

    톡 넣어 보셨나요
    천사님 만이 하실수 있는 빽이지요
    ㅎㅎ

  • 22.05.31 14:50

    햇볕이 쨍쨍 해요
    숲 그늘은 아주 좋네요

  • 작성자 22.06.01 01:38

    벌써 숲그늘을 찾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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